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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우어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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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어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청와대에서 부산 여중생 수사 경찰들 사법처리 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07:52:58 1 삭제
    동의합니다.
    대통령이 학교폭력 언급만 해주셔도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꼴을 볼 수 있을듯...
    1299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새창] 2017-09-05 23:38:36 52 삭제
    이틀차쯤되면 가해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 신상까지 싹 까발려지는데 아직도 조용한데다 가해자 애들도 반성이라곤 없이 명예훼손 고소나 말하는걸 보면 가해자 부모가 어지간히 대단하신분들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경찰에서 씨씨티비 공개 못하게 막았다는 기사도 좀전에 봤는데 피해자의 상태가 심하지 않다는 경찰발언도 그렇고 진짜 찝찝하네요.
    1298 저는 먹을걸 주면 온순해지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9-01 19:24:15 2 삭제
    저희도 신랑이 갑자기 뭐 먹자면서 강제로 먹일때가 있는데 연애시절 제가 짜증을 슬슬 내다가 뭔가 먹기만 하면 온화해지더라고......
    세상에 이렇게 단순한 사람이 있는지 처음알았대요ㅋㅋㅋㅋ
    1297 공익 발령난 탑 보내고 싶은곳 [새창] 2017-08-30 20:38:44 9 삭제
    이거 진짜 미칠것같다던데요. 아는사람이 복지관에서 근무했는데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다고.....
    1296 30대여교사 신상털림,,,,,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8-30 13:31:45 1 삭제
    일부는 공감이 갑니다. 사건접하고 검색해보니 여과없이 자녀들의 얼굴이 공개되어있더군요.
    카톡으로 돌고 있는 사진은 최근의 사진들 같던데 하다못해 스티커로 가리지도 않고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가족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혹여나 노출되어버린 사진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입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좀 우려스러웠어요.
    그 여자의 잘못은 두말할 것 없이 범죄이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적어도 유포하실때 다른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의 얼굴은 가리는게 맞지않나 싶었네요.
    신상털다보니 엉뚱한 사람들 사진도 꽤 돌았던듯한데 매번 겪지만 진짜 가해자만 딱 공개되어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1295 뚝배기 브레이커 정호씨의 실체 [새창] 2017-08-29 07:35:37 0 삭제
    비누는 일요일날 하루 사이트 오픈해서 주문받고 월요일에 일괄 배송처리하신대요.
    즉 사실분들은 일요일날 대기타시다가 바로 주문 고고씽 하시면된다고....
    1294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2017-08-28 16:39:27 1 삭제
    이런얘기들보면 아예 시골에 전교생 열명남짓하는 분교로 보내고 싶어요.
    분교쪽으로 가면 적어도 저런식으로 편가르기하진 않을것 같아요.
    저희 지역도 모 사립초교에서 반장문제로 신학기에 학교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소문과 직영/협력으로 나눠서 논다는 얘기듣고 기가차더라구요........
    꼬꼬마들 그냥 막 어울려 놀면 안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요.
    1293 어, 혹시 이런 차량들 보셔도 신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8-27 07:15:41 0 삭제
    음.... 가로등설치나 인도 확보같은건 힘들까요?
    훈련때문에 힘드려나......
    뭔가 운전자도 훈련중인 군인들도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중앙선 침범이 잘했다고 할 순 없는 일이니 애초에 중앙선 침범을 하지 않고 다닐 수 있게 도로를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1292 미입주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그것이알고싶다 추적 [새창] 2017-08-26 23:24:19 19 삭제
    청소업체 알바생이었다는거봐서는 입주청소업체 전단지였을것 같네요. 이런 곳은 입주시작 전에 미리 전단지를 돌려놔야 입주자들이 보고 연락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1291 러시아의 정당방위 [새창] 2017-08-26 08:45:26 11 삭제
    운동선수들이 정당방위로 방어하다가 상대가 다치면 가중처벌이란 소리도 들었어요......
    1290 한국에 처음 온 계획적인 독일인들.jpg [새창] 2017-08-25 23:26:55 17 삭제
    저도 미리 관광지 사전조사하고 놀러갈 곳 지도 뽑아서 지도상에 체크하면서 동선확인하면서 입장료나 필요한 정보들 미리 사전조사해서 다 체크하고 놀러가야되요ㅠ
    아버지가 여행다니실때 이렇게 해서 다니셨어서 계획안하고 여행가면 불안하고 미덥지않고 신경이 곤두서요ㅠ
    그나마 애기들 태어나고서는 계획대로 여행을 할수가 없게되니(변수가 너무많음) 좀 덜해지긴 하네요.
    즉흥여행같은건 할 엄두도 안나요ㅋㅋ
    1289 불교가 너무 미운 신부님 [새창] 2017-08-23 18:57:12 8 삭제
    저런 이유로 불교 싫어하는거라면 인정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
    종교인들이 다 저런 마음가짐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1288 폭풍성장 34세 사랑이! [새창] 2017-08-23 13:04:31 19 삭제
    처음보는데 세상에ㅋㅋㅋㅋ
    그래도 그와중에 미안은 했나봐요 김희철이 눈도 못맞추고 손이 떨려ㅋㅋㅋㅋㅋㅋㅋ
    1287 실화) 집에 배달 온 택배기사가 젊은 여성 [새창] 2017-08-22 19:06:30 18 삭제
    아 유혹까진 참았는네 뒤집어입기 사인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ㅋ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6:40:43 6 삭제
    당시 21살인데 초중등학습서적을 살 일은 없을테고 명의도용으로 알수없는 누군가가 샀던가,
    혹은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쪽에서 써먹는 수법인데 무료체험이라며 물품을 보낸 후 택배안에 지로용지를 넣어놓고 개봉했기때문에(이런경우 택배상자나 겉포장을 안쓰고 물품 자체케이스로 보냄-개봉으로 인해 환불불가 유도) 환불불가란 식으로 강매하는 악질들 같은 케이스일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압류결정이 난 상황이라 법률구조공단쪽에 가보시는것 말곤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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