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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자소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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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소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4:13:36 5 삭제


    55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4:13:16 4 삭제


    54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49:35 7 삭제
    아뇨 다른분들 댓글보고 제가 강압적이고 욕설이 지나치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배제하고 말을 걸어봐도 이새끼는 그냥... 말이 안통해요. 차라리 일본인하고 영어로 대화하는게 더 속편할듯.
    53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29:00 14 삭제
    제가 너무 욕을 많이 한다고 하신 분들? 이새끼 평소에 저랑 얘기하면 항상 이런식이에요.

    집안사정하고 다른 사정때문에 제가 고등학교를 못갔습니다. 바로 검정고시보고 제돈으로 대학들어가서 다녔구요. 근데 이새끼 툭하면 그 얘기 꺼냅니다;
    저번엔 씨팔 뜬금없이 자퇴한다길래 가족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데 당장 자퇴하고 뭘 할 계획이냐고 했더니 계획이 없다길래 그렇게 해서 니가 지금 학교 다니는거보다 더 좋은 생활이 될거같냐고 했더니 그때도 뜬금포로 누나는 고등학교 안갔는데 잘 살잖아 드립. 제가 무뚝뚝하고 감정표현이 별로 없어서 동생들한테 내색은 안하는데 그 얘기 꺼내는거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근데 이 병신새끼는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내가 그걸 안가려고 안갔냐부터 시작해서 존나 설명을 해줘도 말을 못알아들어요.

    사람은 말이 통하고 그럼 대화를 통해서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방금 생각을 바꿨습니다.
    지가 인간적으로 대우를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이 개새끼한테 정말 비인간적인게 어떤건지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완용 시체 광화문에 걸어놓은듯이 패야겠네요.
    52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28:50 1 삭제

    뭔짓을 해도 안보이네요 아 레알 발암할거같음
    51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28:02 0 삭제


    50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17:18 0 삭제
    모바일이라 깨지는거 같은데 아 정말 얘를 인간으로 대하다간 제가 성불할것 같네요.
    49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16:33 0 삭제


    48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16:18 0 삭제


    47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3:06:07 12 삭제
    욕 없이 니 스스로 니가 쓰는 것에 대해 책임을 못지는 상황에서 다른 생명을 어떻게 책임지냐고 얘길 꺼냈는데요.
    이새끼가 말하길 고양이를 그렇게 상전 모시듯이 대해야 하냐고 하네요.

    사람은 말이 통하고 그럼 대화를 통해서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방금 생각을 바꿨습니다.
    지가 인간적으로 대우를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이 개새끼한테 정말 비인간적인게 어떤건지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완용 시체 광화문에 걸어놓은듯이 패야겠네요.
    46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0:25:07 19 삭제
    아.. 아침에 오니 좋은것도 아닌데 베오베에 올랐네요.
    나중에 한참 지나고 너의 흑역사라고 동생한테 보여줘야겠습니다.

    자의누리님. 부모님이 잘못 키웠다고 하셨는데요.
    본인이 아버지께 방구석에 박혀서 밟히면서 맞고 나서 자신의 삶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해서 남들도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제 동생이 저것만 보면 다른 분들이 얘기하신것처럼 레얼 명치 쎄게 때리고 시작하고싶은 개병신새끼인건 저도 압니다. 실제로도 그와 비슷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되고, '양육자'의 입장에서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인간'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부모님이 제 동생을 잘못 키우신게 됩니까?

    안 맞고 커도 잘 클 놈은 잘 큽니다. 저희집에선 둘째동생이 그렇구요.
    패고 개지랄을 떨어도 지랄할때는 지랄하다가 지가 알아서 정신차리면 잘 하는 놈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구요.
    단순히 생명의 입장에서 본다면 몸에 가해지는 고통으로 인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저러고 아가리파이터처럼 쌍욕해가며 지랄하지만
    나무막대기로 패고 명치 후려갈기고 뒷통수 쌔리고 하진 않습니다. 생각으로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능지처참을 하지만요.
    아예 몸으로 투닥거리지 않는다는 건 아니지만
    '장난'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몸싸움과
    저 혹은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폭력'은 다릅니다.

    그래도 고딩인데 그만큼 대가리 컸으면 맞아서 반발심리만 키우는 것 보다
    지가 욕쳐먹고 지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글을 쓴겁니다.
    중간에 콜로세움이 열리고 논지가 흐려져서 보여줄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많은사람들이 네가 한 행동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보여줄껍니다.
    45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2:43:46 25 삭제
    하는거봐선 내일 기숙사 나와서 집에 올때 바로 데려올것 같네요.
    정말로 데려오면 분양글 올릴게요.
    저희집에선 현실적으로 키울 여건이 안되서 답답하네요.
    44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2:39:37 34 삭제
    카톡캡쳐상으로 처음 욕을 했던건
    개사료먹고도잘크더만 이런 생각없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분들 말 듣고보니 아무래도 좀 강압적이고 욕도 하는거같아서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니가 데려와서 어떻게 키울거냐 하니까

    이라고 대답하는 인간한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얘한테 생명의 소중함부터 차분하게 욕없이 나긋나긋한 어조로 이야기해야하려고 생각중인데
    아무튼 제가 하는말이면 안들을듯...;

    아버지한테는 니가 얘기하라고 했더니
    지가 알아서 한다고만 하네요.
    43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2:33:25 14 삭제
    사진부분 잘라서 새로 올렸습니다.
    저도 잘 안보인다고 간과했던 부분인데 지적이 나오네요.

    그럼 학장님이 보시기에 정신과얘기는 치워놓고
    제가 지금 어떻게 해도 동생이 말을 안들을테니까 부모님이 개입해야된다는건가요?
    42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2:18:43 35 삭제
    댓글에서 학장님을 까는 사람들이 왜 빢쳤는지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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