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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알꽁순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4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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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컴퓨터공학과 [새창] 2010-12-09 21:59:05 0 삭제
    풍류도깨비님.. 그래도 사정이 좋네요...

    우리때는 (풍류님이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공학과 - 동네오락실주인 <-- 바로 직행이었는데....

    .... 농담입니다..

    그냥 선배들이 우리과는 진로가 어떻게 되요? 하고 물었을 때 선배들이 농담삼아 해주던 말이고..

    ..

    암튼 아엠에프 터지고 닷컴 붐 일었다가 거품 꺼질때인데도 불구하고....

    선배, 친구들 다들 좋은데 취직했습니다...

    (삼송, 네이년, 케이디, 스크 ... 등등..)

    ...

    IT는 물결이 급변하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중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님이 전공 실력을 계속 쌓아나간다면 그 때 다가오는 어떤 물결이라도 언제든지 몸을 실을 수 있을거에요..
    116 전자 담배를 샀습니다. 이거에 대한 부작용이 나오는데요.과연 [새창] 2010-11-30 00:38:29 0 삭제
    딱 1주일전.. 그러니까 지난주 월요일 전자담배를 산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어달 전부터 전자 담배 사서 담배를 끊어보고자 의지가 있던 친구였던지라..

    첨에 전자 담배를 문 것을 보고..

    "결국 샀구나.. 효과는 어때? 한번 뿜어봐~"

    "오올~~ 진짜 냄새는 하나도 안난다... 얼마야??"

    "야.. 나도 한번 빨아보자.."

    등등.. 친구들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TV에서 니코틴 액이 문제가 있으면 몸에 더 해롭다는 그런 것도 본 것 같고..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가 피워보고 과연 효과가 있는지 기다리며.. 정말 효과가 있다면 공동구매라도 할 기세였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친구들 몇명이 모여서 소주를 한잔 했는데...

    이 녀석이 이상하게 빌빌대는 겁니다.

    "임마.. 담배도 이제 덜 피는 놈이 왜 더 빌빌대냐? 얼른 마셔~~ 내가 담배만 끊어도 지금 술 두배는 먹는다.. 얼른 먹어~"

    ..

    그래도 계속 술이 많이 취한다며.. 일찍 도망가듯이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더군요..

    "어제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속이 니글거렸는데.. 알고보니 전자 담배 부작용이래... 뭐 몇 만에 하나 날까말까하다던가... 암튼 환불하고 왔다."

    "그래? 그러니까 까불지 말고 그냥 담배 피라니까.. 지X하니까 그렇지.."

    "안 그래도 지금 담배 물고 있다..."

    "크크크크..."

    ------------

    잘은 모르겠지만,

    속 매스껍고, 두통 생기는 부작용 사례 하나 목격했습니다.. ㅋㅋ
    115 연평 포격으로 ‘노무현 전작권’ 연설 재주목 [새창] 2010-11-29 23:24:19 0 삭제
    5드론취침 //

    허허.. 고인 되신 분의 말씀을 우려먹지 말라니요...

    그럼 역사속의 위인들 말은 다 그냥 버리나요??

    일해야할 드론들이 잠을 자서야 되겠습니까??

    군사력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이기 보다는 남에게 안 까이기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이번의 사태를 이번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랄뿐입니다.
    114 남친이 저보고 개념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새창] 2010-11-29 19:53:34 19 삭제
    아침밥 로망이라는 그런 류의 남자...

    정말 답 없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그건 정말 헛소리 같습니다.

    글쓴님,

    남친이 직장, 자녀 4, 아침 밥 국 + 2찬을 요구하고, 그걸 다 해줄 수 있는 능력이라면 굳이 지금 남친을 만날 필요 없지요...


    내 마누라가 애 넷 낳아주고 아침 밥 해주면 저는 한달에 2,000만원씩 월급 봉투 바쳐야 할겁니다.

    그런데 직장까지 요구하면.....

    두 연인사이에 농담과 진담사이의 진위를 알 수는 없지만...

    남친이 아예 헤어지자고 돌려 말하는 거 같네요... ^^

    암튼 주변에 아침밥이 로망이라는 대 놓고 말하는 남자 있는데, 지금 결혼상대자가 정말 힘들어 합니다... 이상~~

    113 갤럭시S 프로요 2차 업데이트 달라지는 점 간단정리 [새창] 2010-11-26 16:49:41 0 삭제
    방금 업데이트 마쳤습니다.

    이클레어 끝 물 시기에 슈퍼유님의 m3로 내장 패치만 하고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이후 프로요 업데이트하고...

    아우~~ 정말 짜증나더군요.. 빨라졌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는 버벅대는게... 확실히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2차 업데이트하니...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특히 "엄마랑 애기랑" 어플이 있는데, 이 놈이 실행하면 스크 위젯 플레이어 이후 실행되는거라 초기 버젼일때 로딩시간이 거의 10초... 이 후 많이 개선되었지만..

