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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24:40	5/13	삭제
		옆에 버리비 말고 얼굴에 부어버리지 그러셨어요 내 돈으로 돈버는 주제에 .. 아오 화난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9:46:25	3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26	에버랜드 알바 식당밥.jpg [새창]	2014-04-13 12:50:39	0	삭제
		우리학교 기숙사 식당 업체가 여기랑 같은 업체라던데..... 긱사식당밥은 대체 왜.....ㅡㅡ...... 아무튼 배고파지는사진이네요 ㅠㅠ
	25	소개팅에 나갔는데 옷이 두벌밖에 없을때 선택할 옷은? [새창]	2014-04-07 15:02:41	0	삭제
		여자니까 1을입음으로 가슴라인을 강조한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14:52:10	0	삭제
		222222222222
	23	IB소속 최재우+손연재 희대의 김연아 뒤통수.jpg [새창]	2014-04-07 12:04:14	22	삭제
		나보고 악성 댓글러라고 말한다면, 그래 어디한번해보자 ㅡㅡ 차라리 아예 대놓고 쌍욕시전해주고싶은 여자다. 재수없다 정말. 저 여자는 차마 '선수'라고 칭할 수도 없다. 지 주제에 어딜 감히 ㅗ
	22	상추 6개월째 국군병원 장기입원중 [새창]	2014-04-04 15:37:53	7	삭제
		가지가지하고자빠졌네
	20	서울시장 출마자의 패기.twit [새창]	2014-03-31 01:36:48	2	삭제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무서운 것들은 본인 능력 이상의 것을 욕심내는 사람인것 같아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텅텅이.... 높은자리를 탐내네요. 하나로도 족한데 말이죠...하....
	19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0:44:49	8	삭제
		저도 무개념부모들이랑 많이 싸워봤는데 그야말로 노답이에요. 기차에서 애가 얼마나 찡찡대던지 할아버지 한분이 좀 조용히 하라고하니까 애엄마나 애아빠나 하는말이 "애니까 그럴수도있다." 결국은 "그딴식으로 훈육하니까 애가 이모양인거다"소리를 듣고서야 좀 말리더라구요. 근데 그 훈육방식도 ....하..... 그저한숨만. 그야말로 가지가지하더라구요
	18	[익명]ㅅㅇㅇㄷ 자과대 오티 다녀온 학생입니다 [새창]	2014-03-01 16:00:53	1	삭제
		같은학교 수학과 학생입니다. 아니 몇년사이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불과 2~3년전만해도 전혀 이런분위기 아니었습니다. 작성자나 사연의 주인공분이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지금 어이가없네요. 허허
	17	팀장님의 비밀.txt (스압) [새창]	2014-02-24 16:19:20	0	삭제
		우워엉.......뭔지 이느낌은 ㅋㅋㅋㅋㅋ
	16	ㅁㅊ 엄마류 甲 [새창]	2014-01-28 18:43:11	20	삭제
		쌍커플이라는게 유전자도 유전자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쌍커플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알고있어요. 사람에 따라 눈 두덩이 살이 얼마큼 있느냐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고 좀 더 지나서 사춘기 지나 살이 빠지면서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알고있는 여자라면 아직 어린애를 수술을 하네 마네 말 못하겠죠. 개념도 없는데다 멍청한 여자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04:38	5/5	삭제
		괜히 돌려주겠다고 여기저기 물어보며 소문내봤자 진짜 주인에게 돌아가기보다 엄한 사람만 득 볼 확률이 높지 않나요? 그냥 작성자님 그동안 착하게살았다고 상받은거다 생각하세요 ㅋㅋㅋ
	14	흔한_반도의_가난한_청년들의_고민.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1-16 19:33:51	15	삭제
		말로만 전통이지 실제 전통은 전부 없어진 마당에 무얼 바라고 양가 어르신들이 두 사람 결혼에 말들을 보태는지..... 알겠지만 그저 이해가 안간다고 표현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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