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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이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8
    방문 : 1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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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9 오늘 청와대행사가 불편한 YTN기자 [새창] 2017-08-21 00:04:29 1 삭제
    열받아서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기자 뭐하러 했는지.
    2788 현재 페미니즘 한방에 요약하는 동영상 [새창] 2017-08-19 10:51:22 9 삭제
    정답은
    '내가 불편하면 불편한거다. 내 맘대로만 되야한다.'
    2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34:07 36 삭제
    주변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친구니까 다 이해해준다?
    친구면 적당한 상식선애서 살 수 있게 도와줘야지 별걸 다 응원해요

    여자친구있는 남자애한테 빠진걸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2786 [단독] 정부, 유기견 입양 때 진료비 절반 지원 검토 [새창] 2017-08-16 01:47:48 1 삭제
    흔히 말하는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게 유기 동물 아닙니까...?
    자연 상태의 동물을 잡아와서 유기 동물이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좋은 정책이지만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유기되는 동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줄여낼 것이고,
    동물을 입양함에 있어 선행되어야 할 게 무엇이 있는지, 입양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교육같은거 그런거 아닙니까?;;;

    어째 저번에 토리 논란때도 그랬지만 이익 집단에게 휘둘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785 [한국현대사] 해방 직후, 미군정이 저지른 최악의 오판.jpg [새창] 2017-08-16 01:33:52 6 삭제
    미국은 일본이 개기지만 않는다면 한반도를 소유해도 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굳이 파트너를 두 나라나 둘 필요는 없잖아요? 다 일본말하면 지들도 편하고.
    2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1:18:12 13 삭제
    신성 모독이야 뭐야... ㅡ,.ㅡ
    그럼 왜 쓰레기 같은 글들이 옛날부터 미친듯이 생겨났는지 해명 좀 해보소.
    2783 상황이 점점 극으로 가는듯하네요 [새창] 2017-08-16 00:47:42 14 삭제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페미니즘 자체가 그런 것입니다.
    성에 의한 차별, 편견 등을 진정으로 없애고 싶은 사람이라면 페미니즘은 배척해야 할 사상입니다.
    메갈(=페미) 자체는 혐오로 크고 있으니 반대 급부적인 혐오가 따라오게 되어 있고요.
    이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을 대변하는 듯이 구는데에도 전혀 (여성) 내부적인 반발이 없으니 실제로 전체를 대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들의 반발은 기존에 차별을 밥먹듯이 했던 4,5,60대 옛사람들이 찍어누르고 있고요. 이 논리는 기막히게도 여성 비하를 근거로 하죠.)
    메갈(=페미)가 전체를 대변하게 되니 메갈 혐오가 실제적인 여성 혐오로 귀결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 상태고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다가 오물이 역류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지금 미국에서 (사실 미국만이 아니죠)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정신줄 놓고 행동하는 거 보이시죠?
    지금 페미들의 이기주의를 뿌리뽑지 않으면 그런 류의 행태가 꼭 나타날 겁니다.
    일베요? 걔들 보통 온라인에서만 있었죠? 그리고 오프에 나온 애들은 거의 무참히 사그라들었죠?
    근데 페미는 어떤가요? 온라인은 다 집어 삼키고 오프라인에서도 지랄하고 있죠?
    그럼 그 뒤에 오는건 뻔히 보이시죠...?

    아... 그리고 남성들의 군입대로 여성의 사회진입이 빠르다 (X) - 남성들의 군 입대로 여성보다 남성의 사회 진출 시기가 느려진다 (O)
    빨리 진출해서 승진이 빠르다 (??) - 능력있는 여성이면 알아서 고위직까지 진출합니다.
    그리고 결혼, 출산, 육아는 강요당하는 것도 분명히 있지만 결혼 후에 맞벌이 자체는 금지되지 않았구요.
    출산 육아는 덤탱이 쓰고 있긴 하지만 남성들의 참여를 그냥 [마인드]만 잘못되었다고 결론 내린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법적 조치]를 만들어서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요.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때문에 여성이 힘들다로 끝나면 안됩니다.
    출산과 육아도 남성이 참여할 수 있게 출산휴가 육아휴가 비슷하게 강제적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군대 제외하고) 경력 단절도 비슷해집니다. 당연히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여성에게 제공되는 여유가 팍팍 늘어납니다.

