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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	[극혐]등팩을 시도하였습니다 [새창]	2017-09-22 23:59:02	34	삭제
		와 정녕 등이 맞습니까? 코에도 저정도는 안생길텐데 오오 대수확느낌...!
	986	속는셈 치고 일주일만 해보면 피뷰 달라지는 미세팁 [새창]	2017-09-21 06:38:25	3	삭제
		아 이 새벽에 영업당해서 질렀습니다 무료배송 하는 곳도 있다는 댓글에 그냥 바로 결제했네여 팁알려주셔서 감사해여! 원글님! 댓글님!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2:06:30	4	삭제
		ㅋㅋㅋ근데 이건 대부분의 세상사람이 셋 중 하나엔 해당되지 않을까요?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0:13:32	70	삭제
		'손님으로 가서 최소한의 성의표시'로 가서 명절 일을 도우라고요? 최소한이든 최대한이든 세상 어느 천지에 손님에게 일을 시킨답니까 제가아는 한 그런 문화권은 없는 걸로 압니다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3:34:56	37	삭제
		자신이 쓴 댓글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래서 사람은 입조심을 해야하나봐요' 라는 구절은 마음 깊이 새기셔도 될 듯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자신도 해당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21:22:24	2	삭제
		단순히 페미니스트들의 오용이 무서워 부부간에 좋은 의미를 가진 체험을 반대하신다는 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구더기 무섭다고 장을 담그지 마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페미나치가 밉다고 극단으로 향해가지 마시길...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20:46:06	2	삭제
		음... 임신이 여성만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자분들이 머리로는 임산부가 힘들다고 이해하셔도 그 힘듦에 공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전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임신뿐 아니라 다른 어떤 일이라도 어떤 특정집단만 겪는 일에 대해 그 외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는 여러 공감하려는 시도가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무엇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임신한 아내를 가장 가까이에서 챙겨주고 아껴주어야할 남편이 그런 체험으로 아내의 현재 상태를 더 정확히 알게될테고 더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 보여도 그게 어떻게 힘든건지 몸에 어떤 변화가 있길래 내 아내가 임신하기 전과 행동에 많은 변화가 있는건지 좀 더 공감하게 될테고 좀 더 아내를 이해하게 될테니 아무래도 가정이 원만해지고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테죠 모든 남성분에게 뜬금없이 임산부의 고통을 체험해 봐야한다! 라고 강요했다면 웃기는 얘기가 되겠지만 부부가 임신이라는 급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데에는 좋은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태아의 몸무게가 천천히 늘어나기 때문에 임산부에게 그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근육량이 늘어난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학적 근거가 있는 얘기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어떤 운동도 할 수 없는 몸 상태인데 태아의 몸무게와 양수양의 증가를 견뎌내려고 몸에 저절로 근육이 붙는다라는건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워서요 근육이라는 건 그렇게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980	제 번호 따간 여자분이 너무 맘에 든다고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17-08-15 22:13:59	4	삭제
		다른 비슷한 글엔 통쾌하게 낄낄거렸는데.... 아 이건... 슬프네요
	979	크리미널 마인드.. 진짜 너무하네 [새창]	2017-08-15 17:12:03	18	삭제
		이승기 제대했나요? 이준기 아닌가...요?
	978	아이유는 좀 힘들 것 같네요 [새창]	2017-08-13 23:42:16	36	삭제
		정말 만능 짤입니다 볼때마다 그 용도 적절함에 감탄감탄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00:03:02	119	삭제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여자인거 알면 별의별 욕이 다 날라다녀요 그냥 병신들이 지보다 만만한게 여자다 보니 욕을 배설하듯 쏟아붓는 거죠 실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976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08:44:38	135	삭제
		같은 논리로 일부 남자 드립도 가능합니다 성별이 여자나 남자일 뿐인 일부 병신들로 인해 서로 싸움 거는 댓글은 지양합시다
	975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7:10:56	27	삭제
		검색해보니 형광물질+자외선 랜턴 인터넷으로 싸게 구매한다치면 십만원 좀 넘는 가격이라 주작을 의심할 정도로 비싼 건 아니긴 한데... 방문수가 좀 걸리네요
	974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6:56:34	63	삭제
		그 인생의 파트너와 가족을 의심한 게 되니까요 사람은 자신과 자기 가족일이라면 아무리 그 의심이 합리적이라해도 그 죄보다 의심했다는 것에 더 집착하게 되거든요
	973	뒤에서 여자몸매 평가하던 남정네들 [새창]	2017-07-08 20:28:19	47	삭제
		외국인인가...? 뜬금없는 내용도 그렇지만 맥락도 없고 단어쓰임도 이상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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