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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매직아이 캡쳐 [새창]	2013-11-15 23:05:32	3	삭제
		매직 아이 보는 법.. 이라고 설명되던 글 일부에요 (기억나는 것만) 그림을 정확히 보려고 하지 말고 저렇게 종이 앞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눈을 풀어 보세요 (종이 뒤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이미지 위에 가상의 점의 2개를 찍고 초점을 흐려서 저게 3개가 되는 상태가 되면 그림이 보입니다. (전 거울 보면서 눈을 세개로 만들면서... 연습했었...)
	84	일주일동안 사먹은 점심 [새창]	2013-11-15 15:16:57	1	삭제
		이게 어디랍니까!
	83	키큰남자, 잘생긴남자중에 누가 더 좋아요?? [새창]	2013-11-15 11:38:37	1	삭제
		둘 중에 하나라면 11111 얼굴은 좋아지면 사랑스러워보임.
	82	[까페용병의 일기] - 용병기간만료, 마지막편 [새창]	2013-11-14 22:39:20	12	삭제
		베이글이 원래는 질깃질깃한 게 아니라고요??? 헐.. 문화컬쳐..
	81	(노원구) 한정식 뷔페 5천원. 뚱뚱이밥상 [새창]	2013-11-13 20:46:52	1	삭제
		노원구 주민인데.. 허허허 가기가 살짝 멀긴 한데 가보고 싶긴 하네요~
	80	수능때마다 생각나는 .... [새창]	2013-11-08 18:22:46	0	삭제
		10년 전 일인데 점심시간에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밥 먹고 멘탈 붙잡으며 대충 눈에 바를거 넘겨보고 있는데.. 그 책상에 이름이랑 수험번호랑 선택과목 뭐 치는지 붙여놓잖아요, 아마 그거 보고 온 것 같은데 저보고 자기가 문과였다가 원서 쓸 때 이과로 바꾸면서 화학 II 를 선택했는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요점 정리만 들고 와서 이거 달달 발라서 시험치려고 했는데 무슨 얘긴 줄 도통 모르겠다고 좀 가르쳐 주면 안되겠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수능날 점심시간에 30여분? 과외 해줬어여. 아마 모의고사땐 점심에 자서 자서 막상 수능날 뭐 하자니 뻘쭘함 + 절대 이 사람은 나보다 잘칠 수 없음 + 덕이나 쌓자 이런 맘들이 얽혀서 그냥 원자량 분자량 같이 쉽고 귀찮고 뭐 그런것들 몇가지 설명해줬던거 같네요.
	79	‘인간 무릎에 인대 하나 더 있다’ 벨기에 의사 밝혀내 [새창]	2013-11-08 18:14:16	1	삭제
		아 지금도 무릎은 복잡하고 어려운데.....외우고 찾아야 할 게 하나 더 생겼다는거죠..? (이상 해부학을 잘 알아야 먹고 살 수 있는 이의 푸념이었습니다)
	78	17)인어공주의 비밀 [새창]	2013-11-08 18:11:10	103	삭제
		끈대신 발이라고 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6:46:26	0	삭제
		롯데 팬이라기보다는.. 롯데 코치에요~ 그러니 팀이 잘 되길 바라는거죠~!
	76	긴머리인 사람이 머리상처났을때 이거 가능할까요?> [새창]	2013-11-08 08:00:17	0	삭제
		저것과 완전히 같은 방식은 아니고, 상처 위에 거즈 덮고 양쪽 머리카락을 조금씩 당겨서 = 상태로 만든 후에 그 위에 플라스터를 붙입니다.
	75	김성균으로 가보자! [새창]	2013-11-07 21:59:07	37	삭제
		정말 신기한게, 1994 첫 회 때만 해도 글쎄..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저 노안일 뿐인 스무살로 보여요. -_-b!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21:14:12	4	삭제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으로 전 공감하며 읽었지만 또 자기 입장에서만 썼네.. 하며 곱게 보지 않으시는 분들 있으실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콜로세움 보고 놀란 가슴 벽돌만 봐도 놀.... (죄송해여.)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전 호칭이 아가씨든 색시든 학생이든 간호사든.. 또 뭐 들어봤더라.. 호칭 자체에 힘이 빠지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병원에서 일하고 병원을 잘 아는 사람이야 구분해서 부를 수 있겠지만 병원이라는 곳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선생님 소리 듣는 걸 맘 한구석에 좀 당연하게 여기는 건 있긴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인턴 초반 때야 팩팩 거리곤 했지만 시간 좀 지나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군요. 저를 대할 때 환자 및 보호자분들이 저를 얼마나 의료인으로 존중해주시는 중인가, 그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가운입고 다녀도 아가씨 소리 듣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대 사람의 예의를 보여주시는 분이라면 호칭이야 뭐.. 다만 저렇게 아가씨라고 부르시는 분들 중에, 의료진을 하대하고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써대도, 저도 뒤에 정정하면서 덧붙입니다. 특히 의사가 해야 하는 의료행위를 했을 때는요. 안그러면 의사가 안한 줄 알고 민원 넣으시는 분들 진짜 있으시더라고요.
	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1-06 20:41:08	6	삭제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막힌 일일까.. 짐작밖에 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해당 병원 홈페이지에를 가보니 이름이 거론된 영상의학과 의사분이 인터벤션을 전공하셨네요. 산부인과로 입원하셔서 (자궁근종때문에 중재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뭔가 필요에 의해) 중재적 시술을 했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 글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 심장이 멎거나(심장내과도 언급된 것을 보아서요) 하는 문제가 생겨서 치료 받으시다가 (저산소증에 오래 노출되면 뇌가 부어오르죠.) 운명을 달리 하신 게 아닐까 짐작만 해봅니다. 보통 뇌혈관중재술이 아니면 중재시술중에 전신마취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취과가 엉뚱하게 얘기 나오는 것 같아 오지랖 약간 보태봅니다. 그건 그렇고 병원이 정말 저대로 얘기했다면 진짜 나쁘네요. 소문내면 뭐라고요 -_-?
	72	혐사진주의)다쳐서 반깁스했는데 붓기가 안빠져요 [새창]	2013-11-02 02:51:09	0	삭제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계시고 얼음찜질 하시는 게 제일 간단한 방법이에요. 간단하게는 앉아 있을 때 머리 위로 한 손을 올리고 있는다던가..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5:06:03	1	삭제
		제 주변은 대체로 다들 소개 받아서 잘 만나시는 것 같던데.. 안 만나시는 분은 결혼 자체가 맘에 없으신 경우가 많고.. 아직 젊으시니 기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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