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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의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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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아는 만큼 보인다.history [새창] 2009-03-21 17:52:08 22 삭제
    제가 아는게 정말 많았음.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databox&no=44666&page=1&keyfield=&keyword=&sb=
    170 귀뒤에 쪼꼬만한 멍울이만져져요 [새창] 2009-03-21 17:10:08 6 삭제
    나만... 귀뒤를 이상하게 봤나보네...
    169 wbc 한일 2차전 경기 봉중근 빈볼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09-03-21 16:40:01 6 삭제
    모든 댓글 요약/

    글쓴이 : 이용규 선수가 빈볼 맞은거로 말 많은데, 봉준근 선수도 던진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왜 언급 안하시는지? 제 눈이 맛이간건가요?

    꾸에에너굴 : 직구랑 변화구랑 같음?

    핫도그50개반 : 꾸에에너굴님. 지금 주제가 그게 아니죠. 중립적으로 봅시다. 근데 우츠미 좀 개새끼 같더군요. 사람 목숨이 달린건데.

    글쓴이 : 대단히 죄송. 야구를 덜 봐서 변화구는 빈볼이 아닌줄 몰랐네요?

    글쎄요 : 글쓴이 말도 일리있음. 봉준근선수가 우츠미에게 달려갈듯한 제스쳐 취함. 그래서 봉준근은 제구 문제인듯. 근데 우츠미 태도로 봐선 괘씸하네요.

    청년대표 : 일본이 위협구를 전략으로 자주 씀. 우츠미가 직구에서 빈볼인데, 직구에서 빈볼 나오긴 어려움. 봉준근은 변화구라 나올수도 있음.
    일본 입장에선 이용규가 껄끄러운 상대고 한국입장에선 이치로,아오키보단 이나바는 덜 껄끄러워서 봉준근이 고의였다면 이치로나 아오키에게 던졌을꺼임.
    종합적으로는 우츠미경우 문제 있음.

    너구리 : 글쓴이 어쩌라고

    시바 : 빈볼은 실수로 나옴. 근데 넌 봉준근도 고의라고 생각하네? 일본으로 가

    글쓴이 : 고의성을 따지자는게 아님.그리고 우츠미도 사과 제스쳐 취함. 근데 너희 모습이 2ch 랑 비슷한데?

    청년대표 : 종합적으로 우츠미가 더 고의적. 문제는 140km 직구가 이용규에게 맞은건 살인 행위와 비슷하다. 고의성이 의심된다.
    청년대표 : 그리고 글쓴이. 이런 글은 현 시점에서 좀 아닌데? 이용규 인터뷰에서 이용규가 빈볼이라고 했음. 타자는 어느정도 느끼니까.

    글쎄요 : 글쓴이 말에는 일부 동감. 그리고 한국인 특히 오유는 줄타기가 심함.

    글쓴이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서 봉준근 이나바 이야기는 없다. 굳히 고의성을 인정하길 원하면 우츠미가 더 고의적이라고 말한다.

    청년대표 : 음모론일지는 몰라도 일본은 이용규가 껄끄러웠을것이다. 그리고 재차 말하면 일본은 빈볼을 전략적으로 사용한다.
    청년대표 : 그리고 글쓴이. 말하고자 하는게 뭐임? 이용규 맞았다는 그 자체가 열받는거 아님? 봉준근도 위협적인 공 던졌으니 까야함? 종합적으로 봉준근은 고의가 없게 느껴지는데요?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도대체 요점이 뭐임?

    글쓴이 : 세번째 말하는데, 봉준근이 고의라고도 안했고 우츠미가 실투라고도 안했음. 간단히 요약하면 한국인=2ch

    청년대표 : 니도 한국인 ㄳ.

