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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체지방을 빼면서 동시에 덩치는 키우는방법은업슨ㄴ건가요? [새창]	2014-11-11 16:37:36	1	삭제
		이게 늘리려면 영양분 많이 먹고 몸이 불어나는 수밖에 없는 걸로 아네요.. 저도 감량을 하는데 그 전에 먼저 근육부터 늘리고 하자고 해서 어설프게 증량했다가 본전도 못찾고.. 겨우 시작전 무게로 돌아왔습니다. 약 9kg정도 뺐죠. 그러면서 근육도 같이 빠지고. 근육늘어날 땐 살도 늘어나고 살빼면 근육도 같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다들 그래서 크게 몸 불리고 깎으시는 듯.
	48	제고민좀 들어주세요...다이어트 3일차인데 제가 너무 조급한걸까여? [새창]	2014-11-05 15:32:55	1	삭제
		3일만에 0.6이면 빠른 거 아닌가요.. 전 지금 저녁 굶지 않고 그냥 바나나 + 우유 먹고 아침, 점심은 그냥 2/3의 식사량 정도로만 하고. 서킷트레이닝 하루 근력 하루 이런식으로 3~4일에 주말에 수영 1시간 정도 했었는데 1달 정도 걸려서 지방 5kg 정도 뺐습니다. 조급해 할 필요는 없을 거 같고 1달 해보고 생각해보시는게 낫지 않을지. 전 이제 운동량을 1.5배 더 늘려야해서 죽겠지만 지금 시작하시는 거라면 속도는 빠른거라고 여겨지는데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6:52:11	0	삭제
		전 반대로 가네요. 감량을 시작하니 얼굴만 살이 쑥들어감.. 광대가 튀나오고. 뱃살이 가장 안 빠지더군요. 형태가 변하질 않는 게..
	46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네요.. [새창]	2014-09-30 12:10:51	0	삭제
		뚱둥이//배에 힘주는 건 주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배가 나오도록 힘줘야 하는게 맞을까요? 경험상으론 들어가게 힘주는 게 몸이 편하던데.
	45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네요.. [새창]	2014-09-30 12:09:34	0	삭제
		깊이에의 강요//역시 걷기, 수영, 크런치, 브릿지 이런 운동을 해야겠군요. 배에 중량 올려놓과 척추 닿게 하는 아이디어는 좋은 거 같습니다. 뚱둥이//저도 그걸 예전에 깨달았다가 귀찮다고 안 했었는데 이번 문제가 발생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두분의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44	맨몸스쿼트 호흡 궁금해요.. [새창]	2014-09-30 11:14:12	0	삭제
		보통 준비할 때 숨들이 마시고 힘주면서 내뱉는 경우가 많던데.. 저도 그렇게 합니다. 내려갈때 마시고 올라올 때 허벅지에 힘주면서 올라와서 내쉬고. 근데 좀 하다보면 금방 숨차요. 의외로 힘듭니다. 일단 전 그렇다는 거지 옳다는 건 아니니 다른 분들 의견도 어떤지 저도 알았으면 합니다.
	43	박근혜 욕하면 잡아가나 [새창]	2014-09-25 15:41:11	0	삭제
		북괴새끼들이나 다름없는 듯. 난 북괴나라에서 살고싶지 않은데?
	42	식단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새창]	2014-08-12 19:34:50	0	삭제
		막장제닉//예 잘 봤습니다. 트레이너도 그렇게 원하는대로 근력증대와 지방감소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권했던게 '일단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 감량하는 것이 어떠냐' 라고 해서 시작했지만 어째 근육이 늘다 줄다만 반복하는 느낌만 받았죠. 게다가 조금이라도 느슨해지거나 일이 바빠서 못하면 금방 또 빠져나가기도 하고.. 그러는 새에 지방이 자꾸 더 늘어나니 급해지는거죠.. 중간에 허리 부상 문제도 있었고. 결국 식단조절 한 번 해보자고 해서 한 건데 답을 내기는 쉽지 않네요. 물론 원하는 부위는 부던히 노력해야 마지막에가서 빠지겠지만.. 1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뭐랄까 시행착오만 겪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40	식단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새창]	2014-08-12 18:43:48	0	삭제
		그렇군요. 지금 저의 경우는 175 / 90 입니다. 감량목표는 72 정도 잡고있고 그냥 뱃살 겨드랑이살만 좀 빠졌으면 하는게 목표라.. 게다가 지금도 누가 보면 벌크하냐고 할 정도의 등치라 알썅한 거 까진 안 바라거든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7:50:25	1	삭제
		무게가 많이 나갈 적엔 일부러 안 뜁니다..
	38	식단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새창]	2014-08-12 17:45:21	0	삭제
		막장제닉//트레이너 왈 '배가 고프면 그 즉시 근육이 빠진다는 신호이다. 고로 배고플 틈이 없이 고구마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였구요. 또한 당류를 섭취하는 이유는 아침 포도쥬스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혈당이 내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주어서 근육손실을 줄여줘야 한다.' 운동 후 초코우유의 경우도 운동후에 혈당 보충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더군요. 일단 여러 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은데.. 이 트레이너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 좀 애매해서요. 그냥 붙잡아 두려고 이런 저런 트랩을 심은건지.
	37	헬스장 복장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4-07-25 11:55:18	0/5	삭제
		그냥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옷 입고 합니다. 대부분 그렇게들 입고 하시더군요. 프로급이나 좀 자기자랑 하실 마음이 있으신 분은 자기 옷을 입고 오시기도 하던데.. 전 제가 옷 빨고 그러기 귀찮으니 그냥 제공하는 옷 입는게 편한 거 같네요. 그리고 남이 옷입은 거 까지 신경 쓸 여력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운동하면서 힘든데요.. 남 볼 정신은 사실 없더라구요.
	36	오늘 헬스 가시는 용기있는 솔로분들?ㅋㅋ [새창]	2013-12-31 19:12:44	1	삭제
		전 크리스마스 때도 그 딴 거 개나줘 하고 운동만 했어요.
	35	약간 혼란스러워서 조언을 좀 구합니다. [새창]	2013-12-31 13:16:09	0	삭제
		벌써 여기도 5개월째가 넘다보니 좀 답답해서요. 뭔가 변화가 있음 좋은데 초반 반짝하고 그 다음 부턴 지지부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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