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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꽁알꽁순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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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알꽁순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중성화에 관해서 비과학적이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7-01 22:11:42 0 삭제
    콜라줘님.. 아까 어떤 글에 댓글 달았다가 원글 삭제되어서 새로 올린 글이죠?

    저도 글 달았다가 원글 삭제 되길래.. 왠지 더 열받아서 욕만 더 달았네....

    암튼 중성화에 관한 글을 고양이에 국한해서 글은 썼지만.. 같은 논지임... 흣~
    131 중성화에 관해서 비과학적이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7-01 22:06:14 5 삭제
    ㄱㄱ , 동물의 피자 - 공감 열표

    애완동물 키우고 싶으면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왜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들의 생각만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강아지, 고양이 몇 번 키워봤다고 자신은 동물 애호가인양, 그 동물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양.

    누가 길가다가 길고양이 한번 만졌다고 글이라도 올라오면,
    니가 지금 뭔짓을 한지 아느냐, 새끼 길양이 만지면 어찌되는지 아느냐.. 하면서 미친 개때처럼 지랄해대고..

    내가 보니 편협된 생각에 갖혀 인간사회 생활하기에 뭔가가 결여된 사람들 같다.
    (일반화는 아닙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고양이 키우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 많았음)

    고양이 관련 전문 책? 나도 많이 읽어봤지만 결론은 그거더라. 모든 건 "키우는 사람의 몫"이라고...

    그런데 오히려 그런 책들을 핑계로 자신만의 생각을 확신하여 강요한다.
    우리나라 초등교육이 문제가 있긴 있나보다. 어릴때 책을 보면서 내용, 주제 파악하는 법을 안 가르치는걸 보니.

    그저 자신의 생각을 밀어부칠 근거로 일부분만을 발췌 기억하면서, 전문가인양 객기부리지마라...

    당신이 내 고양이 먹이 사주고, 똥 치워주고 할 거 아니면 당신 고양이한테나 신경 써라.

    제발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해라. 남들이 동물을 왕처럼 키우든, 허리에 좋다고 키워 고아서 먹든.. 참견하지 말고..

    내가 말 섞기 싫은 사람 부류 셋이,

    운동권, 종교집착하는 사람, 고양이에 미친 사람 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 이기주의에 빠져 있는 건 누구나 똑같다. 그러니까 댁들만 고고한 척 하지마라....

    그렇게 동물들의 생각을 잘 알고 교감을 할 수 있으면 (어떻게 "절대, 원래, 무조건.." 등의 말들을 저렇게 함부로 쓸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찰스 학교에나 가서 지구평화에 이바지나 해라..

    사람들이 알면 알수록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인데 이 부류들은 지들이 제일 잘 아니까 지들 말 대로 하라고 지랄거린다.. 뭔가가 잘못 되긴 잘못되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런 얘기 먼저 꺼내지 않는다.
    그런데 찬성하는 쪽에서 남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먼저 지랄하니까 반발하는거다.

    (씨발 내 고양이 내가 키우는데 왜 니가 중성화 하라니 마라니 지랄하냐?? 제발 쌍싸대기 날리기전에 나에게 그러지 좀 마라.. 상대하는 것도 귀찮다. ~~ 아~ 씨바 생각할 수록 열 채네..)

    결론은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냥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이런 논란 일어나지 않는다. 할일 없으면 산에 사는 고양이 잡아서 중성화 시키는 운동이나 열심히 해라~~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1 18:11:57 0 삭제
    씨발 새끼 글 지웠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1 18:11:08 0 삭제
    애완동물 키우고 싶으면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왜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들의 생각만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강아지, 고양이 몇 번 키워봤다고 자신은 동물 애호가인양, 그 동물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양.

    누가 길가다가 길고양이 한번 만졌다고 글이라도 올라오면,
    니가 지금 뭔짓을 한지 아느냐, 새끼 길양이 만지면 어찌되는지 아느냐.. 하면서 미친 개때처럼 지랄해대고..

