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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매우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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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뷰티 게시판은 여성 게시판이 아닙니다. [새창]	2016-06-01 11:46:38	5	삭제
		다들 말투가 참 나긋나긋 조근조근 하세여 뷰게 좀 귀여운듯 ㅎㅎㅎㅎㅎㅎ
	569	해리포터 초월번역.jpg [새창]	2016-06-01 11:05:55	21	삭제

	568	딸이 아들보다 예쁜 좋은 예 [새창]	2016-05-31 15:37:37	28	삭제

	567	자존심 싸움.gif [새창]	2016-05-31 11:59:49	12	삭제

	566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23:40:07	46	삭제
		ㅋㅋㅋㅋㅋㅋ곤약추정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2016-05-30 23:38:06	16	삭제
		“그런데 그건 학교 선생님들이 자꾸 ‘너는 하고 싶은 게 뭐니? 너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된다’ 라고 잘못 교육을 해서 그런 거예요. 마치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은 큰 죄나 짓는 것처럼 됐는데, 토끼도 하고 싶은 게 없는데도 잘 살고, 다람쥐도 하고 싶은 게 없는데도 잘 살고, 노루도 하고 싶은 게 없는데도 잘 사는데, 오히려 하고 싶은 게 있는 인간들만 괴롭게 삽니다. 저도 특별히 하고 싶은 게 없어요. (모두 웃음) 스님이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와닿는 말.. 학교다닐때 진로진학 적어서 내는게 제일 힘들고 싫었거든요...딱 떨어진 대답으로 하지못하면 몇번이고 다시 써오라고 시켰기 때문에 결국 거짓말로 아무거나 적어서 냈어요 그게 정말 스트레스 였는데 체한것이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564	아내와 나와 새끼고양이와 교통사고. [새창]	2016-05-30 19:00:34	3	삭제
		큰일날뻔 웩 했네 웩 요 웩 안다치 웨엑 셔서 다행 웩 이에요 워어어억 우에엑 퉤퉤퉤
	563	친구 만난 물개 [새창]	2016-05-30 18:44:12	24	삭제
		혼종이 태어나는데..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8:40:20	22	삭제

	561	개가 더워하는 것 같아서 에어컨을 틀었다.jpg [새창]	2016-05-30 17:24:17	14	삭제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속에서 즐기는게 제맛
	560	길에서 주워온지 벌써 6개월째네요~ [새창]	2016-05-30 16:23:52	0	삭제
		봉달이 (4/10)
	559	악마빙수, 망고25%빙수 후기 [새창]	2016-05-30 15:42:37	1	삭제
		악마빙수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위에 초코무스랑 바로 밑에 초코빙수랑 따로 놀아요 차라리 그냥 초코 아이스크림이었으면 더 나았을듯..아무튼 초코는 그렇다 치고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이 악마빙수의 민트는 민트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것은 민트가 아니에요 민트의 화하면서 달달 보드라운맛이 아닌 2080 치약을 냉동실에 얼려서 숟가락으로 퍼먹는 느낌이랄까 이것은 민트가 아닙니다 민트에 대한 모독이며 기만입니다 저는 다시는 이것을 사먹지 않을거여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3:35:42	4	삭제
		나랑 동갑이네 친구야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이 안되는구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렴 고마워
	557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30 09:09:10	19	삭제
		개짜증난다 진짜;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0:13:30	7	삭제
		으으으 저는 왜 끄르렁 끄르렁 맑은소리가 소름끼치는지...소리 들리는거 같아요 끄르렁 끄르렁 진짜 괴물 소리 같아요ㅠㅠㅠㅠ재밌게 잘봤습니다 불쌍한 달구와 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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