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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알꽁순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4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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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대학원생의 하루.jpg [새창] 2010-02-01 21:15:36 5 삭제
    만화에 공감 안간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그냥 부러우면 부러운거지...

    ㅋㅋㅋㅋ

    ..

    교수님이 주인장이라는 글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

    원래 노비는 생각이 없어야 편합니다.

    ㅋㅋㅋ 농담이고......

    전 박사과정 4년차.... ㅠㅠ

    차라리.. 연구실이 없이... 저렇게 도서관 다니면 더 좋겠다~~~~ 아아아아아아~~~

    ----

    요기까지는 그냥 넋두리..

    내가 선택해서 진로를 결정했고, 또 나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하는 거니까..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라도 되는 이 때에.. 다들 열심히 하자구요~~~
    86 유머자료도 묻히고, 사진자료도 묻히고... [새창] 2009-12-22 13:06:31 1 삭제
    긍적적이십니다.

    난 그저 댓글로 만족~ ㅋㅋ
    85 올해 크리스마스는 두명의 여자와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2 13:05:30 4 삭제
    축하합니다!! ^^
    84 올해 크리스마스는 두명의 여자와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2 13:05:30 1 삭제
    축하합니다!! ^^
    83 올해 크리스마스는 두명의 여자와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9-12-22 13:05:30 4 삭제
    축하합니다!! ^^
    82 부팅은 정상으로 되는데 모니터에는 신호없음 이라는 말만 나오는데 [새창] 2009-12-22 13:00:13 1 삭제
    1. 온보드 그래픽카드에 케이블 연결했을 수 있슴.

    2. 그래픽카드, 케이블이 정상이라고 한다면, 모니터 문제 일 수 있슴.
    81 아오 정말 어이가 없는 여자사람이네요 [새창] 2009-12-22 12:54:43 0 삭제
    188불.. 외국인가??

    사건의 개요~

    글쓴분 -
    두 명중 한명은 이쁘다고 느끼고 한 명은 그저 그렇다고 느낌, 그런데 이쁜 여자는 남친 있음.
    갑자기 급 우울해짐.
    티 안내려고 하지만 다 분위기로 나타남.
    자리가 재미없어짐.
    분위기 더 다운 됨.
    술이 취함.
    술김에 은근히 이쁜 여자하고만 말하고 챙김.
    필름 끊김

    여자 -
    남자는 그저 이쁘면 남친 있건 없건 다 들이댄다고 생각.
    저 새끼 짜증.
    친구한테 별로 드립~

    .......

    이렇게 되었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상상해봄.

    사실이 어떻든 이 사건에서 얻는 교훈.

    남녀 모임에서는 그저 분위기 띄우고 잘 노는 것이 뒷구멍으로 욕 안 먹음.

    이상~

    글쓴이.. 넘 신경쓰지 마셈~

    80 VB.NET잘하시는 오유능력자분들 질문좀요 ㅠ [새창] 2009-12-22 12:40:28 0 삭제
    굿!
    79 19정말로 여자는 남자의 물건 크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나요? [새창] 2009-12-22 12:29:30 10 삭제
    참고로..

    외국 노루표 영화들의 배우들이 가진 그 판타지와

    여자들이 크기만을 우선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3류 저질 매체에 의해서 선입견이 많이 생긴 듯 함.

    --------

    갑자기 예전 선배가 술 먹다가 한 푸념섞인 우스개가 있음.

    "씨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주 받은 유전자여~"

    "왜요??"

    "외국 놈들은 대가리는 작은데 X은 졸라 커~ 우리는 그 반대잖어~"

    "아.. 시발.."


    78 19정말로 여자는 남자의 물건 크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나요? [새창] 2009-12-22 12:25:51 6 삭제
    이건 풀리지 않는 난제다~

    남자의 크기가 제 각각인 것처럼, 여자도 다 제각각이다.

    볼트와 너트가 여러개 있다. 서로 딱 맞는 것을 찾으려면 하나하나 끼워 보면 된다.

    하지만 남녀가 그것을 알기 위해 하나하나 맞춰보기는 힘들다.

    맞춰 볼 수 있는 놈은 정말 행복한 놈이던가 발정난 개xx 든가..

    암튼 만나보지도 않은 여자가 크기에 연연할거라 고민하지 마쇼~

    만나는 여자가 그것에 신경쓴다면 노력해보고 안되면 헤어지면 되는거지..

    시작도 하기전에 왜 고민이여??

    사람은 다 외모도 제각각이지만 성격도 제각각이어서 다 짝이 생김.

    주변에 행복한 결혼생활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사이즈 신경안쓴다는 사실을 알아냈슴. 끝!

    신경쓰는 사람들은 이혼. 끝!
    77 무슨 전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09-12-22 12:17:38 1 삭제
    흠.. 이렇게 의미없고 애매모호한 고민 상담은 첨보네~

    1. 좋은 대학 가려고 공부할 자신은 있다.
    2. 되고싶은것도 없고 관심있는 분야도 없다.
    3. 정작 되고싶은건 다른분야다.
    4. 회사원 되는건 싫다.
    5. 1
    6. 2
    7. 3
    ...
    ...
    76 이명박, 내년에 일자리 가볍게 20만개 창출 확실 [새창] 2009-12-22 12:10:57 2 삭제
    결국 창업해서 알아서 먹고 살라는 소리같은데~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려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라~

    C 족~
    75 오유는 남자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죠? 그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09-12-22 11:56:42 2 삭제
    글쓴분이 답했네..

    정성담긴 선물을 주고, 돈 드는 선물을 바라지만 않으면 돼요~

    뭐 남보원에서 보고 웃었지만.. 어차피 남의 일, 모르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클릭한 설문결과.. 나랑 관계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지 않나요? 그리고 정성 담긴 선물을 받는 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겠고요~

    뭔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뭔가를 주려고 하는 마음이면 무엇인들 옳지 않을까~~~
    74 2010년에는 [새창] 2009-12-22 11:31:30 1 삭제
    있는 놈은 펴도 있어요~
    73 VB.NET잘하시는 오유능력자분들 질문좀요 ㅠ [새창] 2009-12-22 11:23:11 1 삭제
    Result = MsgBox("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_
    Chr(13) + Chr(10) + "정말 종료하시겠습니까?", _
    vbYesNo + vbQuestion, "종료확인")
    If Result = vbYes Then
    End '폼종료
    Unload formname '메모리에서 프로그램 삭제
    End If

    --------

    비베임. 닷넷은 잘 모름, 알아서 활용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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