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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펌]영국의 계급문화와 배우들 [새창]	2017-02-24 12:53:13	27	삭제
		누가 우스갯소리로 what? / sorry? / pardon? 인 이유가 계급 높은 순서대로 무어라? / 네? / 송구합니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급이 높으니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25	요즘 엄마들 트렌드가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7-02-18 18:32:48	21	삭제
		제 친구도 학원 영어강사인데 가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저에게 털어놓을때면 정말 어이없더라구요ㅋㅋㅋ 애들도 똑같구요ㅋㅋㅋ 자기들이 학원 강의시간을 조정하고 선생이 자기들에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와 학생도 많더라구요.. 그럴려면 그냥 집에서 과외나 시키거나 부모가 가르치지 왜 학원보내는지.. 학원에 갔으면 학원룰을 따라야하는데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 듯.
	24	애견샵 강아지와 가정집 강아지 비교(매우매우 주관주의) [새창]	2016-11-17 12:09:04	3	삭제
		저희 집 개가 그 가정분양인데 사기당한 케이스입니다ㅋㅋㅋㅋ쿠ㅜㅜㅜㅜ 동생이 강아지 분양받으려고 가정집 방문했는데, 애기 상태 괜찮다며 호다닥 넘기는 것을 찜찜하지만 입양하고 집에 데려오니 다음날부터 감기에 기생충에 난리 아니였어요.. 커서도 봤더니 병원에서 얘는 몸이 허약해서 절대 교배해서 애낳게 하면 안된다고ㅜㅜ...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종합병원이더라구요. 간질까지 있어서 매번 마비때문에 혼을 쏙 빼놓구요... 몸이 그래서 그런지 다른 개들에게 관심도 없고 예민하고 낯선 사람이 만지면 물려고 들고 해서 매번 길거리에서 허락도 구하지 않고 만지려 드는 사람에게 "안돼요! 물어요!" 하고 저희쪽에서 몸을 뺍니다ㅜ 이제 내년에 6살인데 오래오래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23	어제 잠깐 아나 플레이 해본 소감 [새창]	2016-07-15 03:28:51	0	삭제
		아나궁 받은 겐지하르트가 쩌는게 화염강타 한방에 세명 녹는거 봄....
	22	라인하르트 돌진에 당하는 영웅들의 신음소리.avi [새창]	2016-07-12 17:56:13	0	삭제
		아 미친 로드호그때 옆 공룡 사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넼ㅋㅋㅋㅋㅋ
	21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59:22	0	삭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20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46:36	0	삭제
		위에 알려주신 네분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19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46:08	0	삭제
		그럼 교체가 답인가요?ㅠㅠ
	18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45:06	0	삭제
		그래픽 드라이버를 오버워치 처음 깔때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설치했는데 그게 안맞는 것 같다는 말씀이시죠? 다시 딴 걸로 깔아봐야겠네요ㅠㅠ
	17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44:10	0	삭제
		아 블자가 이런것도 문의하면 해결해주나요? 몰랐어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	게임 실행시 오류 좀 물어봐도 되나요?ㅠ [새창]	2016-07-04 12:43:37	0	삭제
		소프트웨어라면 어느쪽으로인지 혹시 몇가지 알랴주실수 있나요?ㅜㅜ 컴퓨터를 겉핥기식으로만 알아서ㅠㅠㅠㅠ
	15	저희동네 멕XXX치킨 마인드 괜찮네요 단골할듯 [새창]	2016-03-10 17:16:08	48	삭제
