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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곱창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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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협박하는 뚱스 [새창]	2017-06-30 12:28:49	14	삭제
		근데 이 특집자체는 넘 재미가 없었어서....
	971	빅뱅 10년 팬이지만... [새창]	2017-06-02 12:04:28	31	삭제
		빅뱅 사건과 관계없이 욕설로 비공드렸습니다 존대말 아니었음 디씨로 착각할 뻔 했네요 욕이 무슨 추임새인줄
	970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6:27:41	31	삭제
		하지만 내가 힘들다는 걸 알아주기는 바라잖아요? 아내가 남편에게 남들 다 돈벌어 오는거 뭐 그렇게 힘들다 난리냐 하는 것 보다 남편 항상 힘들지 고생했어 라는 말 듣길 원하잖아요 아내들도 마찬가지예요 남들 다 육아 하는 거 예전엔 밭 매고 농사지으면서도 했다는 육아 왜 너만 유난이냐 라고 말하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되거든요 가사나 육아일을 한 번고 해보지 않은 남자분들이 꽤 되다보니...자신이 밖에서 돈 벌어 오는 일은 대단하고 수고스러운 일이지만 아내는 집에서 논다라고 극단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도 봤고... 사람 인성의 문제라기 보다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분야에다가 가정내에서 아내와 겪는 갈등이 심화되다 보면 평소에 그렇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막말로 쏟아내기도 하고... 아내들은 그런 얘기를 듣거나 암암리에 자신이 집안일을 하는 것에 대해 남편에게 무시받다보면 니가 함 해봐야 그런 소릴 못하지 랄 마음을 먹게 되는 거죠 위에서 말했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바깥일 그 쉬운거 라는 식으로 남편일을 무시하면 남편도 그럼 니가 나가서 돈벌지? 라고 하겠죠? 남녀 문제라기 보다는 내 일을 무시하고 깍아내리면 사람이라면 누구들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969	(진행형) 최근 루리웹 근황. sil-hwa [새창]	2017-05-27 17:20:22	15	삭제
		이런 걸 올리는 이유가 대체 뭘까? 후방주의 글도 아니고
	968	더러워진 흰 운동화 되살리는 초간단 팁 .jpg [새창]	2017-05-26 17:17:21	16	삭제
		네? 식기세척기에 운동화를.....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3:07:54	11	삭제
		그러게요 저도 오늘 안철수 제대로 보내는 구나 하면서 봤는데 이런 글이 베오베까지 온 걸 보니 내가 오늘 본 건 다른 뉴스룸인가 싶네요 그 청년을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옮겼을 뿐인데 그게 안철수를 쉴드치는 게 되나요? 설사 수사기관이라도 확실한 증거없이 누가 범인이라 얘기할 수 없는데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966	지금 생각하면 전원책이 이재명을 왜이리 같잖아했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7-03-26 21:43:10	16	삭제
		문...슬림? 반성해야할 건 본인이신 듯
	965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18:00:53	72	삭제
		여성혐오 범죄를 당한 피해자를 보고 남성혐오를 하는 여성들을 욕한다라 사고의 흐름이 너무 극단을 향해간단 생각 안드시나요 좀 진정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양 성별간의 혐오문제로 인한 갑론을박은 그저 인터넷내 말싸움이었지만 저 피해자 분은 여성혐오로 인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 그것도 대낮에 이런 기사를 보고 남혐을 얘기하는 건 님 논리대로라면 또 다른 남혐의 빌미가 될 뿐 아닐까요 싸움을 자꾸 부추기지 마세요
	964	친구라고 생각했던게 소름.... [새창]	2017-03-14 00:41:22	52/40	삭제
		친구분(?)이 알바를 그만두면서 한 행동들이 잘못된 건 맞지만 점장말도 함부로 한 것도 맞고... 캡쳐엔 안보이지만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막말한거라면 화날만도 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고 니가 부모욕보이게 행동했잖아 라고 말하면 뭐 그냥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알바그만 둘거면 예의 갖췄어야지 근데 부모님 들먹인 건 심했다 라고 얘기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뭔 친구가 어마무시한 잘못을 했다는 줄 그리고 단톡에 나 오늘 이런일 있었어 라고 올린 친구분과 인터넷 게시판에 세상에 이런 애가 친구였다니 라며 올린 작성자분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두 분다 욕해주세요! 하고 올리는 건 똑같은 것 같은데
	963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19:36:52	0	삭제
		실제로 저런 남편과 아내가 있다면 맞는 말 아닌가요 마치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처럼 쓴 게 좀 걸리긴 하지만 아내가 살림에 지쳤다는 핑계로 남편과 같이 있는 것보다 친정에 자주 가거나 바깥 나들이에 더 시간을 쏟는다면 남편도 아내를 포기하는 순간이 올텐데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라는 게 꾸준히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 같은데...
	962	소개팅 개소똥망 후기를 보고 새벽에 쓰는 소개팅 멘붕 후기..그리고..끝 [새창]	2017-01-13 07:54:49	4/13	삭제
		저도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 글쓴이분이 여자분에게 감사하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상황인 것 같은데 묘하게 여자분을 깍이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운동하신 분 이라고 글 끝마다 추가하신 것도 그렇고 본인 입장에서 여러가지 창피한 상황을 겪다보니 엉망인 소개팅이었다 라는 뜻은 알겠는데 여자분입장에선 그 백배는 더 엉망인 소개팅이었는데다가 여자분께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느끼신 건 한건가 싶은 글이네요
	961	지금 동화면세점 할인해요!!(겔랑, 슈에무라등) [새창]	2016-12-13 00:43:25	1	삭제
		감사합니다 겔랑로르 슈에무라 블러셔 오일 스펀지 까지 75000에 겟했습니다 인터넷 면세 세일 만세!
	960	현 시국이 재밌는 일본인.twit [새창]	2016-11-15 13:12:45	26	삭제
		이명박이라면 모를까... 아무리 부패한 정치인이라지만 어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에 비교를 하십니까.... 힐러리 볼일도 없는 데 내가 다 서운하네
	959	바비브라운 블랙데이 알고계셨어요?! [새창]	2016-11-09 17:16:52	0	삭제
		아앗 바비는 맨날 직구만 했는데 뽐뿌 장난아니네요 으으 고민된다
	958	예비신부 잠자리후기 사건 [새창]	2016-11-09 11:34:42	2	삭제
		블로그 트위터 같은 개인 공간이라도 인터넷인 이상 일기장처럼 완벽한 개인공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 교사는 그런 곳도 아니고 일베라는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니 해당사항도 아니죠 또 이미 예비신부와 합의없이 잠자리 후기와 알몸사진까지 그 게시판을 사용하는 불특정 다수와 공유했습니다 과연 다음에도 이 교사가 상대방과 합의하에 일을 저지를까요? 상대가 작고 연약한 거부의사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어린아이일 경우 상호합의가 진정한 합의라고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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