    페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짜 문제를 고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유리한 무언가를 [여성]이라서 빼앗겼다 주장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남자]다 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얘들은 사회적으로 발전을 원하는 애들이 아니에요...
    2782 상황이 점점 극으로 가는듯하네요 [새창] 2017-08-15 23:58:46 6 삭제
    어차피 자본주의로 넘어오면서 실질적인 수혜자들은 싸움과는 멀리멀리 떨어져있지만 그건 제쳐두고
    여자가 차별받고 힘들게 산다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평등 상태로 향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당연히 그에 대한 반발력이 작용할 겁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평등주의를 생각하고 있지만
    무조건적인 남혐과 똑같거나 혹은 그보다 더 심한 반발이 닥쳐오겠죠.
    그리고 그때도 실제적으로 혜택을 본 사람들은 입 싹 닫고 좋은 소리 하려고 할 것이고
    정작 혜택도 못 본 젊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죠. 극단주의는 참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2781 페미니즘 쉴드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싶어요. [새창] 2017-08-15 11:48:58 5 삭제
    공자가 정명이라 했습니다. 이름을 바로 잡아야한다는 것이지요.
    페미니즘은 성 평등 주의가 아니고 여성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여성우월주의라고 보아야겠지요.
    한국형 서구형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진짜로 성 평등주의자라 외치는 사람이 일부 페미니즘만 잘못되었다고 하면 둘 중 하납니다.
    바보거나, 그냥 페미니스트였거나.

    이름자체가 다른데 왜 페미니즘이 이퀄리즘이랑 같은 의미가 되나요 ㅋㅋㅋ
    2780 사명감과 밥그릇 전에 우리가 내는 의료보험료... 적정한가요? [새창] 2017-08-14 20:18:24 5 삭제
    어째 지난 번 집 문제도 그렇고
    취약 계층들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자, 그걸 부의 재분배의 일환으로도 삼자라는 걸
    그냥 살만은 한 사람들이 아 빡빡한데 그런데 왜 신경써요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 같아요.

    돈 적당히 버는 사람들도 혜택의 대상이 되긴 하겠지만 최우선 목표는 취약계층의 보호입니다.
    나머지는 천천히 조정을 해야지요.
    2779 페미니즘에 대한 단상/ 군게 여러분께 [새창] 2017-08-13 15:55:12 10 삭제
    꿀 빤다는 이야기는
    직접 가서 온갖 부조리를 다 겪고 온 사람들이
    그저 자조적인 마음으로 읊조리는 농담입니다.

    문턱에도 못 가본 사람이 지껄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찌글대지 말고 짜지세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서 겪고 오시던지.
    아직 간부밖에 못 가지만 간부 교육기간만 겪어도 개소리는 안하시겠네요
    2778 조별과제 개념녀 [새창] 2017-08-12 02:39:00 0 삭제
    돈으로 해결하는 현상을 칭찬할 정도로 조별과제같은 사회적 병폐가 너무 심각하네요...
    2777 靑, 박기영 본부장 인선 배경 직접 설명 [새창] 2017-08-12 02:33:25 2 삭제
    물러나면서 쓴 글에 나에겐 '과'가 없다고 했는데 이런 양반을 어따가 씁니까?
    2776 대통령이 하는 것은 모두 옳은것일까.. [새창] 2017-08-10 22:36:44 0 삭제
    여타 경쟁자들보다 완연하게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후보자는 외교부 장관밖에 없었습니다만?
    당연히 30%만 생각한 것도 아니겠지만 이것저것 고려해서 뽑는 겁니다.
    근데 사실 장관은 '능력 + 인성 + 철학 공유'로만 정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2775 손혜원 “박기영 본인이 알아서 사퇴해야”…與 일부 반대 목소리 [새창] 2017-08-10 22:24:13 4 삭제
    민평여성련계의 미움을 사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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