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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0	천안함 아직도 좌초,잠수함 충돌설 믿는사람 있나요? [새창]	2013-12-06 15:53:59	0	삭제
		아 참고로 천안함에 대한 제 생각은 간단히 정리하자면 : 나중에 따로 진상규명을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지지 않는 한 일단 당시 합동조사단의 발표내용을 믿자. 하지만 의문점이 남는 건 사실이다. 딱 이 정도로 정리 가능하군요.
	1859	천안함 아직도 좌초,잠수함 충돌설 믿는사람 있나요? [새창]	2013-12-06 15:52:57	1	삭제
		글쓴분 오랜만에 뵙는군요. 여전히 박원순이 학력조작을 했다고 변희재마냥 믿고 계세요????
	1858	진선미 의원실로부터 직접 입수한 자료입니다 [새창]	2013-12-06 15:32:52	1	삭제
		흠... 요즘 오유만 봐도 여전히 정직원들은 일부 남아서 활동중인 것 같은데 말이지... 조속히 책임자 처벌을 해서 일벌백계를 하지 않으면 잔뿌리까지 드러낼 수는 없을듯.
	1857	2091만 건 중 선거, 정치 개입 글은 얼마나 될까?? [새창]	2013-12-06 15:00:40	0	삭제
		글 내용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않는 이유는 본질은 외면한채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200만건이든 120만건이든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본질은 선거개입이 있었다는게 엄연한 사실로 드러났다는건데 말이죠.
	1856	2091만 건 중 선거, 정치 개입 글은 얼마나 될까?? [새창]	2013-12-06 14:59:07	2	삭제
		오늘 유난히 열심인 당신을 위해 딱 한 가지만 조언하겠습니다. 당신은 머지않아 아래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왜냐, 지금까지 당신과 같았던 사람들은 많고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결과는 다 아래로 귀결될 뿐이었죠. 이유가 뭐겠습니까? 결국엔 본색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얼핏보면 차분한 어조를 통해 호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정조절에 한계가 오기 마련이거든요. 끝까지 초심 잃지 말고 본색 드러내지 않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1855	(펌)탈북 일베1충 정선산에게 진중권 교수의 따끔한 일침.jpg [새창]	2013-12-06 14:47:28	109	삭제
		제가 일전에 올렸던 글이군요. 제가 올렸던 글은 얼떨결에 베오베까지 갔지만 정성산이 오늘의 유머 유저들을 고소했다는 소식을 접해듣고 삭제해버렸습니다. 왜냐고요? 정성산이라는 놈이 무섭거나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더러워서 피할 뿐이죠. 사실 오유에서 활동하기 이전에도 저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극우주의자의 신고를 받아 경찰서에 몇 번 출두한 일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무혐의 처분으로 끝났죠. 그런데 그 사건을 겪고 나서 마음 속으로 가장 절실하게 와닿았던건 '더 이상 이런 사이코들과 엉뚱하게 얽히고 싶지 않다' 이것 뿐이었습니다. 아마 신고시점으로 보면 정성산은 저 역시 고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쩌면 또다시 이런 류의 일로 경찰서에 불려나갈지도 모르겠군요. 정성산은 걸핏하면 호남 지역감정 조장질에 심지어는 여느 일베1충들 마냥 5.18 비하전력도 버젓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랬던 놈이 별 시덥잖은 이유로 오늘의 유머 회원들을 친히 '고소'까지 했다면 그건 그만큼 이 사람의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의미겠지요. 정성산에게 묻습니다. 본인의 호남 지역감정 발언과 5.18 비하발언에 대해 5.18단체나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하여 호남쪽에서 당신을 '고발'한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혀서라도 깊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정성산씨, 더 이상 교만함에서 비롯된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4:38:16	4	삭제
		마지막으로, 저는 일개 회원에 불과할 뿐이지만, 오늘의 유머가 일베, 국정원 등의 마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그 날까지 그 어떠한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게시판을 계속 찾도록 하겠습니다.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4:34:42	2	삭제
		한 사람이 어이없이 끼어드는 바람에 제가 다소 난처해진 입장에 놓인 것 같은데 개의치 않습니다. 이제는 클린게시판에서 욕먹고 태클당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저 덤덤할 뿐입니다. 저는 상기 피신고자를 전형적인 일베류 분란조장자로 확신하기 때문에 이번 제 신고가 반려되더라도 처리가 될 때까지 계속 신고할 참입니다. 이와 별개로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과거의 사건이 다시 되풀이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앞으로도 그 어떠한 비난을 듣더라도 저의 소신대로 꾸준히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길 참입니다. 이 사이트를 지키기 위해 몸소 법정싸움까지 이어나가고 계시는 운영자분의 뜻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2:51:37	3/4	삭제
		당신도 저 사람 의견에 공감하니까 그렇게 쉴드치는거겠지. 제발 당신 같은 사람들 일베로 전부 다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그 사이트 없어질 일 없어요. 방통위에서도 '권고'하는 수준에서 그쳤으니까. 여기와서 난장판 일으키지 말고 돌아가세요. 제발.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2:50:36	3/4	삭제
		1 괜한 오지랖 떨지 마시죠.
	1850	정성산 감독 오유인 고소장 신청 [새창]	2013-12-06 02:05:06	1	삭제
		저놈이 여지껏 싸댔던 글들을 일부 발췌해서 광주광역시청이나 전라도 광역자치기관에 보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안 봐도 비디오겠지. 저 인간 언젠간 반드시 탈난다.
	1849	정성산 감독 오유인 고소장 신청 [새창]	2013-12-06 02:01:23	0	삭제
		지가 지역감정이나 조장하고 다니면서 아무나 빨갱이로 매도질하는건 상관없다는건가? 생각할수록 그저 웃길 따름이네. 자기가 왜 욕먹는지 알기나 할까?
	1848	제가보기엔 커뮤니티 싸이트 는 [새창]	2013-12-06 01:58:59	1	삭제
		네이트는 예전에 비하면 상태가 많이 좋아졌던데 네이버는 여전하구나. 뭐 하긴 별 영향력도 없는 네이트까지 가서 설치면 화력이 분산되니 아예 한 쪽으로 집중하겠다는 생각이겠지.
	1847	일베층 ㅁㅊ겟다 [새창]	2013-12-06 01:54:44	0	삭제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극우에 빠지기 시작하면 나라가 산으로 가기 마련인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원....
	1846	정성산 감독 오유인 고소장 신청 [새창]	2013-12-06 01:49:41	0	삭제
		기가 찰 노릇이다.... 일단 저 인간 관련 게시글, 댓글은 전부 삭제해야겠네. 똥을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그렇지 않아도 다른 일로 심란한데 저런 이상한 놈하고 괜히 얽히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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