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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33:49	1	삭제
		제가 선택한 "희생"이라는 단어 때문에 글의 맥락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희생양을 상황히 격화 되었을때, 문제 되지 않을 만한 글도 싸잡아서 비공받고 탈락한 글들 로 바꾸겠습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32:18	0	삭제
		희생양이라는 단어에 대한 선택은 언어 미숙에 따른 제 불찰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상황히 격화 되었을때, 문제 되지 않을 만한 글도 싸잡아서 비공받고 탈락한 글들 이라고 하겠습니다.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27:10	0	삭제
		분명 모든 사태때, 문제될 만한 글이 비공받고 탈락한 경우 많았습니다. 동의하구요. 하지만 문제되지 않을만한 글이 주제 때문에 비공받고 탈락한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감정싸움이 격화돼서 게시판간의 싸움으로 번져갔구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25:39	4	삭제
		개별 사건의 세세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본문에서도 말했다시피, 전체적인 시스템적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비공감으로 베스트 탈락시켜서 생기는 감정 문제가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의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23:44	0	삭제
		크게 문제될 만한 일이 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주제 때문에 비공감 테러 받고 희생되는 경우가 매번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감정싸움으로 번진 경우가 굉장히 많았구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21:32	0	삭제
		파벌 싸움에 무기로 사용되던 것 중에 하나가 비공감이지요. 장동민때도 순수하게 "더 지니어스"의 장동민 얘기를 단순히 그 사람이 싫다고 해서 베스트 탈락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19:30	4/10	삭제
		현재 상황 뿐만 아니라 발단, 전개 모두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상황이 초기 비공감으로 베스트 탈락해서 생기는 감정싸움만 없었어도 크게 상황이 번질 일들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17:05	0	삭제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비공감 시스템에는 장점을 뛰어 넘는 큰 결함이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15:24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식견으로는 정확히 어떤 식으로 시스템을 고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공론화 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13:21	3	삭제
		많은 분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비공감 시스템에 대해 공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더 나은 오유기 되길 바랍니다.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39:29	8/17	삭제
		확실히 예전에 운영자님이 보여주신 행동은 본받을만했고, 멋있으셨습니다만 최근 몇년간 보여주신 행보는 오히려 양비론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요...
	962	아 이때까지 치열하게 싸워온 사람에게 분란 조장이라니... [새창]	2017-04-29 02:36:41	2	삭제
		지난 십수년간 매번 그래왔습니다 ㅎㅎ 오유에 올드비가 많이 없어진 이유 중에 하나입죠!
	961	옛날에 자게에서 여시와 싸울때... [새창]	2017-04-29 02:29:51	0	삭제
		섣부른 일반화일 수 있겠지만, 가입하신지 오래되셨으니 그동안 이런 비슷한 사태를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종국에는 항상 "분란은 안좋은 것"으로 끝나거 침묵시키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유저가 탈퇴했죠. 이번에도 비슷할거라 봅니다.
	960	옛날에 자게에서 여시와 싸울때... [새창]	2017-04-29 02:23:21	4	삭제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면 분명 분란이라고 매도할겁니다. 오유의 역사거든요...ㅎㅎ
	959	옛날에 자게에서 여시와 싸울때... [새창]	2017-04-29 02:22:27	0	삭제
		저도 그래서 일부러 군게에 글을 작성했습니다...만 게시판 차단 제도 때문에 다른 유저들이 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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