    저는 갤스 쾌적지수를 이 어플을 실행시키고 시간을 재서 확인합니다. ^^

    2차 업데이트는 확실히 빨라졌더군요... 기본 인터넷도 속도 괜찮고,

    확실히 나아진 것 같습니다.
    112 갤럭시S 프로요 2차 업데이트 달라지는 점 간단정리 [새창] 2010-11-26 15:06:31 0 삭제
    아싸~

    그냥.. 멍 때리면서 오유하다가 이글 보고 바로 usb 연결함~~ ㅋㅋ

    감솨~~
    111 설문조사 좀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11-26 14:43:05 1 삭제
    혹시 인터넷 투표, 클릭 식으로 설문을 조사하고 싶으면 아래의 주소로 가보세요.

    http://survey.ovitii.com/

    연구 목적으로 간단하게 페이지를 만들어 쓰다가 쓸 일이 많아져 아예 웹 설문조사식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상업적 설문조사 사이트 만큼 이쁘고,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설문 조사할 것 다 되고, 웹에서 간단한 결과 비율까지 볼 수 있도록 했고, 엑셀로 다운받아 spss 같은 통계 프로그램으로 코딩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제 개인 서버에서 운영하는 거니 그냥 무료로 쓰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은 학생들이 설문을 마구잡이로 장난으로 만들어대어서 어쩔수 없이 방지 차원에서 아이디, 비번만 받고 있습니다. ^^)
    110 설문조사 좀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11-26 14:34:57 0 삭제
    2 2 4 3 1 2 1 3 4
    109 군대에 대한 혼자만의 상상.. [새창] 2010-11-12 11:55:39 0 삭제
    간서치님//

    배우자를 넣은 이유는 여자는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전제하였습니다.

    그 의무를 배우자가 대신한다는 의미였고요...

    만일 내 남편, 내 아들이 군대안가서 내가 높은 자리로 못간다면 당연히 군대를 가게 만들고

    군대간 남자를 무시하지는 않게 될거란 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공직이 아니라 고위공직으로 한정한거고요.

    병적기록부는 좋은 상상이네요.

    과거(채무, 병력등)가 이혼 사유되듯...

    "당신 미필이었어? 우리 이혼해!"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흐흣
    108 군대에 대한 혼자만의 상상.. [새창] 2010-11-12 04:48:04 1 삭제
    320ㅕ4 //

    그래서 혼자만의 상상이라고 한거에요...
    107 골드미스는 가라! 된장녀열풍에 이은 새로운 신조어 탄생! [새창] 2010-11-09 11:58:18 10 삭제
    위자드님//

    링크 탄 글의 요지는...

    여자가 남자를 아직도 개구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로 생각했던 남자의 순정에 넘어가는 순간.. 그 남자는 더이상 개구리가 아니라.. 여자에게 있어서 왕자로 보인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

    남자의 능력이나 외모가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곧 왕자이다.. 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106 골드미스는 가라! 된장녀열풍에 이은 새로운 신조어 탄생! [새창] 2010-11-09 11:58:18 19 삭제
    위자드님//

    링크 탄 글의 요지는...

    여자가 남자를 아직도 개구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로 생각했던 남자의 순정에 넘어가는 순간.. 그 남자는 더이상 개구리가 아니라.. 여자에게 있어서 왕자로 보인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

    남자의 능력이나 외모가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곧 왕자이다.. 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105 여자사람님들아 질문있는데 정말로 그런가요? [새창] 2010-11-09 11:49:00 1 삭제
    저건님//

    제가 키만 큰게 아니라 덩치도 좀 있는 편이라...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옷 사러 가서 맞는 옷이 없을 때..

    나 : 여기 옷 사이즈가 크게 나오나요? 제일 큰게 몇이에요?

    직원 : 우리 옷은 제일 큰게 110인데요.. 크게 나와서 괜찮을 거에요..

    입어 본 뒤..

    서로 민망...

    직원 : ... 고객님이..좀.. 크긴..크시네요... ㅡ.ㅡ;

    울각시 : 오빠.. 이제 옷 좀 사게 몸 좀 옷에 맞춰봐..

    이태원이나 헤매야지... 젠장...

    ...

    예전에 알던 사람이 가슴이 좀.. 아니 많이 있는 편이었는데...

    민소매나 몸에 붙는 옷을 못 입더라고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스키쇼님 말마따나 펭귄 얼굴 늘어지듯이 옷이 그렇게 이쁘게 핏이 안 삼...

    학원 강사인데 학생들이 거기만 쳐다본다 하더라고요..

    ..

    편한게 제일 짱임..

    ..

    덧붙이면.. 제 키 186, 우리 각시 153.. 고목나무에 매미.. 도 안 보임...

    집안 주도권 99% 울 각시한테 있음..

    키랑 가슴이랑.. 뭐든... 여친이랑 상관없음.. ^^
    104 혹시..이것도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0-11-09 11:37:12 0 삭제
    고생했소~~
    103 혹시..이것도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0-11-09 11:37:12 0 삭제
    고생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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