    흠 : 글쓴이 태도가 이상하네? 봉준근 변화구 얘기가 나오는건 어느쪽에 고의성의 확률이 있을까를 말하는거잖아? 그리고 한국인=2ch? 한국은 전부다고 일본은 소수 2ch만 그렇다고? 심심하냐?

    das : 우츠미가 실수면 야구 접어야함. 그정도 직구 정확성에 국가대표?
    das : 그리고 법으로 비유해도 과실치사랑 작정하고 죽인거랑 같냐? 사람들이 빈볼때문에 욕하는거 아니야. 고의성때문이지. 괜히 직구라는걸 붙이는줄 암?
    직구도 손에서 미끄러지는 선수가 있는 일본이 왜 예선에서 안떨어지냐?

    c : 글쓴이 상또라이네. 제목에 쓴거랑 다르잖아? 정신나감?
    c : 빈볼-'투수가 고의적으로 타자의 머리를 향해 던지는 공' 맛이 갔네?

    글쓴이 : 찾아보니까 봉준근 110 변화구가 아니라 140 스트레이트거든?
    글쓴이 : 니들 댓글대로라면 봉준근 고의적으로 맞네?

    ㅎㅎ : 글쓴이 일리있다. 그리고 이런 문제로 뭘 싸움? 근데 글쓴이는 처음부터 한국인 깔려는것 같은데? 말투도 배배 꼬였구만.

    흠 : 글쓴이 너 혼자 노세요.

    아나 : 글쓴이 말투 짜증나고 재수없네? 일본으로 가세요.

    c : ㅎㅎ 님 말이 맞다. 차라리 한국이랑 일본이랑 다를바 없다고 썼으면 욕 덜먹을텐데. 짜증나게 비꼬고 은근히 놀리니...

    -여론에 의하면 글쓴이는 비꼬려고 올렸다는게 다수 의견.
    168 워메리컨 줘크 [새창] 2009-03-21 15:36:08 0 삭제
    자 작 나 무 활활 에휴 님 모두 같은 분인거 아시죠.
    167 파우더게임 그만 좀 올립시다ㅡㅡ [새창] 2009-03-21 15:07:46 5 삭제
    세균맨 님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됩니다.

    며칠만에 온 겜방이 파우더 게임으로 가득차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요.

    모두가 즐길수 있는 게임방을 위해
    파우더 게임 공략 이라는 게시물을 하나 만들어서 댓글로 그림 달고하면서 이렇게 하면 세균맨님처럼 자제해달라는 글이 안올라 올것 같네요.


    166 [색다른나라] 제5화 - 심판 [새창] 2009-03-15 02:12:03 2 삭제
    흔히 법을 외적 규범로 사람을 규제하는 것이라 부르고,
    윤리를 내적 규범로 사람을 규제하는 것이라 부릅니다.
    [여기에 나오는 윤리는 모두 비틀린 윤리이므로 본능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법은 항상 중립적이여야 합니다.
    그러나 윤리는 각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며, 각자의 주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즉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죠.

    예를 들자면 살인마 김창원을 비판한 연쇄강간범 불가리는 그가 김창원보다는 더 윤리적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죠.

    얼핏보면 정의처럼 보이는 국회의원 폭행죄로 징역 산 유정은 판사 김기현의 시각으로 본다면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내적 규범은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대한 불변하는 외적 규범인 '법'을 만들어 조금 더 공정한 사회를 이룩하려고 한 것이죠.

    그러나 이론적으론 완벽한 법이라도, 그것을 판결하는 것은 인간인 판사지요.
    결국 판사의 가치관이 들어가게 되고 그 가치관때문에 강한의 아버지는 죽게 되는 것입니다.
    가치관이 개입하는 순간 법은 중립적이지 않고, 판사의 가치관이 법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니까요.

    즉 윤리라는 것이 애매모호 한 것이 바로 그러한 점이죠.
    도둑질을 하면 나쁘다. 라고 배우지만 컨닝은 도둑질이라 생각하지 않고, 저작권 도용도 도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르거든요.
    저도 똑같은 윤리를 배웠는데 컨닝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안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위 소설에서 판사는 외적 규범을 행사할 권력을 가진 이로 묘사되죠.
    그러나 그 판사는 외적 규범을 행사할때 자신의 비틀린 가치관이 담긴 내적 규범을 적용시키므로써 더이상 외적 규범은 완벽한 것이 아닌게 된 겁니다.