    내가 보니 편협된 생각에 갖혀 인간사회 생활하기에 뭔가가 결여된 사람들 같다.
    (일반화는 아닙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고양이 키우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 많았음)

    고양이 관련 전문 책? 나도 많이 읽어봤지만 결론은 그거더라. 모든 건 "키우는 사람의 몫"이라고...

    그런데 오히려 그런 책들을 핑계로 자신만의 생각을 확신하여 강요한다.
    우리나라 초등교육이 문제가 있긴 있나보다. 어릴때 책을 보면서 내용, 주제 파악하는 법을 안 가르치는걸 보니.

    그저 자신의 생각을 밀어부칠 근거로 일부분만을 발췌 기억하면서, 전문가인양 객기부리지마라...

    당신이 내 고양이 먹이 사주고, 똥 치워주고 할 거 아니면 당신 고양이한테나 신경 써라.

    제발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해라. 남들이 동물을 왕처럼 키우든, 허리에 좋다고 키워 고아서 먹든.. 참견하지 말고..

    내가 말 섞기 싫은 사람 부류 셋이,

    운동권, 종교집착하는 사람, 고양이에 미친 사람 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 이기주의에 빠져 있는 건 누구나 똑같다. 그러니까 댁들만 고고한 척 하지마라....

    그렇게 동물들의 생각을 잘 알고 교감을 할 수 있으면 (어떻게 "절대, 원래, 무조건.." 등의 말들을 저렇게 함부로 쓸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찰스 학교에나 가서 지구평화에 이바지나 해라..

    사람들이 알면 알수록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인데 이 부류들은 지들이 제일 잘 아니까 지들 말 대로 하라고 지랄거린다.. 뭔가가 잘못 되긴 잘못되었다..
    128 350억 몸값의 名馬.swf [새창] 2011-06-15 23:36:56 0 삭제
    용비불패의 비룡이가 문듯 생각남...
    127 350억 몸값의 名馬.swf [새창] 2011-06-15 23:36:56 7 삭제
    용비불패의 비룡이가 문듯 생각남...
    126 군필 남성분들 군대 시절 사진 인증해보아요 [새창] 2011-06-14 13:56:18 0 삭제
    뜨뜨루님 사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101여단 본부중대 경비소대인데...
    행사할때만 폼잡고.. 나머지는 맨날 작업복 입고.. 에라이 노가다 소대.. ㅋㅋㅋㅋ

    그런데.. 101여단이 없어졌다니.. 임진강 결사대가 없어졌다니...
    125 [다소혐오] 9월까지 20키로 감량 될까요 ?! [새창] 2011-05-28 00:19:56 11 삭제
    아.. 정말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첨에 제 사진인지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186cm / 115kg 입니다.
    다이어트해서 90킬로대로 만든다고 말하자 마누라는 그 얘기 들은지 3년도 넘었답니다...
    실비보험 설계사도 과체중으로 보험을 받기 힘들답니다. 젠장~~

    우리 같이 할까요??
    매일 메일 주고 받으면서 격려하고 경쟁하고~~~ 노하우도 공유하면서...
    힘이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서로 힘이 되어주는....
    혼자보다는 낫잖아요~~~

    [email protected]
    124 `숭례문이 전소되면 국운이 다한것이니.....`[BGM] [새창] 2011-04-09 12:45:58 7 삭제
    화기라는 것은 화재로 해석할 수 있지만, 전란같은 것도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경복궁을 기준으로 관악산이면 서남방향인데,

    일본은 동, 백두산은 북.. 뭐 끼워 맞출 수가 없네. ^^

    아무튼 누군가가 서울 시장이 되면서 고도 한양의 운은 다하기 시작했고,

    그나마 버티다가 그 양반이 대통령이 되면서 숭례문이 버티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몸을 태운지도..

    결국 그 새끼 존재 자체가 국운이 다 한거

    나라 곳곳을 팔아넘기고, 주체 국가의 도리를 안하면.. 그게 더이상 나라인가, 그냥 속국이지.. 이미 대한민국은 멸망한거 아닌가요?


