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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햇볕정책 지지자들에게 대북강경론자가 한마디. [새창]	2012-11-25 23:13:55	6	삭제
		저는 대북온건론자이지만, 이런 토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311	17대 대통령은 박그네였다 [새창]	2012-11-25 12:43:14	0	삭제
		김대중, 노무현, 심지어 이명박이 대통령이 대통령이었을때, 자기가 대통령이었다고 주장하는 공주님... 말하자마자 그걸 또 까먹으셨어... 아놔... 이런 사람이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라니... 캐콘은 반선해야한다! 너희는 아직 멀었어!
	310	17대 대통령은 박그네였다 [새창]	2012-11-25 12:43:14	8	삭제
		김대중, 노무현, 심지어 이명박이 대통령이 대통령이었을때, 자기가 대통령이었다고 주장하는 공주님... 말하자마자 그걸 또 까먹으셨어... 아놔... 이런 사람이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라니... 캐콘은 반선해야한다! 너희는 아직 멀었어!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3:48:17	0	삭제
		인터넷 익스플로어 사용하시죠? 바이러스 비슷한 넘이 쿠랄랄라님의 브라우져를 조작 비슷하게 하는거예요~ 이기회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보세요. 이런일 당하실일이 없을꺼에요~
	308	안철수 아니면 투표안한다는 사람들 [새창]	2012-11-23 23:42:07	0	삭제
		공감합니다. 새정치를 원한다면서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니깐 박근혜라니... 진정한 안철수 지지자 였다면 저런말 안하죠.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2:28:24	0	삭제
		우리나라는 선거일이 법정공휴일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단체 협약으로 휴일로 지정하고 있을뿐이죠. 즉, 비정규직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출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새누리당이 투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기들이 질게 뻔하니깐 투표시간을 연장안하는겁니다.
	306	내가 이래서 오유츙들이 싫다니까 씨봘 [새창]	2012-11-23 22:24:31	0	삭제
		이정희 꼭찍으세용~ ^^
	305	바이러스 프로그램 일주일에 한번씩 검사만해줘도 괜찮나요 [새창]	2012-11-19 12:49:09	0	삭제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백신 하나만 설치하세요. 일반 사용자라면 v3 Lite 정도만 해도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롬 또는 파폭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하세요. 그럼 악성코드에 노출에 훨씬더 안전합니다.
	304	V3 vs 어베스트 vs 카스퍼스키 중 뭐가 좋나여 [새창]	2012-11-19 12:17:02	2	삭제
		돈있고 설정좀 할줄 아신다 - 카스퍼 돈은 없고 그냥 잘굴러갔으면 한다 - V3 Lite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3:10:29	0	삭제
		라라바바// 제가 말하는 것은 1+1 이라는 과학(수학)과학적인 명제에 대한 판단이 아닌, 논점에 대한 가치판단에 대한 것입니다. 저 사람이 말한 것은 과학적인 명제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현상에 대한 주장을 말한 것이니 "1+1은 성재기가 말해도 틀린것"이라고 비유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레드페이스, 자축// 성재기를 국가나 민족에 비유한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논리적 일관성을 가지고 판단하자는 뜻입니다. 저는 위 글에서 말하고 싶은 점은 성재기가 지적 했던 "잘못된 아청법"이 아니라, "성재기가 말하는 아청법의 잘못된 점"이라는 것입니다. 베오베에 가 있는 2개의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 아청법이 왜 불합리한가에 대한 촛점보다는, "성재기가 옳은 말을 했다"에 촛점이 맞춰집니다 제가 보기에 이때의 초점은 "옳은 말"이 아니라 "성재기"라는 사람에 촛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재기에 대한 사람의 비판으로, 저 사람의 과거 행적으로 인해서 저 말은 진정성을 가지기 힘들다고 말고 한 것입니다. 아청법과 성재기는 분리되어서 이 사항을 봐야 한다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2:30:27	6/10	삭제
		위에 "이미있다"라는 분이 말했듯이, 성재기라는 사람은 이미 수준낮은 꼴마초로 여겨지는 사람입니다. 성재기라는 사람은 수많은 글에서 여성을 비하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지는 "아청법"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고 영웅시 되는 상황이 너무나 웃깁니다. 위 동영상에는 성재기가 맞는 말을 했다? 물론, 단편적으로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그간에 해왔던 언행을 볼때, 진정성을 찾아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제가 조선에 행한 수많은 사건으로 볼때, 일제는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고로,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를 혐오하고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일본이 만든 병원, 도로, 학교 등은 칭찬해야 할 내용인가요? 성재기라는 사람이 한말이 진정성을 가지고 논리적 설득력을 가지려면, 그간에 이사람이 했던 말을 볼필요가 있습니다. "아첨법"은 여성가족부가 졸속으로 만든 법이라고 많은 이들이 지탄을 합니다. 하지만, 이 법을 성재기가 비판하였다고 해서 성재기의 발언은 맞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단편만을 보는 행동입니다.
