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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알꽁순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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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3 20:56:35 1 삭제
    고양이 및 애완동물과 얘기를 나누고 그 의견을 수렴해서 먹을 것을 주고, 산책을 시키고, 중성화를 시키고, 성대수술을 시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애완동물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생각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몇 십만원짜리 동물 밥그릇을 사용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저 몇 백원짜리 플라스틱 밥그릇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싼 밥그릇에 밥을 먹는 동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이렇던 저렇던 결국 그건 사람의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윗분님들 말씀처럼 애완동물을 위한다는 것은 전제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애완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 마음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견으로 토론을 할려면 애완동물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키우는 사람의 생각 차이에 대해서 논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합니다 ^^ 다 자기 생각이 있고, 그걸 가지고 남이 왈가왈부 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애완동물을 키우긴 하지만... 동물애호가는 아닙니다..

    뭐 사실 키운다는 것도 맞지 않네요.. 내 밥 굶고 이것들 밥 사주니까.. 에휴~

    그냥 같이 산다?? 반려한다??? 흐흣..
    41 유머글은 아닌데...부탁 하나만 할께요... [새창] 2009-07-23 20:45:13 4 삭제
    20대의 마지막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일년 뒤 생일을 미리 축하합니다..

    "30대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컥~ 오해 마삼.. 저도 30대.. 컥~~
    40 유머글은 아닌데...부탁 하나만 할께요... [새창] 2009-07-23 20:45:13 5 삭제
    20대의 마지막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일년 뒤 생일을 미리 축하합니다..

    "30대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컥~ 오해 마삼.. 저도 30대.. 컥~~
    39 만약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사람한테 [새창] 2009-07-23 20:39:13 1 삭제
    채시게고님//

    저는 귀신을 겪은 것은..

    고등학교때 있었던 한 사고였습니다..

    물놀이 갔다가 눈 앞에서 친구의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친구에 대한 죄책감인지... 뭔지.. 며칠을 울다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그때 친구가 찾아온겁니다.. 처음으로 가위라는 것에 눌렸고요..

    어른들은 친구가 가는 마지막 인사였다고 하는데..

    이후... 온갖 잡귀들이 다 붙어서 가위를 누르더군요...

    한참 가위 눌릴때는 그냥... "왔나?? 그래.... 누르다 가라...." 하고 덤덤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가위 눌릴때의 몸서리쳐지는 공포감은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

    결국.. 밤에 잠을 못자고 밤을 새우는게 일상이고... 그저 술이라도 뻗을 정도로 먹으면 그나마 밤에 편히 잡니다...

    결국 불면증, 알콜 중독(?) 등등까지..

    에고.. 밤에 잠 한번 편하게 푹 자보는게 소원이 되었습니다.. 에고고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3 20:28:41 0 삭제
    랄라라님 글을 보고 생각나네요..

    이디오크러시인가 뭔가..

    주인공이 냉동인간이 되었나 뭐했다가 실수로 몇 백년후 깨어났나.....(내용은 잘)

    암튼 머리좋고 많이 배운 사람은 자식을 안 낳고..

    지능떨어지는 사람들만 계속 자식들을 낳아서 몇 백년후에는 인류가 다 바보천치가 되어있는 세상얘깁니다..

    결국 평범한 주인공이 천재가 되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흐흣...

    그런데 아이큐 낮은 여자들 강제 불임수술한 것이 현실입니까???

    에휴우우우~~~~

    미국이나 동양의 어떤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나라나 꼴통들이 지배를 하는군요...
    37 만약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사람한테 [새창] 2009-07-23 20:21:56 2 삭제
    채시게고님... 귀신 보는데 무섭지 않다고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예전에 한번 겪고나서..이후로 잠을 못잡니다...

    물론 그게 가위라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요...

    그게 다 내 기가 허해져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있지만..

    에효~~

    언제쯤 극복하려나~~~~
    36 만약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사람한테 [새창] 2009-07-23 20:13:41 2 삭제
    글쓴분 생각에 심히 동감...

    전설의 고향같은 류의 내용을 보면,

    힘있는 자(가)에 의해서 죽은 사람(나)이 원한 가진 귀신이 되어서 복수를 한다는 겁니다..

    저도 생각하기를..

    살아있을 때 분명 (가)가 더 힘 있었는데, 죽어서도 (가)가 (나)보다 더 힘이 있는거 아닌가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다보니 답이 나오네요..

