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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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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0	장성택 사형집행 [새창]	2013-12-13 07:07:24	28	삭제
		이걸로 새누리당과 박 정권, 적어도 한 닷새 정도는 벌었구나.
	1919	솔찍히 말해서 오유는 선동기가 없잖아 있네요 [새창]	2013-12-13 07:06:00	5	삭제
		다른 커뮤니티 뭐요?? 일베???
	1918	철도민영화가 수도/가스/전기 민영화와 다른 점 [새창]	2013-12-12 18:07:01	0	삭제
		다 읽고 반대눌렀습니다.
	1917	철도민영화를 할거면 국민적 합의를 얻은 후에나 해야하지 않나요? [새창]	2013-12-12 18:03:22	0	삭제
		관권선거 자행한 놈들한테 바라는 것도 참 많으시네요.
	1916	정부는 2,30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3-12-12 18:02:44	1	삭제
		2~30대 4:6은 좀 오버고 대략 33:66은 되는듯.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2:47:48	3	삭제
		이거 보고 오유에 기생하는 벌레새끼들 또 "저건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라는 소수드립 치겠지.
	1914	벌레 한마리 신고 [새창]	2013-12-09 22:44:59	1	삭제
		본 신고에 대해 공감합니다.
	1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2:40:08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장하나의 발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공감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걸 갖고 의원직을 제명한다?? 나가도 너무 나간거죠. 이게 제명감이라면 참여정부 당시 김무성을 비롯한 당시 한나라당 중진들 또한 제명감이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912	[리얼미터]박 대통령 53.2%, 2주 연속 하락 [새창]	2013-12-09 15:49:39	0	삭제
		실정이 연이어 계속된다고 한들 정치지형상의 역학구도로 인해 박근혜의 지지율이 45% 밑으로 떨어질 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부정평가의 비율 또한 맥시멈은 45% 수준에 그칠겁니다. 물론 레임덕 현상이 찾아오는 임기 중후반으로 접어들게 되면 지지율은 더 떨어지겠지요.(부정평가 비율은 역으로 더 상승하겠지요.) 그러나 새누리 콘크리트층의 두깨와 부피, 밀도 등을 따져볼때 임기 중후반으로 접어들어도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만 이러한 구도를 깰 수 있는 변수가 하나 있기는 하죠. 그것이 바로 안철수 신당입니다. 안철수 신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건 부정적으로 평가하건 그건 개인의사의 자유지요. 하지만 유일한 변수는 이것 뿐입니다. 안철수 신당이 보수쪽 파이를 약간이라도 가져올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도는 조금이나마 변화할 수 있습니다.
	1911	송강호씨 작품섭외만 끊긴게 아니에요 [새창]	2013-12-09 14:50:39	2	삭제
		반대로 이명박이 지지했던 연예인들은 권력의 비호를 받으며 아주 호위호식하면서 배 뚜드리며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지???
	1910	미국인 위안부 조롱 사진 논란 [새창]	2013-12-09 14:37:54	4	삭제

	1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1:15:02	1	삭제
		무관심이 단순한 무관심에서 그치는 수준이라면 그나마 양호한 편이죠. 저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일베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게 큰 문제지.
	1908	sns 페북등 무식을 펼치는 곳이네요 [새창]	2013-12-09 01:11:49	1	삭제
		시위와 집회에 대한 염증을 불어넣고자 했던 새누리당의 전략적인 측면이 성공적으로 돌아갔기 때문이죠.
	1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1:05:50	0	삭제
		네 원래 저렇습니다.
	1906	12월 9일 09시 부로 철도공사 파업에 돌입합니다(현직자) [새창]	2013-12-09 00:58:04	11	삭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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