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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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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6 18:15:21 12 삭제
    저런 이론이 통용되는 유가증권시장이면 좋은데 현재 대한민국 주식판은 자본가들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그 꽁무니를 잘 따라는 개미들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가치투자? 좋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고령화로 미래 기대 되고, 현대산업개발 여전히 건실하고, 셀트리온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희망이였습니다. 가치를 어떻게 찾을까요?
    313 10년전 당신에게 충고해 줄 말은? [새창] 2022-02-05 10:04:24 0 삭제
    아프지마. 너 그래도 꽤 괜찮은 청춘이였어.
    312 2026년 어느날 우연히 주머니에서 발견된..gif [새창] 2022-02-03 16:51:43 0 삭제
    현실일 것 같아서 웃을 수가 없네요....
    311 공감되는 여자 인상 [새창] 2022-01-27 18:59:35 14 삭제
    쎄 보이는 사람은 남들이 함부로 대하지 않고 경계하는 것 같으니 조심스러운 게 있고, 순둥이 인상의 사람은 남들이 수시로 선을 넘으니 교묘해질 수 밖에 없어요. 남자도 비슷합니다.
    310 연변보다 한국에 중국동포가 더 많습니다 [새창] 2022-01-22 04:38:11 7 삭제
    몇 년 전부터 알게된 조선족 동생이 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한국 사장에게 스카웃 되어 한국에서 직장 다니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런 글들을 자주 보나 봅니다. 나는 잘 못 한 게 없는데 왜 비난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는거죠. 나쁜 짓 한 조선족들 많긴 했지만 이렇게 전체를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309 6.25전쟁 강제징집에 대한 증언 [새창] 2022-01-16 22:21:23 5 삭제
    이 전쟁이 왜 일어 났는지, 전쟁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 대다수가 희생된 전쟁이 한국 전쟁입니다.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맞써 싸우자 외치던 이들은 전선 뒤에서 자기 안위만을 노리고 있을겁니다.
    308 카타르 '피에 젖은' 월드컵 [새창] 2022-01-11 20:33:38 4/34 삭제
    두바이 관광 메카 부르즈 할리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유명 빌딩이라고 다를까요?
    307 정용진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변명이 어이가 없는 이유 [새창] 2022-01-11 16:30:56 13 삭제
    규모가 있는 미국, 유럽 업체들로부터 받은 계약서를 보면 "노조 설립,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CEO는 법적, 도덕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한다" "성별, 인종, 국적 등에 따라 직원을 차별해서는 안된다" "아동 노동의 의한 제품을 취급 해서는 안된다" 등등의 조항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계약서의 경우 "갑은 을로 부터 제품을 공급 받고 을은 갑이 정한 조항을 따른다" 이런 내용이 전부 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영자들에게 얼마나 관대한 곳인지 모르나 봅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0 13:17:36 1 삭제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눈 쌓인 백록담은 남한 땅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자연 풍경입니다. 힘들지만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305 경제난 못고치는거 바보임?.jpg [새창] 2022-01-09 10:02:57 0 삭제
    꼬비꼬비라는 만화에 인플레이션 현상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갑자기 생각나네요.
    304 무고한 청년에 테이저건·뒷수갑…경찰 무차별 폭행 논란 [새창] 2022-01-07 08:13:55 1 삭제
    제 지인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밤에 혼자 길을 걷는데 스타렉스에서 건장한 사람들이 내려 자기를 붙잡더랍니다. 납치인 줄 알고 도와주세요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뿌리쳤데요. 그렇게 실랑이 벌이다 경찰이 비슷한 인상착의 때문에 실수한 걸 알았데요. 이런 일 꽤 흔하게 일어나나 봐요.
    303 호불호 여행스타일 [새창] 2022-01-04 19:59:42 1 삭제
    업무차 해외 나가서 유명한 곳 여러군데 가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졸다가 내릴 역 놓쳐 우연히 내린 이름도 모를 독일 시골의 한적한 마을이었어요. 우리로 치면 면단위쯤 될까요?
    동양인 자체를 신기하게 보던 사람들, 한적한 라인강변의 풍경, 독일어로 나에게 질문을 건네던 어르신들, 그런 게 너무 좋았어요.
    302 남의 집 딸한테 정색한 피디 [새창] 2022-01-04 19:50:28 15 삭제
    나도 부끄럽지만 가물가물한데 지금 밥 벌어 먹고 살아. 저런 거 잘 풀어 성공한 뒤 못된 어른이 된 사람 많아. 착하게 산다면 네가 더 성공한거야.
    301 자수성가한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이 하는 생각들.jpg [새창] 2022-01-03 15:25:07 0 삭제
    웬만큼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 법인데 20대 취업 준비 시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더운 여름날 가지고 있던 현금 끌어 모아 타 지역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면접관 앞에서 3분 만에 면접이 끝났습니다. 버스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택시 요금이 없어 정장을 입고 한 시간 넘게 걸었어요. 얼마 전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가슴이 아리더군요.
    300 이 담배 펴본분?.gif [새창] 2022-01-02 14:25:12 1 삭제
    월 보급분 디스 한보루 반 3,750원(한갑에 250원). 20년 가까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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