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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익명]19)지옥같던..지우고싶은 연애가 끝났습니다.(스압) [새창]	2014-02-27 21:13:43	1	삭제
		아 진짜 제가 다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꼭 잘 극복하시고... 자살시도 하지 마시고 제발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충격이 크고 상처가 클지 상상도 안되네요ㅠ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 이었다면 언젠가 꼭 저질렀을테고, 결혼하고 나서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더 큰 불행을 피한 기회라고 생각하세요ㅠ 그 두사람은 행복하지 못할거에요. 불행한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마음속으로 계속 세뇌하면 마음이 좀 나아지실 거에요. 얼른 나아지시길 응원합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0:27:07	0	삭제
		꿈송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헌혈도 하기 힘들던데, 다른 생명 살리신 만큼 어떻게든 다른 방식으로 보상 받으시리라 믿어요! 여튼 제가 드릴 말씀은 대단한 분이시라는거!!
	389	(사람을찾습니다) 나눔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2-26 16:58:45	0	삭제
		너무 웃기당 ㅋㅋㅋ 사람을 찾습니다 ㅋㅋㅋㅋ 나눔 된즐 모르고 거절하셨나봐요 ㅋㅋ
	388	날씨가 따뜻하니 너무 좋네요 [새창]	2014-02-26 16:33:15	0	삭제
		저도 신청해봐요! 렙 25에 봇전만 하는 입문 2개월차 입니다~ 수영장 파티 레오나요!ㅎ
	387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의 한 마디 [새창]	2014-02-26 16:06:59	65	삭제
		선생님이랑 관련은 없지만.. 학교 때 남녀차별 하니 급식 아줌마가 생각나네요ㅠ 고기나 치킨 같은거 남자반에서 모자란다고 더 얻으러 오면 푹푹 퍼주는데 여자반은 정말 조금 ㅠㅠ 나물이나 야채반찬 더 주고 남녀공학인데 합반이 아니라 더 그게 확 와닿았네요ㅠ 나 맨날 급식 꼴등으로 먹었는데 나도 고기....ㅠㅠ
	386	다리가 굵은 내 몇 가지 일화 [새창]	2014-02-26 09:02:20	104	삭제
		저도 군대 얘기 전까지 여잔줄ㅋㅋㅋ 공감하며 보고 있었는데 엥!!ㅋㅋㅋㅋ
	385	롤해보고싶은데요.. [새창]	2014-02-26 08:24:55	0	삭제
		저도 혼자 시작하고 조금조금씩 도움 받아서 하는데요 오유채널에 좋은 스승님들 많아요 ㅋㅋ OUAI 나요 ㅎㅎ
	384	제 실화... 어제 새벽에 만난 변태 이야기 [새창]	2014-02-26 07:41:43	0	삭제
		집 앞 5분 거리 당연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야하는게 맞다만... 핸드폰이랑 챙겨 다니시고 최대한 조심해서 다니세요ㅠ 나쁜 일은 무조건 최대한 예방해야하니ㅠ
	383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순간.. [새창]	2014-02-26 03:28:02	0	삭제
		실수로 스크랩을 ㅠㅠㅠㅠ
	382	166cm 117kg 27살 오늘부터 운동시작 합니다.. [새창]	2014-02-26 03:23:10	0	삭제
		저도 응원합니다!! 후기글 기다릴게요!!
	381	한복콜렉터 한복쟁이의 이탈리아 여행+국내여행+한복자랑 [새창]	2014-02-26 03:22:10	0	삭제
		너무 예뻐서 추천해요!!ㅎ 저도 한복 입어보고 싶은데 가격 플러스 입을 일이 없다는게 ㅠㅠ 사면 입고 다니게될까요!!!
	380	[익명]여성분들 어렷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 [새창]	2014-02-26 03:06:04	5	삭제
		저도 있어요 초6때 학교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 타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서 말을 거시는 거에요. 첨엔 할아버지니까 친절하게 대했죠. 근데 갑자기 코트 좋다면서 허벅지 위에 덮힌 코트 문질문질 만지시다가 그네 밀어 주신다면서 뒤로 오시는데 뭘 갖다 대시는거에요;; 되게 느낌 이상했는데 그땐 그게 뭔지 몰랐네요... 자꾸 할아버지랑 같이 산에 올라가자고 ... 그러시길래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집에 가야된다고 황급히 가니까 따라오심... 아파트 올라가서 내려다보니까 한참 집앞에서 서성이다가 가더라구요...... 그땐 이상한 경험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이거 말고도 꽤 있어요.. 제 여동생도 꽤 당함 ㅠ
	379	대학시절 겪은 이야기..... [새창]	2014-02-25 19:11:13	0	삭제
		낚지라 마무리로 낚일줄.....ㅋㅋㅋ
	378	ouai채널 살아계신분 손 [새창]	2014-02-25 04:10:15	0	삭제
		저녁 시간대에 사람 제일 많아요ㅎㅎ 8시 정도부터? 생각해보니 늘 만나던 분들만 만나긴하네요... OUAI 자주 들어오세요~ㅎ
	377	[펌] 김연아 선수와 소트니코바의 한 발 스텝 비교 움짤 [새창]	2014-02-24 20:06:04	1	삭제
		이렇게 보니 정말 비교되고 연아가 잘하네요 ㅠㅠ 도둑놈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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