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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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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영단어 암기 만화 [새창] 2021-10-31 13:10:13 0 삭제
    초딩 때 학습지 영업사원이 '약을 간호사가 봉투에 너스' 라며 영단어 책을 홍보했다. 애플, 보이, 걸만 알던 시절 뇌리에 박힌 최초의 고급(?) 단어였다.
    267 방송중에 ㅈ망이라니 [새창] 2021-10-31 12:58:07 0 삭제
    언어라는 게 자주 쓰는 의미로 회로가 돌잖아요. 실생활에서 존망을 한자 의미대로 쓰는일은 거의 없으니 저렇게 떠올릴 수 있는일이죠 뭐.
    266 밤길에 앞에 가는 여자를 발견했을 때 남자들 속마음 [새창] 2021-10-31 12:35:17 0 삭제
    제도 시야에 안 보이게 사라지는 방법을 쓰곤 했는데 여성 입장에선 갑자기 앞에서 튀어나올까 더 무섭답니다ㅠ
    265 이적 어머니가 비오는 날 자녀들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21-10-31 12:32:39 0 삭제
    일딜 나는 사랑을 받고 있단 걸 알고, 어머님은 현명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평소 공부하라 소리만 치는 부모가 저러면 "엄마는 진짜 나 싫어 하나봐" 여기고 저 상황이 부끄럽겠죠. 겸손하게 이야기 하시지만 드러나지 않는 집안 분위기의 수준이 높았기에 저런 교육이 가능했을 겁니다.
    263 다시 보는 백종원 국회 발언 [새창] 2021-10-29 22:14:45 1 삭제
    자영업자가 성공할 방법은 무엇인가 고민하기 전에, 여기에 몰리는 사람을 줄이는 게 필요합니다.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야 가게에 가서 돈을 쓰죠.
    262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노태우의 만행, 5.3 동의대 사건 [새창] 2021-10-27 19:21:16 2 삭제
    지금도 부산지역 경찰서에 이 사건 사망자 경찰 추모 플랜카드를 겁니다. 폭동이라 하자면 그 당시 대학생들의 모든 운동이 폭동이고, 민주화 운동이라 찬양하기엔 하기엔 시위의 형태가 필요 이상으로 과격했던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 몰린 대학생, 그들을 막아야 했던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 모두가 피해자 일 겁니다. 이건 노태우의 잘못이라긴 보다 시대가 낳은 안타까운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260 엄마아빠 결혼썰 [새창] 2021-10-27 12:29:22 10 삭제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혼자 신부감을 정해 아버지께 결혼 하라 강요하셨고 결국 결혼 하셨습니다. 이 이유 때문만은 아니지만 부부간의 불화가 많았습니다. 몇 년 전 아버지께서 결혼 하시기 전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화가 나긴 보단 감정 이입이 되어 돌아가시기 전에 그 분을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어머니의 삶이 또 안타깝더군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도 결혼 전 썸(?)이 있었다고 하니 쌤쌤이네요. 할아버지의 일방적 강요로 제가 태어난 거지만 당연한 듯이 감정을 접어야 했던 그 시대 분들의 삶이 참 서글픈 것 같아요.
    258 자기네들끼리 재미있는거 하고있다는 경기도 체육대회 [새창] 2021-10-27 00:52:52 54 삭제
    내나라 잘났네 과시하는 올림픽보다 이렇게 웃고 즐기는 게 체육대회의 본 모습이 아닐까 싶다.
    257 주차진상 부산식 해결방법 [새창] 2021-10-26 15:07:35 1 삭제
    저는 남들 문열고 언성 높일 때 "어이구 지랄떨고 앉아있네" 조용히 읖조립니다. 굳이 제가 안 나서도 파이터들이 많으니까요ㅎ
    256 미국의 구인난 [새창] 2021-10-26 02:55:45 1 삭제
    거의 모든 매장에 hiring 이 붙어 있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쉽게 해고가 가능했고, 그 공백을 급히 매우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효율적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의 모습이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질겁니다.
    255 요즘 한국에서 개판치는 외국인들에게 [새창] 2021-10-22 20:12:56 22 삭제
    현재 보스턴 출장중입니다. 실내에서 마스크가 의무이지만 안 쓴 사람 많습니다. 호텔 프런트, 식당 종업원까지 안 쓴 걸 봤네요.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강해 그런거라 생각이 들면서도, 그동안 코로나로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데 경각심이 안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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