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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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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3:11:10	0	삭제
		깡꾸잉 진정하고 심호흡 좀 해 열내면 몸에 안좋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3:10:25	0	삭제
		그리고 깡꾸잉님이 화내는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이랑 가까운 사람, 좀 비약이 심한 예를 들자면 여러분의 가족분이 님들이 그냥 남이 올려놓은 의심글 하나로 그토록 싫어하는 ㅇㅂㅊ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기 게시판에 일베에 들어가보고 일베에 글 쓴적이 있는 사람이 글을 썼다는 이유로 이렇게 난리가 나는데 그런 상황에서 침착할 수 있을지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3:06:52	0	삭제
		저는 있는 사실을 감추지도 않았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도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해명이 부족해서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ㅇㅂㅊ이 아니라는건 증명이 된 듯하고 일베에 글을 썼던 이유도 다 설명 했으며 남들 다 올리는 방송 홍보글을 오유에 올린것 또한 욕먹을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일베에 썼다는 '홍보'글은 어디까지나 정글트위치에 ㅠ대한 홍보였지 방송 홍보는 한적이 없고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요 관련 댓글 다신분들은 확실히 알아보고 썼으며 증거 제시 할 수 있습니까 종합정보센터님이 작성한 댓글의 스샷은 일베에서 닉네임 '명박쥐'로 검색하신듯 한데 보시다시피 방송 관련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미리 지우거나 한게 당연히 아니겠죠 아무 근거도 없이 사람사냥하는게 그리도 즐거우신지요 더 해명이 필요하거나 제가 욕먹을 이유가 더 있으시면 말씀해보시지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2:50:58	1	삭제
		그리고 님이 작성한 ' 동아리 후배가 쓴 글은 2013년 5월 3일이고 명박쥐님이 일베에 쓴 글들은 2012년 글들입니다만 거짓말을 하고 계시네요' 댓글은 제가 그전에 '일베에 가입한 계기는 일베에 특히 저를 까는 글이 많아 반박하려고 가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지도...'를 읽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말도 안되는 댓글이 아닐까 하는데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2:46:54	0	삭제
		종합정보센터/ 깡꾸잉님이 말씀하신 '말도 안되는 댓글'은 욱이야욱님이 썼다가 삭제한, 뜬금없이 명문대 드립쳤다고 한 댓글을 말한겁니다 '님 같은 사람'이란 말은 그분이랑 님을 같이 엮어서 표현한거구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45:02	3	삭제
		어제도 한 말이지만 이런 사냥하는 분위기에서 틱틱 나오는 댓글 하나하나에 일일이 신경써봤자 피로만 쌓이겠네요 작성자분 반응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37:15	3	삭제
		제가 쓴 댓글에 맞리플 다시는분들은 '명박쥐는 ㅇㅂㅊ이다'라는 걸 전제하고 리플다는것 같은데 이처럼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이런 글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 사람에 대한 인식이 결정되어버립니다 역지사지의 미덕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라면 좀더 생각하고 텍스트 입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32:34	2	삭제
		제가 그 사이트에 접속하여 게임관련글을 몇번 올린건 사실이나 나쁜짓하지 않았고 인터넷 수사가 되면 그걸 컴퓨터기록으로 뽑아서 제출할수도 있겠죠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일간베스트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건 맞지만 단순히 그 사이트에접속했다는 이유로 마녀사냥당하고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갖은 욕설을 듣는것도 문제 아닙니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28:14	3	삭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일베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그럼 취급받고 욕먹는걸 참는게 떳떳한겁니까? 스스로 떳떳하니까 투쟁하는겁니다 저는 모 인터넷방송에 출연하여 본명 학교 사생활 등이 다 밝혀진 상태인데 이 글이 다른 커뮤니티로 확산되어 명박쥐는 ㅇㅂㅊ이다 라는 이야기가 돌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작성자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일베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잘 모르고 상관없는 사람이 휘말리지 않게 관리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삭제가 되면 여러분이 그토록 싫어하는 명박쥐는 다시는 오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삭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시 작성자 및 악성 리플러에 대한 고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못배우거나 무식한 사람이 아니고 당신들이 생각하는 명문대를 나왔고 정상적인 직장에서 아주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고 한 치도 그 사이트에서 옳지 못한 짓을 하거나 불온한 일에 엮이지 않았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12:24	3/5	삭제
		깡꾸잉님 말대로 저는 이 일이 어느정도 일단락 됐다고 생각했고 글쓴이분이 인정하고 사과한 상태에서 이 글이 남아있는 한 오해가 확산되어 무슨 낙인처럼 제 인생에 추가적인 피해가 생길까 해서 글 삭제를 요청한 것도 까여야하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06:38	2	삭제
		거짓말이라뇨 제가 언제 일베 간적 없고 글을 안썼다 홍보한적 없다고 했습니까? 제가 했던 행동을 모두 인정했으며 그것이 어떤 생각으로 한 행동인지 해명을 다 했는데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시는건 그저 저를 까려는 목적으로 댓글 작성하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02:20	3/4	삭제
		11이미 본문에 확신에 차있는 문장이 있는데 의심의 수준을 넘어 확신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일베에 대해서 그렇게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공격적인 글을 남겨 저에 대한 인식을 조장하여 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지게 될지도 글이 삭제될 필요가 없습니까? 이 글은 명박쥐가 ㅇㅂㅊ인가 아닌가를 묻는 글이 아니라 ㅇㅂㅊ이다 라고 알리는 글인듯 한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0:34:24	2/6	삭제
		네 저도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짜고짜 몰아가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죠 어느정도 일단락 됐다고 생각하는데 글 삭제를 하는건 어떠신지요 댓글을 읽지않고 본문만 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더이상 오해를 사고싶진 않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2:30:58	3	삭제
		'홍보'가 뭔지 몰라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2:28:27	4	삭제
		방송하는 사람이 방송 홍보해서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음반 홍보를 죄수나 강간범이나 아무나 상관없이 다 보는 TV로 하면 정말 엄청난 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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