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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한남자가 오유에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박주현/朴珠鉉회원의 터미널] [새창]	2015-05-13 11:52:1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알라코끼리코뿔소코요태 따따봉ㅋㅋㅋㅋㅋ에블바리 따따봉ㅋㅋㅋㅋㅋㅋ
	20	여성시대 어디까지 갈껍니까?? [새창]	2015-05-13 05:10:49	11	삭제
		저랑 비슷하십니다...저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이 나기 전까지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으며 양 측에서 보이는 지나친 비하성 글들에 휩쓸리고싶지 않아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폭행관련댓글은 정말 한숨이 쉬어지더군요.. 이렇게 두 커뮤니티가 예민한 시점에서 "오유인이 ㅅㅍㅎ했다. 그 증거가 있다"라는 해당 댓글작성자가 오유를 잠정적성범죄자집단으로 바라보고있다고 느껴졌기에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너희도 한번에 싸잡아 오해받으니 억울하지?" 라고 말하고 싶으셨다는데 그러기위해 선택한 주제가 흉악하기 그지없는 성범죄라니요. 에휴.. (글 쓸때 신중하자 지나친 비난은 하지말자 라고 하면 호구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저까지 똑같이 비하나 조롱하느니 차라리 호구소리 듣겠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4:47:24	1	삭제
		오유회원과 여시회원이 한 곳에서 (그것이 오유든, 여시든, 타사이트든) 실시간으로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 이 많은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분명 감정적으로 양 측에서 비하 또는 조롱하는 글이 적힐것이고 결국 지금도 충분히 심각하지만 더더욱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질까봐 걱정이 되기에 쉽게 "그렇게 합시다" 라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4:36:04	0	삭제
		개인적으로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맨날 눈팅만해서 댓글 못쓰고 있었는데 아재분들 유입으로 저도 댓글쓰게되어 룰루랄라중입니다. (스르륵아재들 감사합니다) 베충이들은 제발 나가라 제발 썩 물러가라
	17	오유선배님들 요청으로...부엉이..덜덜덜 [새창]	2015-05-13 04:32:59	0	삭제
		사진 너무 멋집니다!!해리포터를 보며 맹금류에 대한 로망이 생겼죠ㅋㅋ 하지만 제가 실제로 만나면 도망갈듯ㅋㅋ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4:28:12	0	삭제
		워!!!!!!!!! 진짜 천사같네요!!!!!!!!!!!!!!!!!!!!!!!!!!!!!!!!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여시사태 카테고리별 정리 [새창]	2015-05-13 04:24:45	3	삭제
		1 장동민건을 뺄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당시 장동민에 대한 옹호 또는 비난자제글이 올라왔을때 반대수가 급증했고 이를 토대로 오유는 여시가 오유내 여론을 조작했다는 심증을 주장하고있습니다. 장동민 건에 대해서 여시가 여론을 조작했는지 단순히 오유내 장동민에 대한 부정적견해를 가진 회원들이 반대를 누른건지 밝혀내야 합니다. 이는 오유와 여시 두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선 운영자님이 또 고생하시겠지만 ( 바보님 힘내세요ㅠㅠ 맘같아선 홍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
	14	여시관련해서 [새창]	2015-05-13 03:33:45	0	삭제
		글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차 주작이라는 표현보다는 조작이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글과 무도갤발 여시조작논란증거글이 오유가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글이라는게 개인적으론 정말 동의하고싶지 않았는데 덕분에 오유내에서 잘 정리된 해명요구와 의문점등이 작성되어 뿌듯합니다. 작성하신 글이 오유의 "공식"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오유에서 봐온 자료들중 가장 객관적인것 같습니다.
