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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5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6:05:09	1/4	삭제
		자, 이제 이들을 감히 건드렸으니 저한테도 앞으로 '닥반'이 줄줄이 붙겠죠. ㅎㅎ 다른 사람들한테 했던 것처럼 똑같이. 뭐 어차피 내년 봄이면 개인사정 때문에 오유 접속도 거의 뜸해질텐데 나도 한번 찍어내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던지. 어차피 오유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클린유저와도 연줄을 맺고 있으니 못할 것도 없겠죠. 여태까지 잘만 해오셨잖아요. 해보세요 한번.
	1964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58:41	1/6	삭제
		그렇죠. 자기 그룹에 반하는 사람은 그저 통진충으로 몰고 가면 그만이겠죠. 그런데 어쩌나. 난 이정희와 통합진보당이라면 아주 신물이 나는 사람인데. 릴케 같은 사람들한테 통했던 수법이 저한테는 통하지 않을겁니다.
	1963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55:07	3/5	삭제
		채팅방 친목그룹 이 분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주 무서운 분들이군요. 릴케라는 사람 찍어낼 당시에도 좌팬과 릴케 사이의 갈등이 시발점이었던 거 저는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릴케-좌팬 사이의 말다툼을 현장에서 목격했었으니까. 이번엔 혹시 자로님 차례입니까? 왜냐고요? 마찬가지거든요. 이 자로라는 분도 불과 얼마 전에 좌팬하고 갈등을 빚었고 그 이후 때때로 반대테러를 당하고 있는 중이니깐요. 당신들이 무슨 시게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들이라도 되시는 줄 압니까? 적당히들 하세요. 당신들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남들과 똑같은 평회원에 불과할 뿐이죠.
	1962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52:12	3/5	삭제
		예전에 릴케라는 사람 그럴사하게 포장해서 찍어낸 것도 당신네들 작품이잖아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좀 물어봅시다. 오늘의 유머 내에 '릴케'라는 사람보다 차단대상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1961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49:48	2/6	삭제
		1 어이고 그러세요?? 두고보면 알겠죠. 일단 그쪽 그룹은 좌팬이라는 사람부터 쳐내지 않으면 결코 인식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을 계속 끼고 도는 것부터가 마이너스에요. 아시겠어요??
	1960	안녕하십니까의 물결ㅋ [새창]	2013-12-13 15:47:28	4	삭제
		그래,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은 있었구나. 여지껏 그걸 인지하지 못했던 것일뿐.
	1959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42:28	3/6	삭제
		자로님도 조심하셔야 할 것 같군요. 시사게 채팅방 친목그룹 눈에 찍혀서 잘려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저들이 글을 내리라고 요구하면 왠만하면 이에 응해주시는게 이로울겁니다. 안 그러면 자로님을 찍어내기 위해 무슨 작당을 꾸밀지 모르는 인간들이거든요.
	1958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41:28	3/7	삭제
		시사게시판 채팅방 친목그룹 여러분, 또 우르르 단체로 몰려와서 반대테러 시전입니까? 이러지들 마시죠. 추합니다.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5:40:08	0	삭제
		정답은 없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분분한데요. 개인적인 견해도 제각각일겁니다.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5:38:56	0	삭제
		일단 시험부터 잘 치르시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그 뒤에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55	지금 철도민영화가 문제가 아님 의료민영화도 있음 [새창]	2013-12-13 15:37:37	4	삭제
		어찌보면 지금이야말로 원하는 것들을 마음껏 밀어붙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나 다름없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지배하는 미디어를 모두 포섭한 이때야말로 바로 적기입니다.
	1954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33:47	3/4	삭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쓰레기 같은 여자 같으니.... 평소에 젊은이들 쥐똥만큼도 생각 안 하면서 그저 선거때만 온갖 퍼포먼스를 동원하여 표 구걸질이나 하고 앉아있고 그걸 보고 또 '좋아라'하며 뽑았던 놈들이 무려 35%(20~30대)였다는 사실에 더욱 기가 막히는구나.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5:30:04	0	삭제
		방문횟수 채우고 쓴다는 글이 고작.. 풉. 이 블로거가 쓴 글들을 보면 죄다 쓰레기 같은 글들 투성이구먼.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5:28:21	2	삭제
		일단 맥락을 좀 더 살펴봐야할듯. 그도 그럴것이 '조선'이군요.
	1951	베충 몰아가기 신고 [새창]	2013-12-13 15:24:39	3	삭제
		좌팬님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고작 한둘에 불과하다면 시간 들여가며 이런 댓글 쓰지도 않습니다. 그게 아니니깐 이러는겁니다. 뭐 좌팬님 입장에서는 평소처럼 행동하시면 되겠죠. 이를테면 자신을 적대시하는 사람들을 그저 전부 다 '통진충' 내지는 '보라돌이'로 취급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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