    그런 그가 외적 규범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
    오로지 스스로의 내적 규범으로만 통제되는 작은 방에 갇힌 그 순간.
    판사는 더이상 중립적인 인간이 될 필요가 없는 거죠.
    중립이 아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으로만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밀폐되어 있던 방문이 열려 다시 외적규범으로 통제되는 세상과 만나는 순간.
    판사는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곳이 야생이였다면 서로를 죽였던게 당연한 것이였겠지만 방 밖의 세상은 사회였던거죠.
    대다수가 외적 규범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수 없어' 라는 말은 다수자였던 판사가 소수자로 전락해 버린 순간, 내지르는 한마디의 구차한 변명이죠.
    어쨌거나 그는 방밖에 있었을때는 외적 규범을 중시하던 다수자의 입장에서 본능에 충실한 소수자를 억압하던 사람이였으니까요.

    -end-
    (젠장 역시나 쓰다보니 주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제 아이디를 보시면 아시겠죠?)
    165 [색다른나라] 제5화 - 심판 [새창] 2009-03-15 02:12:03 3 삭제
    흔히 법을 외적 규범로 사람을 규제하는 것이라 부르고,
    윤리를 내적 규범로 사람을 규제하는 것이라 부릅니다.
    [여기에 나오는 윤리는 모두 비틀린 윤리이므로 본능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법은 항상 중립적이여야 합니다.
    그러나 윤리는 각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며, 각자의 주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즉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죠.

    예를 들자면 살인마 김창원을 비판한 연쇄강간범 불가리는 그가 김창원보다는 더 윤리적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죠.

    얼핏보면 정의처럼 보이는 국회의원 폭행죄로 징역 산 유정은 판사 김기현의 시각으로 본다면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내적 규범은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대한 불변하는 외적 규범인 '법'을 만들어 조금 더 공정한 사회를 이룩하려고 한 것이죠.

    그러나 이론적으론 완벽한 법이라도, 그것을 판결하는 것은 인간인 판사지요.
    결국 판사의 가치관이 들어가게 되고 그 가치관때문에 강한의 아버지는 죽게 되는 것입니다.
    가치관이 개입하는 순간 법은 중립적이지 않고, 판사의 가치관이 법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니까요.

    즉 윤리라는 것이 애매모호 한 것이 바로 그러한 점이죠.
    도둑질을 하면 나쁘다. 라고 배우지만 컨닝은 도둑질이라 생각하지 않고, 저작권 도용도 도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르거든요.
    저도 똑같은 윤리를 배웠는데 컨닝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안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위 소설에서 판사는 외적 규범을 행사할 권력을 가진 이로 묘사되죠.
    그러나 그 판사는 외적 규범을 행사할때 자신의 비틀린 가치관이 담긴 내적 규범을 적용시키므로써 더이상 외적 규범은 완벽한 것이 아닌게 된 겁니다.

    그런 그가 외적 규범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
    오로지 스스로의 내적 규범으로만 통제되는 작은 방에 갇힌 그 순간.
    판사는 더이상 중립적인 인간이 될 필요가 없는 거죠.
    중립이 아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으로만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밀폐되어 있던 방문이 열려 다시 외적규범으로 통제되는 세상과 만나는 순간.
    판사는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곳이 야생이였다면 서로를 죽였던게 당연한 것이였겠지만 방 밖의 세상은 사회였던거죠.
    대다수가 외적 규범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수 없어' 라는 말은 다수자였던 판사가 소수자로 전락해 버린 순간, 내지르는 한마디의 구차한 변명이죠.
    어쨌거나 그는 방밖에 있었을때는 외적 규범을 중시하던 다수자의 입장에서 본능에 충실한 소수자를 억압하던 사람이였으니까요.

