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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0	파도파도 박명수만 - 알바생편 [새창]	2017-10-09 16:11:14	6	삭제
		침도..... 눈물빼고 다 흘리시는듯...
	1329	이승기. 10월 31일에 전역한다는군요. [새창]	2017-10-09 13:50:04	2	삭제
		ㅋㅋㅋㅋㅋ북한군 입대설은 뭔가요ㅋㅋㅋㅋ 전 말뚝박았다설까진 들어본듯ㅋㅋ 승기의 군시계는 거꾸로 간다 이런거나ㅋㅋ 근데 왜 다른사람들은 금방 군대갔다 오는거 같던데 이승기만 오래걸리는거 같을까요? 신서유기 1하고 갔는데 벌써 4까지 하고 외전들 예정이라서 그런가??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7:57:27	15	삭제
		이혼을 결심하면 그 순간부터 최소 5년간은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업주부들은 당장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니 우선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능력을 키운 후 아이를 맡길 곳, 살 집 등을 마련한 뒤에 이혼을 진행하라는거죠.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고 특히나 아이가 있다면 망설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이혼하고나니 망설였던 스스로가 멍청이였더라고. 그 친구는 이혼 후 얼굴도 엄청 밝아졌어요. 현재가 너무 좋다네요. 남의 사연이라 막 밝힐 순 없고 제가 보기엔 애들아빠가 정말 아니다 싶었어요. 이혼할지 말지는 작성자님 선택이실테고 다만 혹시나 이혼을 선택하신다면 그냥 무턱대고 이혼하자소리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기반다지면서 변호사도 만나보고 혹여나 소송으로 갈 지도 모르니 증거도 수집해둔 뒤 준비를 단단히 하고 진행하세요. 소송으로 갈 경우 길게는 1년도 넘게 걸리는것 같더라구요. 이 점도 참고하시구요.
	1327	개인적으로 멋있었던 박명수 일화 (이혁재 주의) [새창]	2017-10-07 20:07:00	15	삭제
		명수옹이 무도에서 교통사고 미담때 택시랑 교통사고 났는데 괜찮다고 그냥 가시라 했다면서요? 하니까 뒷목잡고 인상쓰며 내리려고 했는데 폰카메라들이 있어서 차마 못하고 그냥 보낸거란 식으로 얘기했던 기억이.....ㅋㅋㅋ 무도에서 본 기억나는 얘기들 몇가지 써보자면... 뜬금없이 본인이 악마의 아들이라고 해서 아버지가 악마가 됨 어머니는 군산 피바다 아버지는 몽키스패너 어머니가 카드쓰신걸로 얼마까지 쓰라고 했는데 오버해서 썼다고 한숨 푹푹 쉼 치킨집 할 때 아버지가 치킨배달 하심(이게 치킨배달 아버지가 하시는데 아프셨다해서 못하게 됐다고 툴툴거리는? 그런내용이었던것 같은데....) 정석권실장님 꿈이 코미디언인데 재미없다고 하지말라고 함(결국 최코디랑 오디션보면서 독침수거 나옴) 정신감정특집때 매니저경호씨 증언에 의하면 커피심부름 시키면서 니꺼빼고~ 밥먹으러갈땐 차키주면서 차에서 한숨자~ 시덕코디보고도 이게 코디한거냐고 내가 코디해도 낫다며 구박함 그 외에 창씨개명사건(농촌특집)도 있고... 좀비특집같이 거금투자한 프로젝트 말아먹기 1등공신 대본 안보고 들어와서(사실 무도 대본은 유재석파트만 있다카더라/그와중에 유재석파트도 상황전달수준이라고) 그날 방송 분량을 끝내 이해 못하고 촬영종료하기 시리즈 만들면 명수옹도 많이 나올듯ㅋㅋ 참고로 전 무도에서 항도니와 명수옹을 가장 좋아합니다:)
	1326	파도파도 정준하만 [새창]	2017-10-06 09:00:29	35	삭제
		결혼하고 사람됐단 말을 실감했죠. 본인도 과거 방송분 보는데 진짜 스스로가 왜 저랬나 싶어서 창피했다고.... 박명수도 지각을 많이 하는편이고 하하도 지각을 꽤 했어요. 근데 하하는 정준하에 가려져서 넘어가지고 박명수는 꼭 일찍오길바라 하는 날엔 일찍도착함... 얼마전 지각비로 욜로게임 했을때 유재석이 박명수가 많이 쓰는게 맞다고.... 박명수가 지각비를 엄청 많이 냈다는 뜻이겠죠. 유재석 정형돈은 거의 지각 안했고 노홍철은 간간히 지각을 했지만 하하 정준하의 후광(?)에 가려져서......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4:03:45	121	삭제
		동네 지정하고 초반부에 방문하는 구역도 지도표시로 나오고 간혹 주소도 제대로 안가려지고 나오고(대문앞에 붙어있는 건물번호)......