	13	운영자님 공지가 현명한 이유.내생각 [새창]	2015-05-13 03:08:18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운영자님께서 아주 현명하게 공지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짜증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우리나라법은 가해자의 신상에도 상당히 관대하죠.. 현재 해당사건은 경찰에 넘겨졌고 범죄사실여부가 결론나지 않은 상황에서 운영자님이 메일로 받은 (ㅇㅅ회원이 발송한, 누구보아도 피의자의 신원을 알 수 있는)범죄증거를 공개적으로 게시했다간 개인정보유출로 이 또한 불법입니다. 그리고 만약 해당 자료가 조작되고 오유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려는 의도로 만들어진것이라면 경찰수사 결과가 나온 후 오유에서 분개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2	성폭행당하셨다는 여시분 꼭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5-13 02:23:27	1	삭제
		제 지인은 성추행을 당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 추행범의 사과도 받았고 표면적으론 일이 잘 해결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인. 당시엔 괜찮다 별거아니다, 바로 신고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라고 씩씩하게말은 했지만 트라우마가 생겨 일주일에 5번은 예쁜 치마를 입던 아이였는데 그 일 있은 후 치마입는 걸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저 또 한 제 3자라 그 상처를 어찌 가늠하겠냐만은 절대 상처가 없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꼭 사회악인 성폭행범이 붙잡혀 올바른 사회정의구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11	자다깨서 꽃물량 사진 [새창]	2015-05-13 01:58:21	0	삭제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아 필력이 딸리네요 눈과 코가 싱그러워지는느낌?ㅋㅋㅋ저 지금 뭐라는지 아시는분??ㅋㅋㅋ
	10	여성시대의 피드백을 읽으면서 사건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5-12 06:11:59	1	삭제
		한 자도 빠짐없이 잘 읽었습다. 복잡하게 꼬이고 꼬인일을 이렇게 훌륭하게 풀어 서술하실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도 한층 더 정리가 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가입한지는 오래됬으나 로그인없이 맨날 눈팅만해서 추천은 누를 수가 없네요 마음만은 추천의 추천의 추천을 드립니다.
	9	여시관련 작성된 나무위키글에 대해서 제 의견입니다. [새창]	2015-05-12 04:55:55	0	삭제
		아하스페르쯔 / "제 글은 여시가 잘못을 한게 아니다"란 글이 아닙니다. 이만큼 오유에서 화자가 되었는데 그 목소리를 전달함에 있어 좀 더 공식화된 입장이 필요하다는 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8	여시관련 작성된 나무위키글에 대해서 제 의견입니다. [새창]	2015-05-12 04:53:43	0	삭제
		mythos / 베츙이와 여시도 반달을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오유에서 공지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오유에서 주장하는 바는 나무위키글에 가장 많이 적혀있는데 그 글을 논란이된 해당사이트 회원 그리고 베츙이가 수정할 수 있으니 그 신뢰성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쓴 글은 오유가 여시를 정당하게 비판하기 위해선 좀 더 신뢰도 높은 공식입장이 필요하단 글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여시의 그 간 보여준 태도와 언변. 탑씨로 인한 이미지추락등은 제가 쓴 글과는 다른 주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급하셨기에 저도 말씀드립니다. 여시가 그 동안 보여준 태도와 언변중 일부는 정말 비판받아 마땅한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이미지 추락은 여시가 감내해야 할 일이지 오유가 상관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께서 여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신다고 딱히 제가 반대를 할 마음도 전혀 없고요 개인적으로 스르륵사이트와 탑시건은 스르륵 아재분들에게 직접적 피해를 입힌 여시가 명백히 잘못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스르륵유저였다면 정말 분개할만하다 생각합니다. 수위면에서 상당히 충격적이긴 하다만 "음란물공유"를 제외하곤 소라넷과 동급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캡쳐자료를 보니 성인인증을 거친후 성인게시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적은것이라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 곳의 모든 글을 제가 본건 아니라 확신은 없지만 일단 캡쳐로 본 내용중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자신의 성욕을 해결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3:25:07	0	삭제
		1 정확히 공지된바는 없는것 같지만 강퇴된 회원의 재가입방지라는 해석도 있고 카페랭킹 유지를 위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아니면 어쩌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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