		저도 단골인 멕* 치킨점이 있는데, 사장님 사모님 부부가 하세요. 전화주문받는 건 사모님이(가끔 사장님도), 배달은 사장님이 하시는데 언제나 밝게 인사해주시고 이런저런 화제로 대화도 같이 하시고. 맛도 끝내주지만 친절한게 더 커서 2년동안 단골이에요. 한번은 구정때 남편 회사에서 준 과일 선물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처치곤란했는데 썩혀서 버리느니 몇개씩 포장해서 사람들이랑 나눠먹자고 생각해서 아는 분들에게 이러이러해서 과일이 많아요 같이먹어요 하고 나누다가 단골인 멕* 치킨집에도 한마리 주문한 후에, 배달 오셨을때 나눠드렸어요. 사장님이 놀라시면서 잘 먹겠다고 하시드라구요. 근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사모님이 전화오셔서 과일 선물 너무 감사하다고, 매번 치킨 시켜주시는데 과일까지 받아서 어떡하냐며 다음에 치킨 드시고 싶으실때 연락두시면 한마리를 공짜로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매번 맛나게 해주시는데 과일 드시고 다음에도 맛있게 튀겨달라고 끊었는데, 잊고 있다가 일주일 후에 치킨 시켰는데 사장님이 금액을 안받으시고 맛나게 드시라고 과일 잘먹었어요! 하고 후다닥 가시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전화드려서 돈 받아가시라 했더니 맛있게 드셔주시는게 저희에겐 돈 받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시는데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드리고 그날 기분 좋게 맛나게 먹었어요. 저도 윗 분 말씀대로 진짜 맛도 있으면 좋지만 친절한게 단골 만드는 것 같아요. 일단 친절하시면 너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어서 또한번 먹게 되는것 같거든요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0:41:30	4	삭제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동생이 자취를 하고 이제 한 생명을 책임질 능력도 생겨서 인천쪽에서 가정 분양으로 화이트 포메를 입양했습니다. 그때 아마 80만원 정도 들었을 거에요. 스피츠 새끼를 화이트포메로 파는 일이 종종 있다길래 모견과 부견 사진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따지고 입양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두마리가 찍힌 새끼 사진 중에 이쪽으로 하겠다하고 갔는데 왠걸,사진으로 고른 애가 아닌 다른 애를 줬다는군요. 선택한 애 된다면서 왜 딴 앨 주냐 했더니 그 애는 시골에 맡겼다고 합니다. 못 데리고 오니 얠 데리고 가라하길래 아가를 한번 쳐다보니, 동생을 바라보는 눈이 맘에 걸려서 알았다하고 입양해왔는데.. 60일 조금 지났을때 온 앤데 입양 할땐 몰랐는데 감기에 심하게 걸려있어서 동생이 돈을 때려부어서 낫게하고 툭하면 몸에 마비가 오고 입에 거품 물고.. 병원갔더니 골밀도 낮고 심장이 작아 약하고 황달 있고 호르몬 이상으로 눈에 지방이 쌓여서 하얀 점이 생기고 덕분에 신경이 예민하고 두개골 천공이라고 하나요? 암튼 거기도 다 안닫혀서 너무 심한 흥분이나 충돌에 뇌졸증 올거라고 조심하라 하더군요. 무엇보다 몸이 마비 오는건 간질일 수도 있다고 검사도 해보자고ㅜㅜ 이젠 우리 가족에게 없어선 안될 세상에 둘도없는 아가지만 몸은 성한 곳이 없어서 마음이 안타까워요. 동생이 생각하기에는 감기 걸린것도 숨기고 입양시키던데 다 알고서 동생에게 넘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가정분양이니 더 건강한 애를 입양할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니니.. 그래도 우리집에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도 우리 앞에서 아픈게 다행이라 하시구요. 최소한 우리가 고치고 보살필 수 있으니까요ㅜㅜ
	13	대댓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2015-07-10 12:06:46	0	삭제
		모바일에선 사진이 이렇게 댓글 창보다 크게 나와서 옆으로 글이 터져요... 그리고 대댓글이 있어 좋지만 모바일에서는 대댓글 읽기가 힘드네요ㅠ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2:29:39	0	삭제
		프로듀사/ 무한도전 E391 2014.08.09 "무도, 폭염의 시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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