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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4	여성징병 반대한 박주민 의원이 병역 거부법 발의했었군요. [새창]	2017-09-30 14:18:05	16	삭제
		ㅋㅋㅋㅋ 정신줄 놓기 쉬운게 또 진보라는 얼굴이죠.
	2893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3:31:04	0	삭제
		그런 문제가 생기면 금융 회사가 대응이 더 쉬우니, 우릴 믿어달라했고, 믿고 맡긴 고객이니 우리가 일단 보상해준다로 가야죠. 그리고 본인들 손해분은 법적대응을 통해 털린 사이트라던지에서 받아내던지 그렇게 가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2892	입만 열면 ... [새창]	2017-09-30 12:37:07	8	삭제
		뭐 지금 적폐 청산한다, 적폐 청산하기엔 시간이 없다 모든 힘을 집중해야한다 하는데... 네 다 좋다이거죠. 그럼 새로 태어나는 적폐도 지금 냅두면 나중에 저런 거대한 악이 될텐데 뒤로 미루자는게 이해가 안가여. 오히려 없애기 쉬운게 싹이 틀때인데... 에효.
	2891	400억대 자산가가 정해주는 인생등급 [새창]	2017-09-30 02:09:59	50	삭제
		옛날에 태어났으면 멧돼지나 하나 잡아먹고 말았을 인간이 ㅋㅋ 사회가 있어서 성공한 걸 몰라요
	2890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3:08:38	6	삭제
		부모님의 행동이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러네요. 혼자서 못산다는 것은 당연히 제약이 있다는거죠 저렇게 짜증이 나도 못 나갈만큼 심각한 부분이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아서 일정정도 컨트롤되고 있다는거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거죠? 그러면 본인이 노력하셔야죠 짜증으로만 응대할 일이 아니지요. 여튼 부모님 집에 사는 사람들은 좀 먼저 숙이고 들어가서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다 컸다면서도 여전히 독립하지 못하고 짜증으로 대하는거 저도 그랬지만 사실 그케 다 컸다는 어른의 방식은 아니죠.
	2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2:55:37	3	삭제
		웃겨라 해직 언론인 타이틀이면 선하다는 딱지를 왜 붙이는지 몰라 최승호나 노종면이나 파업하는 대부분의 기자들이나 뭐 그래도 안철수 좋아하는게 사장 탈락의 이유는안되겠네요 그정도 눈높이로 가고있는 찰스룸도 있는데
	2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6:54:54	7	삭제
		중위구만... 진짜 무조건 병으로 입대하고 진급시켜야해요 뭘 생활도 안해보고 지휘관을 다는지 원.
	2887	모병제 하면 군대갈사람... 손! [새창]	2017-09-28 16:51:23	4	삭제
		나라는 주한미군이 지킨다던데요 미군에 지원해야겠군요 ㅋ
	2886	개인적으로 골라보는 이번 논란 中 레전드 (저격 성분 33% 함유) [새창]	2017-09-28 12:41:54	14	삭제
		재임기간도 모르니 비판적 지지가 안되고 휘둘렸단 거지. 그래놓고서 지금은 비판적 지지는 안된다고 안된다고 아니 비판적 지지를 해서 망한게 아니고 댁들은 비판적 지지를 할 능력이 없었던 거라구요 ㅋㅋ
	2885	청원 답변 기준 20만이 자충수인 또다른 이유. [새창]	2017-09-28 10:56:29	9	삭제
		이거야말로 진정 소탐대실이지요. 아 그리고 흠... 분명 군복무 단축 공약이 있었잖아요? 그럼 군병력 충원 현황에 대해서 충분한 고민이 있었을건데 이 이슈는 돌파구였는데... 우스갯거리로 치부해버렸죠. 아무래도 페미 관련해선 기대를 접어야할지도요.
	2884	한국웹툰작가협회의 지각비 관련 공식 입장문입니다. [새창]	2017-09-27 14:11:16	0	삭제
		작가들 생각은 알겠고요. 우리는 작가가 아니니 우리식으로 봐야하죠. 작가들 원하는대로 해주면 일반 사원들은 뭐 맘대로 휘둘려도 되는건가요? 다 필요한게 있으니 그렇게 마무리 짓는거고 심각해보이지도 않는데. 불공정계약은 때려야하지만 계약서 안 읽은 수준의 딴지는 참...
	2883	6사단 제대한 93군번 입니다. 주로 시게 이용자 입니다.. [새창]	2017-09-27 13:50:22	9	삭제
		아니 근데 진짜로 비판적 지지가 대체 뭐가 잘못된 겁니까?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는게 맞는거잖아요. 노무현 대통령때의 기억이 있어서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무조건 지지가 맞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당신들이 정말로 그때 비판적 지지를 한건지요. 뭐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비판했습니까? 한경오 같은 적폐들 말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여서 지랄하다가 망한거 아녜요? 뇌에서 필터링조차 거치지 못해서 망한거 아니에요? 비판을 해서 망한거에요? 아니 말은 바로 해야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 사단을 본인들이 냈으면서 왜 이제와서 비판적 지지가 잘못 됐다고 반성조차 안하는 그지같은 태도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이성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잘못된 거 고치자고 하는 사람들 붙잡고서 비판적 지지 하지 말라고 지랄을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당신들이 했던 뇌내 필터링 없는 삿대질과 비판적 지지는 다르다고요.
	2882	대선에서 부터 청와대 청원까지... [새창]	2017-09-27 13:43:58	4	삭제
		.... 와 평생 직장이니까 미래를 보고 정상적인 월급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죠 정직원이니까 그럼 2년 의무복무는 끌려가는 것도 억울한데 겨우 2년하니까 적게 받아도 된다고요? 비정규직은 원래 더 받아야한다니까요 ㅡㅡ 일단 제쳐두고 지금 최저시급 조차 못맞추는데 뭔 모병제 ㅋㅋㅋ
	2881	여자든 남자든 군대 안 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26 23:20:34	5	삭제
		역사를 모르는 자들 ... 평화를 싫어해서 전세계에 군인이 이리 많은 줄 아나 ㅋㅋ
	2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30:23	2	삭제
		적어도 견주가 어떤 의도였던 간에 필요한 부분만 올려서 몰이한 결과가 된 것은 사실로 보이네요. 어려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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