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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ZzZzZ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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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ZzZz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유명한 그림 작가 알아내는법(루벤스, 피카소, 달리, 모네 등) [새창] 2015-03-13 20:47:25 3 삭제
    동글동글하고 뽀얗고 반질반질한 여자가, ±벗고 있으면 앵그르..
    터키탕이나 오달리스크 검색해보세요 흐흣
    533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보고 '왜 저러지?' [새창] 2015-03-06 21:10:46 96 삭제
    이 분이 좋은게 자기를 사랑하는게 막 보이는데
    남의 진짜 약점을 공격하거나 까내리거나 하는게 없어요.
    그러니 일종의 잘난척(?) 을 해도 기분나쁘지 않더라고요.
    진짜 첨엔 왜 그러나 했는데 볼수록 멋져보여요.
    532 강아지가 사람약을먹었습니다ㅠㅠ [새창] 2015-02-24 21:37:00 1 삭제
    지금 병원가세요.
    행여나 중독일 경우 빠른 처치가 최우선이에요.
    먹은 약 봉지 들고 가시고요.
    혹시 주위에 응급진료보는 병원이 없어서 이런 글 올리셨나싶긴 한데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구요.
    해로운 성분 아니고 빨리 토했어서 잘 넘어가면야 다행이지만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6:23:59 54 삭제
    혈액형 댓글에 대댓글 쓰고 싶다.
    진짜 '나 *형 이성이랑은 안맞아 *형인 사람들이랑 친해'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여요. ㅡㅠ
    오프라인에서 정색할 순 없지만 그때부터 깊은 얘기 안하고픔..
    이건 블라 먹어도 어쩔수 없어요 말하고 싶어요.
    저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는 심정이기 때문에...
    530 [약간 후방주의?] 라면먹고 갈래? 를 의인화 해보았다. [새창] 2015-02-20 17:57:50 0 삭제
    소스부터 먹어도 되나여???


    아 그런데 캐릭터들 표정이 다 다르고 특징있네요 좋아여!
    529 혐주의) 얼굴에 여드름 같이 나고 붓고 두통이 생겨요 ㅠㅠ [새창] 2015-02-20 14:56:40 0 삭제
    병원갔다니 잘하셨어요!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528 제 병명(?)아시는분..있을까요 [새창] 2015-02-20 01:22:57 0 삭제
    시기가 늦어 댓글을 확인하실지..
    허리나 골반의 문제가 모두 배제되었다고 하면 혹시 무릎쪽 혈관의 문제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물론 여기 올려주시는 단편적인 것들로 추측만 해볼 뿐입니다 ㅠㅠ)
    '드문 경우이나', 혈관주위의 섬유집에 부푼 부분이 있어 이것이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adventitial cystic disease라고 합니다) 이게 제일 잘 생기는 부분이 오금동맥(무릎뒤)이거든요.
    혈관촬영이 가장 정확하지만 도플러 초음파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이 다 아니라고 하였다 하셔서 혹시나 해서 생각나는 병명을 하나 적어보고 갑니다.
    527 혐주의) 얼굴에 여드름 같이 나고 붓고 두통이 생겨요 ㅠㅠ [새창] 2015-02-20 00:52:03 0 삭제
    수초 - 수포로 정정합니다. 꼭 다 쓰고 나면 오타가 보여서..
    526 혐주의) 얼굴에 여드름 같이 나고 붓고 두통이 생겨요 ㅠㅠ [새창] 2015-02-20 00:51:31 0 삭제
    대상포진일 수 있겠는데요.
    수초도 보이는 것 같고 위치도 그렇고 통증도 동반된다하면요.
    눈꺼풀까지 생기신 것 같아서.. 대상포진이라는 전제하에
    만에 하나 각막 침범하면 위험하니
    빨리 병원 가셨으면 좋겠어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20:52:15 59 삭제
    간절기에 욕이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

    라는 글 이후로 젤 큰 쇼크인듯요 하아..
    524 베오베 올라온 "내친구 이 개새끼야" 글을 읽고... [새창] 2015-02-17 14:32:33 0 삭제
    3번이요 3번! 아 정말 사람 혈압오름
    너무 표현 잘해주셨네요
    퍼스널컬러 답정너면 나한테 물어보질 말든가.. 아우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8:13:49 10 삭제
    와! 시카고 갔을 때 숙소 바로 앞에 와이파이 잘 터지는
    큰 맥도날드가 있다며 좋아했는데...
    그게 50주년 기념 맥도날드였다니요..... ㅎㅎ
    11월 말에 가서 날씨는 추웠지만 좋았어요.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8:45:15 16 삭제
    축하드려요.
    아마 공부를 해서 시험에 붙었다! 라는 것 자체로도 기쁘겠지만
    4년 동안 겪었던 기다려야 했던 흘려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더 생각나서 뭉클하실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이게 끝일 것 같죠? ^^ ㅎㅎ
    521 냥이가 자꾸 폰을 뱃살에 숨깁니다 [새창] 2015-02-15 16:32:40 18 삭제
    폰이 따끈따끈한가요? 아님 폰을 자주 보니 질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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