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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니퓨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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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퓨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수능이란게 참 웃긴것 같다 [새창] 2012-11-07 22:38:42 0 삭제
    인생은 수능이 끝이 아니랍니다
    수능을 못봤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꿈을 위해 한발한발 다가가세요
    죽기전에 생각나는 건 수능점수 혹은 못먹은 밥이 아니라 못이룬 꿈이자나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 내일 최선을 다하고 오세요~
    35 다음학년때 교양안듣고 전공만 듣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10-22 11:07:29 0 삭제
    경제학과인데 전공 7개씩 3학기들었어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전공이란 것이 과목마다 약간씩은 연결되있기때문에 그런것들을 잘 선택해서 들으면 이점도있어요
    경제과는 굼제금융 화폐금융 거시경제 경제학연습 이렇게 들으면 한번 공부로 4과목 커버가능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1:00:17 0 삭제
    본사에 직접 컴플레인 거세요 그런놈들은 주옥 돼봐야 정신차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1:00:17 21 삭제
    본사에 직접 컴플레인 거세요 그런놈들은 주옥 돼봐야 정신차림
    32 최저 임금의 현실화 [새창] 2012-08-22 22:28:26 0 삭제
    근데.현길적으로 최저시급 올리면 실업률이 엄청 오를듯해요

    유리나라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실업률은 5% 정도지만 실질 실업률은 10%중후반이었던것으로 기억히는데

    최저시급 올이면 실업률을 감당 못할꺼같네요ㅠㅠ

    물론 최저시급 너무 낮지만 지금은 최저시급을 올리기에 적기는 아닌거깉아요ㅠ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20:00:07 1 삭제
    그리고 박주영이 안간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연기한거 자나요

    근데 그거 가지고 그냥 너는 왜 안가려고 편법씀이라고 하면...뭐 더이상은 할말이 없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58:16 1 삭제
    그래 솔직히 말해 법의 허점이 있는건 어쩔수 없음

    국민의 의무하고 불리는 병역의 의무인데

    여자들도 안가고 뭐하면 안가고 뭐하면 안가고 이런게 너무 많음

    그래서 대체복무가 있는거고 국위선양을 했으면 면제를 시켜주는거고

    공부를 더 해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군대를 연기시켜주는거 아님??

    솔직히 2년 안중요한사람이 어디있음

    군대갔다오면 돌머리되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경제과 나왔지만 아담스미스는 뭐지 먹는건가 이러고 있고 있는데

    누구에게나 다 시간은 소중한데 국위선양한 사람들 면제는 동의한거 아님??

    그리고 그분들도 연기의 방법이 있음 내가 계속 운동할꺼다 하면 연기할수 있는 방법은 다 있음

    "난 갔다왔는데 왜 쟤는 안가"가 아니라 그는 단지 연기했을 뿐이고 메달따서 면제된것임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51:58 1 삭제
    결과론적으로 안가게 되었지만 군대 기피가 아니라 연기자나요

    님들도 박사과정 밟았으면 30살까지 군대 연기할수 있고 공익근무로 복무 대체할수 있음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50:12 1 삭제
    기피보다는 연기하는거죠

    솔직히 박사과정까지 공부할 생각있으신분들은 군대 연기하고 공부하시는데 이분들도 편법은 아니자나요

    자기의 커리어를 위해 군대를 미루는것이지 군대에서도 이런것들은 인정해주자나요

    이건 비단 운동선수들만 쓸수 있는 "편법"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쓸수 있는거예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48:06 1 삭제
    대기업들의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는건 법의 허점이지만

    일반인들도 군대 얼마든지 미룰수 있고 공익으로 갈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그거 안하고 열폭들 하냐고요

    물론 우리나라 장병들 월급 쥐꼬리 만큼 받아요

    저 군대있을때도 상병장때 냉동파티 한두번쏘면 월급 다 날라가죠

    군인은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는 직업인데 돈에 그렇게 연연하지 맙시다 솔직히 군인장병들 월 100만원씩이라도 주고싶은데 우리나라가 천조국이 아니자나요

    그리고 군가산점 폐지는 그냥 여성부 씨1발입니다

    솔까 그거 폐지될지 몰랐음 우리나라 진짜 망조 보이는듯

    이러니 사람들이 군대가기 싫어하지 ㅅㅂㅅㅂ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24:24 5/4 삭제
    솔직히 이해 안된다 박주영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은 너 그냥 싫어 이러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연예인들 군대로 까는건 이해가 되는데

    축구선수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 군대로 까는건 진짜 운동 안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꺼라 생각된다

    다들 어렸을때 반에 한두명씩 운동선수들 있었을 텐데 그들은 진짜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운동만 한다

    정말로 "운동"만한다

    그들이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걔네의 인생은 한순간에 패배자로 낙인찍히는 그런 삶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고 자신의 인생을 받치고

    운동선수로서의 성공에 투자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전성기 일때의 2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간인데 너님들은 그들이 그냥 군대가지 않는 것만 보고 열폭하는거 아닌가

