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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불쌍한 정문이 [새창]	2014-01-01 18:36:35	2	삭제
		ㅎㅎ 근디 이 에피소드에서 최정문.. 방송으로 볼 때 너무 티가 나긴 했어요.. ㅎㅎㅎ 시청자 입장이라 그런가?
	144	내가 보고싶어서 가져온 시즌1 레전설 장면 [새창]	2013-12-31 12:25:15	2	삭제
		얼마전에 복습했는데 6회에서 김구라 데스메치 지명해서 홍진호가 떨어트리고 올라갔더니 7회 오프닝에 콩-풍 없을 땐 방송인끼리 그 둘이 똘똘 뭉쳤다 우리가 다 뭉쳐서 대항해야 한다, 하더니 콩-풍 같이 들어왔더니 친목질한다고 몰아세우고 (밖에서 만나는 사이 아니냐며) 저번주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명분없는 데메 지목이었다, 구라형님 화났다는 식으로 다다다 쪼죠. 그리고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왕따를 시켜버리는 와중에 나온 승리라 더 짜릿했음...
	143	시즌1 콩의 행보는 그야말로 판타지에 나올 듯한 영웅의 행보 [새창]	2013-12-30 20:39:23	9	삭제
		깨알같네요 ㅋㅋ 에피소드 하나 하나 다 생각나네.. :-) 최종화 직전에 몰아봤었는데, 콩픈패슨느 베오베에 스샷까지 올라와서 알고 있었기에 11화에서 정말 짜릿했었어요.
	142	에브리타운 나눔...까지는 아니고 쿠폰 쓰실분 [새창]	2013-12-30 12:41:43	0	삭제
		입력했어요 고맙습니다 (^^)(__)
	141	에브리타운 나눔...까지는 아니고 쿠폰 쓰실분 [새창]	2013-12-30 12:39:43	0	삭제
		다른분 안 쓰시면 저 쓸게요!! 감사합니다!!!!
	140	수액맞은후 팔이 부었어요 [새창]	2013-12-28 15:15:12	0	삭제
		맞으실 때부터 그런 증상이 있어서 지금까지 이어진 건가요? 아니면 퇴원하고 나서 그 증상이 생긴건가요? 혹시 빨갛게 부은데다 뜨끈뜨끈하고 아픈 증상이 같이 동반되셨을 경우 봉와직염이나 정맥염과 연관되었을 수 있어요. 치료 받은 병원의 외래 진료가 있다면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139	시즌이 거듭될수록 김구라는 영원히 고통받을듯... [새창]	2013-12-27 20:44:39	4	삭제
		111 근데 나오면 보기 싫은게 문제... 사실 그 전에도 싫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티비 나오면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지니어스 이후론 죄다 보기 싫어요 택시랑 라스도 종종 봤는데 보다가 짜증나서 그냥 안 봐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2:48:37	0	삭제
		ㅎㅎ 본섭 아처입니다. 무과금이었는데 펫질한다고 ㅠㅠ 2배 이벤트하는 바람에 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2:29:42	0	삭제
		유방에 있는 병변이고 BI-RADS category 3 병변이라서 6개월 추적관찰 말씀하신 걸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가슴이라고 하시긴 하셨네요.. 그런데 요즘 검진에선 폐 저선량 씨티보다는 유방초음파검사를 좀 더 흔하게 하긴 할 거 같습니다. 석까선생님 말씀도 들어보셔야 하는 건 맞는데..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가장 정확할 거 같아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31:48	0	삭제
		바로 검사 안하고 6개월 후 추적검사할 정도의 병변이라면 악성일 확률은 1~2% 정도일 겁니다.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지금 너무 걱정할 것도 없이 검사 꼭 챙겨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년동안 변화 없으면 다른 보통사람들 처럼 검진만 받으시면 될거에요.
	135	더 지니어스 시즌 1 정주행 중인데 진짜 김구라 보면 짜증난다 [새창]	2013-12-23 21:44:14	0	삭제
		김구라 컴백하고 나서 라디오 스타 안봅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7:36:20	0	삭제
		5화는 실습생일 때고 내과 실습할 때구요 얼마전에 수술방 들어가는 장면 봐서는 수술하는 과인 것 같구요 부산 파견갈 때도 교수님이 집도 경험을 강조하셨잖아요 해부학 그림이 간 쪽도 있고 목 쪽도 있는 걸로 봐서는 둘 다 커버할 수 있는 일반외과 (복부와 갑상선) 가 아닐까 싶구요 저 책들은 본과 수준에서 볼 만한 책들입니다. 진단 세포학(본과 병리학), 심전도 (내과블럭), 해부학.. (원서를 보..고 공부했나보죠? ㅎㅎ) 근골격계는 사실 일반외과에서 많이 보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9:51:22	0	삭제
		먼저 위로말씀 드립니다.. 글을 쓰기가 매우 조심스러우나 3개월 전에 어떤 검사를 하신건지 알 수가 없어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검사에서 20개..라고 말씀하신 걸로 봐서는 이번에는 영상 검사를 진행하신 듯 한데, 그 전에 영상검사를 했었는지, 그 중에 어떤 검사를 했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쪽이 CT 와 초음파 같은 쪽이라 그 쪽 기준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간경화가 기존에 있으셨다면, 간경화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결절들이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전 검사에서는 결절이지만 암의 모양을 보이지 않았던 것들의 영상 패턴이 바뀔 수는 있지요. (3개월사이에) 또한 간경화가 있는 경우 간실질이 매우 불균질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월 전에 초음파검사만 하셨다면 작은 암은 가려서 보이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7:01:12	0	삭제
		저희 어머니가 조기위암 진단 후 입원하여 위아전절제술 하셨었어요. 큰 검사는 위내시경 및 생검, 복부 CT 정도였구요, 수술이 있으니 그 앞뒤로 다른 혈액검사 포함 되어 있구요. 2009년 기준으로 부산 대학병원에서 300만원 중반이었습니다. 특진 있었고 병실은 2인실 썼고 약간의 할인 (제가 다니는 대학의 병원이었어요) 적용되었고요. 수술 앞 뒤로 내원비용은 포함되지 않았고 입원기간은 약 10일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 기준으로 본인부담 10%였던 것 같습니다.
	131	mri 판독내용이라는데 전혀모르겠습니다... [새창]	2013-12-07 23:33:39	0	삭제
		퇴행성 변화가 어깨 관절에 기본적으로 있으시고, 어깨의 회전을 담당하는 건 중 하나에 full thickeness tear 가 있습니다. (이거는 전체가 주욱 찢어졌다기보다는 구멍이 뽕 났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partial thickeness tear 는 구멍이 반만 뚫린거여요) 또한 부착성 관절염도 동반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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