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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0	MB의 동물적인 생존본능과 큰 그림 [새창]	2017-08-31 23:54:25	7	삭제
		내가 볼땐 과연 수십조일까?
	1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2:35:52	0	삭제
		못본 분들도 있으니 추천
	1718	여성전용 운동장을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7-08-02 02:57:57	222	삭제
		요즘은 피해의식도 주입식으로 알려주는 듯
	1717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11:38:32	7/68	삭제
		3개월 넘게 전화한통 안한게 자랑이고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716	게임 결제로 한달에 80만원 사용한 남편 [새창]	2017-07-11 08:32:07	0	삭제
		누가봐도 어색한 서로의 대사. 중심없이 흐르는 대화의 흐름. 100% 주작
	1715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5 03:11:58	1	삭제
		아 그리고 간통법 없어져서 바람펴도 도의적인 피해보상 정도지 자식도 없고 몇년 살지도 않은 마당이기에 큰 차이 없어요.
	1714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5 03:09:51	1	삭제
		감정이 북받치는거겠지만 지금은 아닌듯 하네요. 이혼을 무슨 헐리웃 감성으로 얘기하시는데 그런 인간들 중에 결혼경험있는 사람과 만나는거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인간들 못봄. 남 인생이라고 쿨하게 조언하지 마시죠. 다들. 혼자사는게 편한 성격에 이혼이라면 본인 행복찾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진심 힘들어요. 어떤 상황인지 3자 입장도 봐야겠지만 해볼만큼 해보시고 정아니면 제출하시길
	1713	좌파에게 우리 힘을 보여주자"소상공인단체의 최저임금 토론회에서 나온 말들 [새창]	2017-07-03 13:30:29	0	삭제
		미개하다는게 저기서 나오는거지 자신의 기업또는 상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산자 그리고 소비자라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는구만 ㅋㅋ 지금 무작정 1만원을 올리고 내리는 것보다 국민들이 시장경제 할동을 할 시간과 여유에 관한 정책이 시급해 보이네요.
	1712	죽은 엄마 옆에 있던 어린고양이 입양보내요.(서울) [새창]	2017-06-17 23:12:19	2	삭제
		아 심장 터져
	1711	대통령 만나자 터진 `눈물` (국가유공자분들과의 오찬행사) [새창]	2017-06-15 22:19:32	0	삭제
		누구 빨갱이?
	1710	제2의 IMF는 온다.촛불이 타올라 재벌적폐청산하고 경제민주화를 이뤄야때 [새창]	2017-06-13 02:59:40	1	삭제
		지금의 imf는 소득에 비례해 높은 노동량과 인플레이션 자본의 대부분이 가계부채와 국가 부채이기에 균형이 어긋났고 더 박차를 가하는건 사람들이 돈을 쓸 시간과 여유가 없어 내수 경제가 안되고 있음. 미국 경제 대공항의 수순을 그대로 밞는듯. 생산물과 공급자만 넘치고 수요자가 적으니 임금과 일자리는 줄어드는중. 미국의 경우 댐공사 등의 국가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여 위기를 남겼으나 비리가 난무하는 현재의 우리나라가 될리 만무함. 북한과의 갈등을 빨리 해소하고 개성공단의 좋은 사례를 다시 만들어 해외 자본 투자와 3면이 바다인 좋은 관광지 자원 개발이 답이라고 생각함.
	1709	형돈이 홍철이 길이 [새창]	2017-06-05 23:55:01	1	삭제
		프로불편러들 진심 꺼져라.
	1708	정유라, 럭비공 맞군요 [새창]	2017-06-01 00:47:34	0	삭제
		장시호도 글고 쟤도 글고 최순실이 없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재산이 다 지들게 되는데
	1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0:39:02	0/12	삭제
		힘들고 괴롭고 피할수 앖는 현실이고 죽이고 싶은 마음도 사실이지만 저런 학살은 아니라고 보는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무슨 마음인가요.
	1706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4:12:51	0	삭제
		영화의 경우 문화생활이고 기차의 경우 이동의 경우라고 분류합시다. 이동이 여행이라는 문화생활이 있지만 기차를 사용해야되는 급한 경우가 생깁니다. 그럼 누군가의 사적경우를 돈으로 산거네요. 영화또한 돈으로 지불했으니 자리를 다 써도 된다라는 건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지만 공공의 생각으로 다가간다면 돈으로 나머지 자리의 영화든 여행이든 즐길수 있는 누군가의 행복을 산거 아닌가요? 2번을 선택하는 분들은 돈의 상대적 가치에 비례하여 돈이면 다 되는 부자들과 뭐가 다른가요. 질문이 도덕적이니 도덕적으로 생각하면 만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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