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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8:54:28	5	삭제
		자꾸 신뢰가 깨졌다고 하시는데, 진짜 신뢰가 깨진 건지, 아니면 본인이 쫌팽이인지 어필하시려거든.. 그 80만원을 아내분이 어떤 과정으로 모았는지.. 자신에게 쓸 화장품이나 옷값을 아껴서 모은돈인지, 아니면 어디 딴데 쓴다고 삥땅쳐서 모은건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쓰려고 한 건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2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3:12:50	2	삭제
		저 이케아표 캔들램프는 저희도 갈때마다 한개씩 사옵니다만...(우산이랑, 파란장바구니랑)
	2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3:07:12	10	삭제
		제가 보기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최고의 댓글 같은데 의외로 공감 비공이 반반이네요. 살면서 많이 다퉈보고 후회도 해보신 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입니다. 이 글 보신 분들 중에도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는게 느껴져요.
	2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52:17	9/7	삭제
		그리고 노파심에 얘기 하건대, 월 소득 7~800만원인 저도 10만원짜리 구두 신습니다. 그대의 배포로는 '이탈리아 구두'는 꿈도 꾸지 마세요.
	2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49:40	18	삭제
		이탈리아구두씨... 그대는 결혼 몇년차 인지는 모르겠으나, 죽을때까지, 아내 모르는 비상금은 관리하지도 않을 것이며, 모든 큰돈 나가는 지출은 아내와 함께 신뢰속에서 상의해서 집행할 것이며, 아내와 아내의 친정에 갑자기 필요한 돈이 생길 때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며, 무엇보다도 아내만을 바라보며 이상한 술집이나 유흥업소는 발도 들이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제발 그 믿음을 져버리지 말아주세요.
	2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39:52	13	삭제
		이 사람들이 자기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이 몇 겨시는데, 저는 결혼 12년 아재구요, 막 결혼 하셨으면.. 서로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덮어 줄 수 있는 일이면 덮어주시죠. 아내분이 감사해 할겁니다. 싸워서 서로에게 득될 것 없습니다. 특히 지난 일 가지고 다투는거 정말 무의미 합니다.
	2063	문재인의 명예 관련발언 불만가졌었는데 ..반성합니다. [새창]	2016-11-23 18:16:49	1	삭제
		원래 깃털없는 닭이 있다고 하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구글에서 '깃털없는 닭' 치면 나옵니다.
	2062	김빙삼옹 트윗, 이쯤되믄 '탄핵'이니 '퇴진'이니 하는 단어가.. [새창]	2016-11-23 17:48:44	1	삭제
		조조가 순욱에게 보냈다던?
	2061	쏘렌토가 무척 기품있어보이네요 [새창]	2016-11-23 17:42:22	1	삭제
		세단보다 안전할겁니다.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하자면 말이죠.
	2060	여러분들도 호출 당하셨나요? [새창]	2016-11-23 17:40:18	6	삭제
		300만 만들어 봅시다.
	2059	김빙삼옹 트윗, 이쯤되믄 '탄핵'이니 '퇴진'이니 하는 단어가.. [새창]	2016-11-23 17:38:36	3	삭제
		뒤에서 목을 쳐주는 영광은 이정현씨가 해주시겠답니다.
	2058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0:35:29	2	삭제
		취향이 저와 일치하시는데, 로베르토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는 220위로 밀어버리고, 탐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넣어 주시면 땡큐 베리 감사
	2057	김어준 합류한 교통방송, 팟캐스트도 ‘대박’ [새창]	2016-11-22 20:55:31	3	삭제
		그래도 김엄마 부동의 1위임 (바시락)
	2056	명왕의 대단한 점 [새창]	2016-11-22 11:24:52	0	삭제
		11 장비가 두들겨 패려는거 관우가 말렸고, 삼국지 최고의 다혈질 무장인 유비가 두들겨 패서 끌고 왔다. 이거 말되네요ㅋ
	2055	블랙리스트'를 보며 - DJ가 서태지 팬클럽에게 보낸 글 (명문입니다) [새창]	2016-11-22 11:22:26	0	삭제
		김대중, 김영삼 두분 존경합니다만, 김영삼의 3당합당을 이야기 하면서 김영삼을 까는 것은, 87년 김영삼, 김대중의 단일화 파기를 먼저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되죠. 분명히 김대중이 먼저 반칙을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노태우가 된겁니다. 김대중 훌륭한 사람이지만 그분의 가장 큰 패착이 단일화 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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