	1324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2017-10-04 17:34:03	0	삭제
		그리고 너무 아파서 식은땀 줄줄 흘려도 생리로 유세-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1323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2017-10-01 12:05:11	16	삭제
		신아영은 왜요? 고정 여자패널 얘기같은데 이번주에 스케쥴이 안되서 후지이 미나가 대타로 진행한다고 기사 다 떴었잖아요. 그게 왜 여적여인지...?
	1322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15:39:16	3	삭제
		저흰 아들들이 아빠를 그대로 빼서..... 첫째 태어나고 면회갔는데 신랑이 못생겼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옆에서 딱 신랑이라고... 신랑 차마 장모님이라서 반박도 못하고 나중에 궁시렁거리면서 자기 안못생겼다면서 툴툴거렸는데 왠걸.... 클수록 더 아빠판박이라서 우스개소리로 애얼굴보고 아빠 찾으면 바로 찾을 수 있을거라고ㅋㅋㅋ 작은애는 신생아실 누워있는데 어쩜 지 형 얼굴 그대로인지.... 다들 왜 큰애가 저기 누워있냐고 둘 얼굴 교대로 보느라 정신없었지요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얘도 크면서 아빠얼굴이...... 가끔 세부자 거실에 뭉쳐앉아서 티비보고 있는거 보면 흠칫합니다. 덩치만 다른 도플갱어들....
	1321	자취하던시절 폐기물 스티커 도난당한 썰 [새창]	2017-09-28 15:15:21	12	삭제
		살다보니 별의별걸 다 훔쳐가더라구요. 특히 주택가가.... 아파트는 관리실이나 경비실이 있어서 훔치기 힘들어서 그런지 잘 없는데 주택이나 빌라에 살면서 쓰레기봉투 도난도 당해봤어요. 아침에 내다놓은 쓰레기봉투... 꽉꽉 눌러 꽁꽁 묶어놨는데 어찌풀었는지 내용물만 버리고 봉지만 털어감.... 고양이나 개가 그랬으면 쓰레기봉투 흔적은 남아있을텐데 쓰레기봉투만 없더라구요. 당시 그 집에 어린애 키우는 집이 저희집뿐이라 기저귀만 봐도 아 우리 쓰레기구나 알 수 있는 상황... 10리터짜리 500원도 안하는 그걸 세상에 훔쳐가는구나 싶어서 기가 찼었어요. 그 외에도 커뮤니티 글 보다보면 폐기물스티커 예사로 훔쳐가고.... 심지어는 하도 당해서 스티커랑 가구 째로 테이프로 돌돌 감아서 붙여놨는데 스티커만 잘라서 훔쳐간 경우도 있다고..........
	1320	서해순씨 왜 구조연락 늦게 했냐는 말에 대답 들으신분..? [새창]	2017-09-26 07:00:14	34	삭제
		딸 죽음에 대해서도.. 저희애들 폐렴걸리니까 열이 3~4일을 안내리고 가래기침에 콧물 줄줄 하고 힘도 없어서 몸이 처지고 하던데.... 급성폐렴은 증상이 좀 다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과 가래기침 증상은 있었을텐데요. 더군다나 사망당시 사흘전에 병원 다녀 온 기록도 있어서 병사 처리됐다고 하는것 같던데 어제 인터뷰에선 물 달라고 해서 가져다 줬는데 쓰러지고 사망했단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몸이 안좋다는 언급은 그냥 장애가 있다는 소리였던것 같고 이전에 감기증세 등에 대해선 아예 언급도 없고;;; 방송 나와서 뭔가 속시원히 밝힐 줄 알았는데 자기자식보고 계속 장애우라고 말하는것도 충격이고;;
	1319	서혜순(김광석 전) 와이프 답 나왔네요. [새창]	2017-09-26 06:10:41	4	삭제
		1111 친딸 맞지만 설령 친자식이 아니라도 17년을 키운 아이가 죽었는데 멀쩡하게 웃고 얘기할 수 있나요? 그냥 오래 알던 지인이 죽어도 잊혀지지가 않고 반려동물이 죽어도 생각날때마다 슬픈데..?
	1318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8:06:38	0	삭제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 진짜 공감.... 유모차 아기띠 힙시트 바운서 다 제대로 뽕뽑았네요. 그나마 젖병소독기랑 이유식마스터기는 끓는물소독이 더 편해서 패스+애들이 이유식거부->밥 코스로 가버려서 필요없었던것 같네요.(지금도 죽종류는 안좋아함) 육아용품 보면서 어른들이 다들 세상 좋아졌다고 감탄을 하셨더랬죠.
	1317	지우야 잘지내니? 엄마다. [새창]	2017-09-24 08:55:40	10	삭제
		근데 오박사랑 지우엄마가 재혼(?) 하게되면 바람이는 지우엄마가 할머니가 되고 지우는 친구에서 급 삼촌이 되는건가요?
	1316	인류 최고의 탄산음료 개발 [새창]	2017-09-23 14:29:28	15	삭제
		근데 맥콜이 제일 맛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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