    너님들도 그렇게 가기 싫으면 그들처럼 미친듯이 운동하거나 운동에 재능이 없다면 미친듯이 공부해서 합법적으로 면제 받으면 되지

    나는 이도저도 아니게 노력도 안하고 군대도 갔다왔는데 혹은 군대 가야되는데 쟤는 뭐야 축구밖에 안했는데 군대안가??라고 열폭하는거면

    진짜 너님들의 인생이 보인다. 솔까 너님들 이렇게 인신공격하기 하기 쫌 그런데 진심 너님들 인생이 슬프다

    그렇게 박주영이 나라를 팔아먹었냐 아님 니가 릴 팬 혹은 포항 팬이냐

    포항 팬이면 인정, 릴 팬이면 인정인데 이게 아니면 왜 박주영 까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걔가 합법적으로 군대 안가는데 왜 너님들이 열폭하는건가

    솔직히 지금 느끼는건 박주영이 싫은게 아니라 세레모니가 싫은거 같음 근데 세레모니로 까면 교양없어 보이니까 약간 불법적인 스멜로 까는거 같은데 난 이게 더 초라해 보인다 너님들의 인생이 보이니까 ㅉㅉㅉ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8:55:48 1 삭제
    후훗//

    아니죠 오히려 돈으로 보상을 주는건 군복무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예요

    그들에게 명예를 줘야지 돈이나 다른 보상을 하는건 말도 안되는 행위죠 (뮬론 그 명예라는 것도 제대로 주고있지 않지만 이건 사회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니까 pass)

    그리고 개나소나 다 가는 군대라고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라를 위해 군대가는게 억울하신가요??

    그럼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들이 "개나소나 가는 군대 뭐가 힘들다고 그래??" 라고 말할때

    화내지 말고 너네가 안가서 그렇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인터넷에서는 온갖 군대가는건 나의 여자와 국가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는거다라고 해놓고 그렇게 열폭할꺼면

    그냥 당당히 말해요 진짜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군대갔다고신분들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요

    왜 남자들이 군대갔다온것에 대해 비하하는것을 화내는지 아세요??

    자신들의 명예가 실추되었기 때문이예요

    솔직히 예비역분들 군대갔다온것에 대해 큰 보상 바라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냥 인정해달라 우리의 명예를 존중해 달라는 거잖아요

    괜히 돈으로 보상 혹은 군대를 명예가 아닌 이익으로 보는 순간 그게 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비참하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되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8:37:03 14 삭제
    솔직히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큰 생각없지 않나??

    법을 어긴건 아닐지라도 뭔가 캥기게 한건 쫌 찜찜하긴 하지만

    평생을 축구에 몸받친 사람들이고 국위선양을 했으면 좋은 마음으로 인정해 주는게 좋지 않나요??

    혹시 군대를 가야되는게 억울해서 혹은 내가 갔다왔으니 억울하니까라고 생각들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군대를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자부심으로 가는 사람들은 그들이 안가는것에 대해 큰 생각 안할꺼 같은데

    도대체 군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이렇게 비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군면제로 비난할꺼면 인터넷에 글 올리는 열정으로 진짜 레알 편법 군면제 국회의원들이 당선안되게 투표해 주세요
    23 여자친구 원나잇경험 이해할수 있나요~? [새창] 2012-07-13 16:17:43 3 삭제
    여자친구랑 결혼할 생각이라면 조용히 이해해주고 사귀겠죠?

    그런데 인터넷 사이트에 물어보는건 결혼할 생각은 없고 연애를 계속 더 해갈까 고민하는거 같은데

    그럼 왜 사귀어요??

    당신의 섹스는 뭐 플라토닉적 사랑이 가미 되었으니까 아름답고 클럽에서 원나잇하는거는 에로스적이니까 무조건 더럽다 생각하시나요?

    당신이 그 여자분과 사귈려는 의도가 뭔지 심히 궁금하네요

    결혼인지 연애인지

    단순히 연애뿐이라면 클럽 원나잇이랑 다른게 뭔가요? 단순히 원나잇하게된것이 오래걸릴뿐...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이해햐겠죠 혹은

    잊어버리겠죠...그게 아니라면 그냥 헤어지세요 정말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결혼 할지 안맞아서 헤어질지 모르지만 당신의 연애관은

    연애에서 끝인거 같네요
    22 여자친구 원나잇경험 이해할수 있나요~? [새창] 2012-07-13 14:38:27 0 삭제
    나랑 사귀는 도중만 아니라면야

    당신이 얼마나 순결하고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신도 원나잇 경험이 있다면 그런말할 처지못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별로 사랑해서 만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정말로 사랑하면 원나잇이던 뭐던 감싸줄수있습니다

    헤어지세요 여자분도 잘한건 없지만 여자분이 당신을 정말 사랑해서 말했다면 감싸줘야지 그랬으니 헤어져

    이건 별로네여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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