    결국 귀신 짬밥 순이었군요... 하하핫..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때 귀신을 겪고 나서 십몇년을 가위와 더불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귀신이 있다 없다라고 주장하기는 그렇지만 기가 허해지면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5 <<웃대펌>>변신소녀의 관한 모든것 (스크롤압박-_-) [새창] 2004-03-08 02:11:19 0 삭제
    나 남자요...
    34 올바른 언어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지식정보사회로의 발전] [새창] 2004-03-08 01:58:59 0 삭제
    유명한 사람의 글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기만의 표기(외계어)로 적었다고 칩시다. 이 글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오래오래 보존하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수십만가지의 글이 저장되어 있을텐데, 검색할 수 없으면 누구도 읽을 수 없습니다.

    <------- 딴지는 아니지만 외계어를 쓰는 사람, 즉 자기나라 언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이 정치발전에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어차피 이런 일은 없을테니 이런 걱정은 하지도 맙시다.. ^^;

    글쓴이의 의견에 100% 동참합니다...
    33 올바른 언어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지식정보사회로의 발전] [새창] 2004-03-08 01:58:59 2 삭제
    유명한 사람의 글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기만의 표기(외계어)로 적었다고 칩시다. 이 글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오래오래 보존하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수십만가지의 글이 저장되어 있을텐데, 검색할 수 없으면 누구도 읽을 수 없습니다.

    <------- 딴지는 아니지만 외계어를 쓰는 사람, 즉 자기나라 언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이 정치발전에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어차피 이런 일은 없을테니 이런 걱정은 하지도 맙시다.. ^^;

    글쓴이의 의견에 100% 동참합니다...
    32 옛날 아색기가... [새창] 2004-02-25 05:13:26 1 삭제
    이해되는 것은 이해하고..안되는것은 안된다고 이해해버립시요..
    아색기가는 작가의 상상 그자체입니다..
    길을 가다가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근사한 여자가 갑자기 앞을 가로막더니... 메롱 하고 도망간다..그러다가 제 풀에 넘어져서 운다.. 그 넘어지는 꼴이 너무 웃겨 혼자 킥킥거리며 웃는다.."
    뭐 이런 식으로 혼자 자기만의 농담같은 상상 해본적 많잖아요...
    아색기가는 작가의 그런 상상을 그림으로 옮긴겁니다..
    ..
    31 학교 선생님들은 다 그렇게 나약한가요? [새창] 2004-02-25 05:04:56 9 삭제
    전 처음에 그 소식을 접했을때... 제일 처음 든 생각이..
    "씨발 개새끼들.. 사람 또 죽였네.." 였습니다.
    그 개새끼들이란..
    바로 우리들입니다... 위에서도 말하셨지만.. 디씨, 웃대, 오유의 네티즌들 말입니다..
    웃고 즐기고, 마음에 안 들면 욕해버리고.. 그렇게 하루 시간때우기용으로 간과했던 일들이 남에게는 깊은 상처와 죽음으로까지 몰고가게 하는 것입니다..
    평생 교직에서 봉사한 사람과 전두환같은 사람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평생을 일궈온 작은 명예가 한순간에 무너지면 그들은 나약해집니다. 세상과 타협할 줄 모릅니다. 그들의 나약함을 탓할 수도 있지만..그 약한 부분을 건드려 죽음까지 몰고가게 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문희준이나 귀여니처럼 그렇게 씹었다가는 많은 사람 죽습니다..

    제발.. 내 일 아니라고 좆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고... 좀 가만히 놔둡시다..

    왜 뒈져야할 씹새끼들은 멀쩡히 살아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죽는걸까요..

    저도 욕 감수하고 로그인했습니다..

    30 "초딩"을 너무 비하하지 맙시다.. [새창] 2004-01-02 14:40:33 0 삭제
    곰지님과 심안님의 그런 뜻의 "초딩"이라면 저도 이해됩니다.
    노란나무님의 경우라면... 화가 백번도 날만 합니다..
    그리고 [YG]_소주 님.. 위에 쓴 프로필 진짜라니깐요!!! 버럭!! ^^;
    29 아버지가 아들에게,,,, [새창] 2004-01-02 14:12:36 0 삭제
    "아, 시끄러워 죽겠네, 정말"
    돈 몇만원을 던지며..
    "야! 저리가!"
    "뭐야? 이 미친.."
    "아빠! 괘 되는데!"
    28 영종도 가는 길 [새창] 2004-01-02 12:49:15 0 삭제
    뭐..뭐냣?... 이 글 올린지가 언젠데.... 포기하고 버린 자식이었는데 이제서야 베스트 올라오다니.... 감개가 무량하구나...어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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