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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5	일베는 없어지면 좋겠네요 [새창]	2013-12-06 21:00:51	1	삭제
		일베가 폐쇄되면 당장은 좋겠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죠. 사이트 폐쇄시킨다고 병크짓을 멈출 놈들이 아니거든요. 분명 새로운 무언가를 다시 창조해서 계속 패악질을 이어나갈겁니다.
	1874	일베는 없어지면 좋겠네요 [새창]	2013-12-06 20:59:41	1	삭제
		원래 디시 코갤, 야갤, 정사갤, 와갤, 합필갤, 역갤, 대학갤, 주식갤, 부동산갤 등의 악질들이 대거 이동해서 지금의 일베를 만든겁니다. 이거 공감 못할 사람들도 여럿 되겠지만 사실입니다. 일베의 탄생배경엔 디시인사이드가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엔 물고 물리는 일종의 역학관계가 있습니다.
	1873	일베는 없어지면 좋겠네요 [새창]	2013-12-06 20:58:07	1	삭제
		똥은 똥이고 어딜 가나 똥일뿐. 일베 똥이 코갤에 간다고 똥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죠.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0:54:08	4	삭제
		뭔 대답을 듣고 싶은데?? 그냥 일밍아웃을 해라 버러지야. 그러면 진지하게 답해줄께. 이런 식으로 간이나 살살 보는거 볼때마다 토할려고 한다.
	1871	[약혐] 국격이 떨어지는 사진 [새창]	2013-12-06 20:50:52	15	삭제
		분명 이런 댓글 달릴거다.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너무 심한 것 아니냐"라고. 물론 시각에 따라서는 충분히 심하다고 볼 수는 있지. 그런데 참 웃기는게 뭔 줄 알아?? 참여정부 시절에는 저것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노무현을 조롱질하고 비아냥거렸다는 거. 조작으로 판명난 이른바 '노무현 호화요트 논란'을 생각하면 아직도 실소를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권양숙의 20촌까지 들쑤셔서 조중동에 대문짝만하게 실었던 것은 또 어떻고?? 나는 노빠도 아니요, 노사모도 아니다. 노무현에 대해서 마냥 좋게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고?? 뭐든지 한만큼 돌아오게 되어있다는 걸 명심하라는 뜻에서 이 얘기를 하는 것이다. 자기네들이 과거에 했던 짓거리는 생각 안 하고 지네들이 밀어올린 대통령은 별 시덥지 않은 이유로 까이니까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증스럽고 역겨워서 구역질이 나올려고 한다. 이런 놈들이 좌파를 깔 때 뻑하면 하는 얘기가 있다. '이중잣대질' 그만두라고.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당장 본인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지적질도 분수에 맞게 해야 공감이 뒤따르는 법이다. 참고로, 나는 이 글에 추천을 하지 않았다.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0:38:15	1	삭제
		결국은 차단시켰군요. 애초부터 이렇게 될 것이었음을... 참....
	1869	[역사공부]일베충 영혼 탈곡기[부제:일베충다루는법/BGM] [새창]	2013-12-06 18:32:12	0	삭제
		일베놈들은 어딜 가나 말썽이구나. 요새는 이종, 알싸에도 뻑하면 기어들어간다던데.
	1868	오유시게도 나름이라 하지만.. [새창]	2013-12-06 18:28:40	1	삭제
		들어와서 분란질이나 하는 벌레들만 싹 사라져도 지금보다는 열 배 이상 나아지겠죠. 어제오늘만 해도 보세요. 도대체 몇 놈인지 모르겠군요.
	1867	오늘의 유머가 정말 종북인가요? [새창]	2013-12-06 18:23:54	0	삭제
		너야말로 아주 제대로 선동당했구나.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6:18:41	7	삭제
		1 아뇨 그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 제기를 모두 가치 없는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흐름을 놓고 말씀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소통해야합니다. 터 놓고 대화해야죠. 그런데 사실 천안함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기 힘든거 아닌가요? 본래 극우세력들과는 정상적인 소통이 어렵듯이 말이죠. 뭐 조금만 의문을 제시해도 바로 '빨갱이'니 '종북'이니로 치고 나올 뿐이니깐요.
	1865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기사에 90%가 반대하는 리플이네요.. [새창]	2013-12-06 16:08:15	4	삭제
		포탈여론이고 뭐고 이런거 다 때려치우고 순수 서울시민들의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편입니다. 어느 여론조사건 시정운영 만족도가 50%를 넘고 있죠. 물론 50대 중반 이상의 전통적인 보수층들은 극도로 혐오하지만 20대~40대 사이에서는 평판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1864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기사에 90%가 반대하는 리플이네요.. [새창]	2013-12-06 16:04:57	4	삭제
		일베쪽에서도 최근 전략을 조금 수정한 것 같더군요. 얘네들이 주로 깽판치던 포탈이 네이트랑 네이버였는데 요즘엔 화력 분산을 막기 위해 네이버 위주로만 돌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네이트가 요즘엔 상대적으로 깨끗해보이는겁니다. 네이버야 여전히 똥통이나 다름없고.
	1863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기사에 90%가 반대하는 리플이네요.. [새창]	2013-12-06 16:03:43	3	삭제
		네이버 뉴스칸은 원래 극우세력이 꽉 잡고 있는거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고 봅니다만.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6:01:45	15/17	삭제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해보겠습니다. 천안함에 대한 진상여부를 떠나서 자꾸 천안함 문제를, 그것도 진보쪽에서 거론하는건 아무래도 좋지 않아보입니다. 역풍 불기 딱 좋거든요. 왜?? 현 정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천안함이었던가요? 만약 천안함 문제가 의도했던 바였건, 의도치 않았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해서 쟁점화되면 극우세력이 프레임짜기 딱 좋은 정국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 전 박창신 신부 발언 당시처럼 선거개입 문제, 민영화 논란 등 본질적인 사안들은 또다시 묻힐 수 밖에 없는겁니다. 왜 이렇게들 무전략적인 자세로 사태에 임하는지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천안함 사건은 분명 의문점이야 적지 않죠. 하지만 나중에 따로 진상규명을 할 수 있는 기회나 계기라도 주어지지 않는 한 당시 합동조사단의 발표내용을 믿고 가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현 정국에서 천안함이 자꾸 쟁점화되는거, 저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1861	외신들, 대놓고 "국정원·<조선> 보도 못 믿겠다" [새창]	2013-12-06 15:54:59	0	삭제
		2분 간격으로 제목이 동일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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