    -end-
    (젠장 역시나 쓰다보니 주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제 아이디를 보시면 아시겠죠?)
    164 퇴화 [새창] 2009-03-14 22:45:55 1 삭제
    흠. 저도 보면서 이토준지 무슨 민달팽이로 변하는게 떠올랐음.

    그러나 엄밀히 소재는 다르고 창작은 소중하고, 재밌으니까 추천.

    창작해보면 매번 다른 소재를 다루는건 힘들다는것을 아니까/
    163 퇴화 [새창] 2009-03-14 22:45:55 6 삭제
    흠. 저도 보면서 이토준지 무슨 민달팽이로 변하는게 떠올랐음.

    그러나 엄밀히 소재는 다르고 창작은 소중하고, 재밌으니까 추천.

    창작해보면 매번 다른 소재를 다루는건 힘들다는것을 아니까/
    162 곧 인터넷이 끊깁니다 그전에 게임좀 알려주세요.(내용참고) [새창] 2009-03-13 23:43:24 11 삭제
    그리고 시작하면 영웅을 한명 주는데 각 영웅마다 특수 능력이 다릅니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도시의 업글 상태에따라 (해처리 레어 하이브 정도의 비유?)
    매일 들어오는 금의 양이 다릅니다.

    전략도 상당한데, 네크로폴리스 경우 초반 뱀파이어 전략, 초반 리치 전략 등.
    각 개인이 어떠한 전술을 쓰냐에 따라 장기전이냐 단기전이냐가 결정됩니다.

    시나리오도 있는데 시나리오도 나름 탄탄하고 난이도도 상당해 치트키 없이 깨려면 과장해서 1달은 걸리지 않을까 싶군요. (확장팩 시나리오 포함)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역시 단점은 턴...
    161 곧 인터넷이 끊깁니다 그전에 게임좀 알려주세요.(내용참고) [새창] 2009-03-13 23:39:29 11 삭제
    개인적으론
    히어로즈 마이트 오브 매직 3를 추천합니다.

    아마겟돈과 쉐도우 오브 데스의 확장팩이 있고.
    알만한 사람은 아는 명작입니다.

    특히 쉐도우 오브 데스에는 랜덤맵이 있어서 질리지 않는(하다보면 질리지만)
    플레이를 할수 있고 아티팩트(장비템) 조합도 있습니다.

    종족은 인페르날, 캐슬, 포레스트, 네크로폴리스, 던전, (숲 종족) ... 어쨌든 대략 7종류의 종족과 각 종족마다 8종류의 부대를 육성할수 있습니다.

    단점은 현재는 익숙하지 않는 턴플레이 게임이라는 것이지만, 하다보면 매력에서 못 벗어 날듯 십습니다. 개인 적으로는 히어로즈 마이트 오브 매직 1,2 보다는 3편을 강추합니다.


    160 골반이 너무 커요 ㅠㅠ [새창] 2009-03-11 20:24:36 5 삭제
    라면머리 (2009-03-11 19:53:05) 추천:0 / 반대:0 IP:211.176.149.92

    저도 골반 만만치 않게 큽니다. 글쓴이분 인증 올리면 저도 올릴께요ㅋ

    골반 크시면 걍 타이트하게 입는게 낫더라구요. 크게입으니까 바지 허벅지

    부분이 옆으로 퍼져서 더 이상하게 보여요.
    --------------------------------------
    저장해두겠습니다.
    159 샤니? 풉 맞짱 한번 떠볼까 [새창] 2009-03-07 18:29:08 2 삭제
    ▲▲ 들가지 마셈. 처키나오네여.

    ㅅㅍ님이 짜증 난다고 했지만 반대가 하나도 없어서 들어가 봤는데...
    158 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영상에 잠깐 나오는 음악.) [새창] 2009-02-28 19:07:48 0 삭제
    눈물과 한탄의 날 <- 정확하게는 이거네요.
    157 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영상에 잠깐 나오는 음악.) [새창] 2009-02-28 18:49:36 0 삭제
    ▲확인해 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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