    123 `숭례문이 전소되면 국운이 다한것이니.....`[BGM] [새창] 2011-04-09 12:45:58 2 삭제
    화기라는 것은 화재로 해석할 수 있지만, 전란같은 것도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경복궁을 기준으로 관악산이면 서남방향인데,

    일본은 동, 백두산은 북.. 뭐 끼워 맞출 수가 없네. ^^

    아무튼 누군가가 서울 시장이 되면서 고도 한양의 운은 다하기 시작했고,

    그나마 버티다가 그 양반이 대통령이 되면서 숭례문이 버티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몸을 태운지도..

    결국 그 새끼 존재 자체가 국운이 다 한거

    나라 곳곳을 팔아넘기고, 주체 국가의 도리를 안하면.. 그게 더이상 나라인가, 그냥 속국이지.. 이미 대한민국은 멸망한거 아닌가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9 12:07:56 0 삭제
    그러니까 지들끼리 잘 해 처먹다가 세대의 전환으로 인식이 바뀌니까,

    자기들 치부가 드러나는 역사를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알려주지 말자~~

    이게 요지이군요..

    이 새끼들 정말 다 한꺼번에 갈아치울 방법 없나요?

    그쪽 블로그 가서 쓴 글..

    -------------

    필자의 주장에 대해 "공무원 시험에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하는 것은 타당하나, 현재의 역사 교육이 대한민국에 부정적 관점을 심어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 필자의
    "현대 사학계를 구성하는 압도적 다수는 대한민국에 대해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도록 유도할 목적으로 교수나 교사들이 된 사람들이다." 라는 전제가 잘 못 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나오는 결과도 엉터리라고 생각하고요.
    만일 그 논리가 맞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에 대해 논해야지 공무원 시험제도의 과목에 대해서 죽쒀서 개준다는 식의 발상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80년대초 불었던 지식인운동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겠습니까?
    대한민국과 공무원을 구분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성원이 국민이며, 그 국민이 공무원이 되어 정부를 이루는데, 오히려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관점으로 공무원이 되었다면, 그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도록 노력할 것 아닙니까?
    제가 생각할 때, 필자는 대한민국을 기득권으로, 공무원을 새로운 국민 세력으로 구분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동안 잘 누려왔던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세력이 약해질까 우려하는 마음으로 쓴 글로 밖에 비치지 않습니다.
    121 터키와 우리나라의 관계 " 터키는 우리나라와 형제 나라? " [새창] 2011-04-09 11:29:15 18 삭제
    글쓴이 너..

    존경한다.

    내 나이 36. 너 나이때 이 정도의 역사인식과 행동력이 없었다.

    글쓰는 재주도 남다른 것 같고, 기분이 매우 좋네.

    훌륭히 성장하길 기대한다.
    120 터키와 우리나라의 관계 " 터키는 우리나라와 형제 나라? " [새창] 2011-04-09 11:29:15 4 삭제
    글쓴이 너..

    존경한다.

    내 나이 36. 너 나이때 이 정도의 역사인식과 행동력이 없었다.

    글쓰는 재주도 남다른 것 같고, 기분이 매우 좋네.

    훌륭히 성장하길 기대한다.
    119 [질문] 병원에서 의사 턱 제대로 올려 보신 경험 있는 분?? [새창] 2011-04-08 22:21:15 0 삭제
    응? 님..

    그 병원, 지역내에서 소문 안 좋아서... 옮길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문제가 제일 큰 병원이라는 거죠. 다른 병원가면 일단 그 병원으로 추천들어갑니다.

    애가 어려서인지 아직은 지역 동네(?) 병원에서는 대학병원인 그 병원으로 포워딩시키더라고요..
    118 [질문] 병원에서 의사 턱 제대로 올려 보신 경험 있는 분?? [새창] 2011-04-08 22:14:02 0 삭제
    - 대학병원에서 아기 시료 채취시 곰팡이 슨 면봉으로 하려함
    - 의료상담을 엿같이 함
    - 뇌척수액 뽑다가 실수하니까 아니면 말고 하면서 검사 안함
    - 합법적으로 그 새끼 턱돌리는 법 조언 구함

    Dr.Nick 의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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