	301	첫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12-11-04 17:24:07	0	삭제
		아직 수습생이라 90만 원에서 세금 떼고 86만 원 ... ... 글쓰신 분은 참으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데, 사회가 이런 분의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 못해주는것 같아서 저도 살짝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계속 지니시구요. 그리고 취업의 길은 선택하셨지만, 자기 개발은 항상 하세요. 지금은 조금은 미약한 임금을 받겠지만, 글쓰신 분은 충분히 그 이상의 대가를 받으실수 있어요. ^^ 글쓰신분 화이팅입니다! ^^
	300	청담동 미용실 [새창]	2012-11-01 20:34:32	1	삭제
		전반적으로 알래스카수첩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떤 서비스를 받는데 합리적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댓글에 보듯이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생각하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재회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는 행위자체가 하나의 사회할동입니다. 50만원을 지불하고 A형태의 서비스를 받는것과 1만원을 지불하고 B라는 서비스를 받는것이 어느것이 더 합리적인지 따져야 합니다. 이 사례에선 개인서비스가 예시겠지만, 좀더 범위를 넓혀 생각을 해보면, 사회적 서비스까지 생각을 해볼수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의료서비스 입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소비하거나 서비스를 받을때, 이 선택의 절대적 기준이 개인의 선택에게만 있다고 본다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제약이 없어야 합니다. 돈많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일반 서비스업에 제약을 가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유로운 경쟁이 질적향상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제는 이것을 소비하는 소비자도 현명해야 합니다. 현명한 소비가자 양질의 서비스를 이끌어 내는 것 입니다.
	299	아이리버 애플 씹어먹던 시절 [새창]	2012-10-26 10:02:55	5	삭제
		인과관계가 명확하진 않지만, 아이리버의 몰락에 삼성전자의 역활이 컸죠. 그 당시 애플과 삼성전자는 협력관계였는데, 삼성이 애플에 플래쉬 메모리를 엄청 싸게 공급을 했죠. 대량으로 공급한다는 이유로 엄청 사게 공급을 하는 바람에 아이리버가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죠.이래서 공생이라는게 중요하죠. 글로벌한 관점에서 그당시 삼성은 애플을 파트너로 선택했고, 그결과 아이리버는 몰락하고 애플은 또하나의 성공적인 제품을 얻게 되죠.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애플은 아이팟 + 아이튠즈(음악) 으로 거둔 수익으로 회사가 한단계 더 성장하죠. 이기반으로 아이폰이 나오고, 이러면서 한국의 폐쇄적인 통신시장에도 변화고 오죠.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금의 애플이 되죠.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는것처럼 지금은 "삼성 VS 애플"로 으르렁 거리고 있습니다.
	298	아이리버 애플 씹어먹던 시절 [새창]	2012-10-26 10:02:55	118	삭제
		인과관계가 명확하진 않지만, 아이리버의 몰락에 삼성전자의 역활이 컸죠. 그 당시 애플과 삼성전자는 협력관계였는데, 삼성이 애플에 플래쉬 메모리를 엄청 싸게 공급을 했죠. 대량으로 공급한다는 이유로 엄청 사게 공급을 하는 바람에 아이리버가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죠.이래서 공생이라는게 중요하죠. 글로벌한 관점에서 그당시 삼성은 애플을 파트너로 선택했고, 그결과 아이리버는 몰락하고 애플은 또하나의 성공적인 제품을 얻게 되죠.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애플은 아이팟 + 아이튠즈(음악) 으로 거둔 수익으로 회사가 한단계 더 성장하죠. 이기반으로 아이폰이 나오고, 이러면서 한국의 폐쇄적인 통신시장에도 변화고 오죠.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금의 애플이 되죠.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는것처럼 지금은 "삼성 VS 애플"로 으르렁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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