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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펌) 새끼 발가락 뼈 사분오열된 썰.ssul [새창]	2021-12-08 17:41:47	1	삭제
		골절 경험 다수인 사람으로서 뼈가 부러지면 느낌이 다릅니다. 타박상과는 분명 다른 고통과, 느낌이 있어요. 저 정도면 상당히 아팠을텐데 금광불괴 타입이신가봐요.
	283	삼성맨이 말하는 대기업 현실.jpg [새창]	2021-12-07 17:33:31	14	삭제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자영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안정적 매출의 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자기 소신대로 살면서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거 아니면 중년 이후 삶은 하루 하루 버티기 싸움입니다.
	282	20살 여자가 알려주는 섹스 꿀팁 [새창]	2021-12-07 17:17:03	7	삭제
		성 관계 공개가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미래에 피해가 되는 게 아직 현실이지만 이런 일에 있어 동등해 지는 게 남녀 평등이라 봅니다. 우리나라 사회 관념을 생각하면 님의 말에 공감을 하지만 어쩌면 향후 저런 식의 행동도 대수롭지 않은 시대가 올 겁니다. 불과 저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손 잡는 데이트가 어려웠던 걸 생각하면 세상은 점차 변합니다.
	281	잡플래닛 점수별 기업 특징.jpg [새창]	2021-12-07 17:05:15	3	삭제
		저것도 믿을 수가 없는 게 요즘 회사 측에서 조작도 합니다.
	280	경찰이 말하는 열정이 사라지는 과정.jpg [새창]	2021-12-05 20:00:14	8	삭제
		경찰만의 문제일까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조직이 이러합니다.
	279	레딧) 자기도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사람(들) [새창]	2021-12-02 00:23:09	0	삭제
		제 생각에 역사는 필연적이고 반대로 의도치 않은 우연한 작은 계기 하나로 많은 게 바뀝니다.
	278	많은 남자들이 공감하는 이별 사유.jpg [새창]	2021-11-26 00:50:44	2	삭제
		내가 예전 그토록 바랜 조금은 풍족해진 나의 지금은 빈 지갑에 조바심 내던 나와, 그런 가난한 가슴이 사랑했던 네가 그립다.
	277	인도의 충격적인 빈부격차 수준.jpg [새창]	2021-11-20 07:08:42	2	삭제
		가장 큰 문제는 빈부 격차를 종교로 합리화 시킨다는 겁니다. 시위는 커녕 이런 사회에 문제 제기 하는 것 자체가 막혀 있으니 향후 개선 될 가망성도 없습니다.
	276	군대에서 힘들었던 만화 [새창]	2021-11-17 20:45:16	7	삭제
		상병 때 꼬라지 피우는 고참한테 참다가 터져서 과격하게 싸울 듯이 개긴 적이 있었다. 나는 맞았을 뿐인데 모든 간부들이 상병이나 되어서 부대 시끄럽게 부스럼 만든 것 처럼 날 취급할 때 출근하자 마자 손으로 턱주댕이 돌려가며 괜찮냐 물어보던 중위 생각 가끔 난다. 나를 챙겼다긴 보다 원칙적으로 대하려 했던 그 모습이 고마웠다. 돌이켜 보면 군 조직, 이 사회에서 손해 많이 볼 사람인데 지금쯤 어딘가에서 멋있게 살고 있길 빌어본다.
	275	유럽에서 전투중 장교 끼리 만나면 [새창]	2021-11-17 19:58:45	9	삭제
		결국 지들끼리 온갖 폼 다잡고 여기 왜 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저것들 뭔 지랄떠노' 하다 이유도 없이 죽는 전쟁.
	274	내년부터 제주도에서 시행되는 제도 [새창]	2021-11-13 04:38:13	0	삭제
		제가 예전에 차가 없으면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라 차를 사고 집 근처 주차자리가 없으면 지하철 서너정거장 거리의 지인 집 타워에 주차를 했었습니다. 지역, 직장에 따라 차가 필수일 수 있는데 주차장 있는 집 마련이 사회 초년생에겐 쉽진 않을 수 있습니다. 주거지 전용 주차장은 대기자가 넘치구요. 이건 지자체에서 주차장 확보를 늘린 다음 시행할 조치입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차를 여가용으로 더 많이 쓰고, 풍족하지 않은 사람은 차가 생계에 필수일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273	근본부터 다른 외향인과 내향인의 차이 .jpg [새창]	2021-11-07 21:57:45	6	삭제
		저는 직장이 좁은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서 연기를 하며 돈을 버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진짜 세상을 만나러 나가요.
	272	토익 100점 만점 갤러리 [새창]	2021-11-07 21:43:39	0	삭제
		수업 시간에 프랑스 도시 Nice를 나이스로 읽고, Handle뜻을 이야기 하랬더니 돌리다라 했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271	열일하다 쉬는 중 [새창]	2021-11-03 14:37:38	0	삭제
		서로 통성명은 안했지만 많이 봤던 친구네요ㅎ
	270	30대부터 친구들하고 멀어지는 이유 [새창]	2021-11-03 10:00:56	2	삭제
		백수와 직장인, 저연봉과 고연봉, 미혼과 기혼, 여기에서 오는 삶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그러면서 가치관도 변하니 원래 친했던 사이라도 같이 있어도 불편해 지는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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