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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소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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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소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주차 꿀팁 있나요? [새창] 2015-06-20 20:50:03 0 삭제
    학원에서는 공식대로가 편하고 짱인거같아요.
    실전에서 팁이라면 평행주차시에 사이드미러를 하단으로 마구마구 내려서 바퀴와 옆 보도블럭을 보면서 주차하면 편하더라구용. 휠 긁어먹을 일도 적구요.
    물론 주차 후 원위치 시켜두셔야합니다!
    85 차량 용품하고 타이어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5-06-20 20:44:10 0 삭제
    1. 검은차 데시보드 커버 사용하고 눈부심이랑 그런건 많이 줄었는데 열은.. 글쎄여..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뭐 실내온도야 원래 뜨거우려니 하고 탔는데 빛반사감소!! 이건 상당히 좋아요~
    2.225/55/18이면 suv이신거 같은데요. 맨 앞 세자리 숫자는 타이어가 노면에 몇센치 닿아있느냐를 차이나게 하고 55는 타이어가 얼마나 통통한가하는거고 18은 인치라서 무조건 맞추셔야해요. 광폭타이어라고하죠 좀 더 폭이 넓고 두께가 얇은 타이어를 끼우셔도 되긴 하는데 승차감이나 노면 접지력에서 좀 차이가 나지용. 230/50 하시면 아마 전보다 노면 타는게 심하다고 느끼시겠지만 접지력은 조금 더 좋아지는? 그런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글로 설명하려니 애매하네여.
    3. 타이어는 솔직히 소모품이라서 스마트같은 최하급 지우개아니면 본인 자유 선택이라고 봅니다. 가격대보단 주행스타일이나 운전하실때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느냐를 보고 선택하시는게 맞을거같아여~ 저는 승용이고 접지력을 중시해서 접지 위주 타이어세팅을 하는 편입니다.
    84 인피니티 g37 (세단,쿠페 둘다 포함) 보다 동력 성능이.. [새창] 2015-06-20 20:34:40 1 삭제
    g37보다 좋은 차라면 간단하게 g37s 도 있지요...ㅎ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0:49:33 0 삭제
    콘돔을 쓰세요. 경구피임약은 건강한 피임이라고 보기엔 여성 몸을 들었다놨다해요.
    82 운전 관련 명언(?) 하나. [새창] 2015-02-22 19:43:03 2 삭제
    추월차선은 똥간이죠.
    볼 일 다 봤으면 바로 빠져야합니다.
    81 혹시 펄 들어간 술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28 04:09:20 0 삭제
    헉 바로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78 아이폰 5s 베터리... [새창] 2014-06-18 22:11:27 0 삭제
    흠... 제가 5사고나서 느꼈던 발열/광탈은
    설정-아이클라우드-도큐먼트 및 데이터를 '끔' 으로 설정하니까 해결되더군요.
    끔으로 한번 설정해도 다시 켬으로 돌아가니까 한번 더 해주시고 끔 이라고 떠있는지 확인해보세여!
    77 (보배펌) 자동차 보험의 두 얼굴, 당신의 차는 안녕하십니까? [새창] 2014-06-14 02:37:10 0 삭제
    와...... 저 수리받아야 하는데 한시간 반 걸리더라도 최동일기능장 계신곳에서 수리받고싶네요;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보배드림 댓글에서 본 뉴스기사 링크!
    www.pt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7
    76 저녁에 먹은 푸짐한 해물짬뽕... [새창] 2014-06-12 21:24:31 0 삭제
    저거 어디죠 저 저 근처 사는데 정말 급한데 안그래도 마침 대전 들를일 있는데 먹고싶은데 어딘가요
    75 일단 죄송합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06-11 23:51:32 17 삭제
    저기 어디에 법을 어기겠다는 말이 있죠;;
    4대보험 안 들고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럼 그 사람들 다 탈세한단겁니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서 일하는 공장같은거 보면 사장 멱살잡고 불지를만한 위인들이시네
    00그룹회장이 몇백억원대 탈세했다고 뉴스뜨면 암살이라도 하실 기셉니다;;
    74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9:19:11 10 삭제
    방금 집에 왔길래 얘기를 꺼냈더니 또 신경 긁기만 하고 대화를 하려는 생각이 안보이길래 일단 제일 가까이 보이는 플라스틱 빗자루 들고 내가 왜 빢쳤는지 왜 동생이 철없는건지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어떤건지 얘기하면서 후두려 팼네요.
    동생은 지금 지 아는 분한테 고양이 보내주러 갔구요. 갔다오면 화 좀 가라앉히고 얘길 해봐야겠지만 일단 저도 동생도 빢쳐서 당분간은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될 것 같군요. 그래도 텍스트로 띡띡 말하는거보단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낫네요.
    이제 고양이는 주인 만나서 잘 크게 되었으니 병신같은 막내동생만 남았네요. 댓글처럼 제가 동생을 대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게 맞습니다. 모자란 누나 질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발암거리를 제공해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습니다.
    73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7:56:38 8 삭제
    당장 나 고양이 데려갈거야 라고 통보하는 병신한테 안된다고 딱잘라서 지랄한게 그렇게 큰 일이라면
    제 가치관에서 겨자씨님은 인생의 모토가 사리제조인 분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72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7:54:52 6 삭제
    일단 퇴근해서 집에 오긴 왔는데
    금요일날 빠른 퇴근을 했는데도 즐겁지가 않네요...ㅡㅡ;
    왜냐면 저 십새끼가 곧 집에 오거든요.

    인격적인 대우요?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한테 내가 해보니까 이렇고 저렇더라 너는 이렇게 해라 라는 잔소리 할만한 인간은 아직도 아니구요. 애초에 저새낀 지 일이 있어도 저한테 얘기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그냥 단편적으로 고양이를 기른다는 것에 대해선 카톡 내용이 전부이고 저는 생물을 키울 때 드는 경제와 시간적 관념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들을 생각이 없는 인간한테 뭘 얼마나 친절히 설명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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