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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리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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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5:21:02 1 삭제
    허허 제법이시군요.
    2009 대자보..내일 붙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월요일이 나을까요 [새창] 2013-12-15 05:20:04 0 삭제
    일베놈들 따위 두려워하실 거 없습니다. 원하는 때에 가서 붙이시면 됩니다.
    2008 대자보 관련 어떤뉴스들이 떳나해서 보니... [새창] 2013-12-15 05:08:51 0 삭제

    조선일보의 수준.jpg
    2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5:08:02 0 삭제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지만 잘 보이네요.
    개만도 못한 새끼 같으니..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2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58:49 0 삭제
    흠.. 저만 엑박인가요.. 아무튼 아래글에서도 얘기했지만 대자보 훼손은 앞으로 일1베충들에 의해 상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대로 역시나로군요. 얘네들 주로 사람들 뜸한 시간대에 가서 저러는 걸 보면 말입니다.
    2005 친구 좀 도와주새요 [새창] 2013-12-15 04:57:08 0 삭제
    뭐 본인이 아주 부유한 집안의 구성원이라면 철도, 의료, 공항, 가스, 전기 등 모든 부문을 전부 다 민영화해도 그다지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하군요. 혹시 그 친구분이 그런 집안의 구성원이 아니라면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민영화로 인한 피해는 부유층을 제외한 나머지 전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말입니다.
    2004 서강대 대자보 훼손당함 일베 인증글 [새창] 2013-12-15 04:51:04 147 삭제
    앞으로 대자보 훼손행위가 일1베충들에 의해 상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낮지 않아보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어느정도 갖춰지지 않는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쟤네들이 사람들 발길이 뜸한 시간대에 가서 저런 짓을 한다는게 여러므로 골치 아플 뿐이군요. 하지만 단언합니다. 저들이 한 짓은 언젠간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겁니다. 아무튼 대자보 훼손방지에 관한 대책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2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34:31 79 삭제
    본인이 쓴 게 맞는지 그것부터 확인해봐야 할 일이나 본인이 쓴 내용이라고 해도 그다지 동정의 가치를 못 느끼겠다. 대자보를 찢어버린 것으로도 모자라 대자보를 붙인 여대생을 상대로 '노오란 보x'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저질스럽게 비하까지 했다면 과연 이 새끼한테 동정의 여지가 있는지, 아니, 그 이전에 과연 이 놈한테 진정으로 반성할 용의가 있는지 이것부터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수준이다.
    2002 경북대에 반론대자보올옴 [새창] 2013-12-15 04:21:31 0 삭제
    개념민영화님이 정리 잘 해주셨군요. 뭐 저야 일찍이 인지하고 있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바로 이 점을 이용하여 일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이 한창 선동중인데 아무튼 다른 분들도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2001 고대 대자보 찢은 쓰레기가 고소 준비중이랍니다. (혈압주의) [새창] 2013-12-15 04:18:27 1 삭제
    일베 정신병자들아, 그런 식으로 간다면 너희들이 올 여름에 시국선언 참가했던 일부 여대생들 신상 털어서 거기에 올린 것부터 수사받아야 정상 아니냐?? 그러게 누가 남이 정성껏 서서 붙여놓은 대자보를 함부로 찢으랬어? 너희들은 하루속히 심리치료부터 받지 않으면 남은 일생도 아주 고단할 것 같다.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14:30 0 삭제
    12학번, 13학번 애들 중에 일베에 빠진 애들 많습니다. 지금 대학 초년생들은 일베에 지나치게 심취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문제는 자기 주관은 없고 일베라는 사이트 하의 패거리 분위기에 휩쓸려 저러는 애들이 대다수라는거에요.
    1999 경북대에 반론대자보올옴 [새창] 2013-12-15 04:05:15 1 삭제
    저 대자보를 붙은 것을 계기로 하여 현재 일베에서는 개나 소나 대자보를 붙여 맞불을 놓겠다며 염병들을 떨고 있다고 한다. 아마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월요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적지 않은 놈들이 대자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일밍아웃을 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대부분은 위에 '박 모'라는 사람처럼 '익명'으로 하겠지. 일밍아웃 대자보를 써서 붙이건 말건 알아서 하되 다만 만약 그 대자보에 '5.18은 폭동',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 '유신은 구국의 결단' 등의 내용이 담겨있거나 그외 전라도 지역비하, 다들 잘 알고 있는 인물인 두 사람에 대한 고인비하 등과 같은 내용을 개재할시 내가 직접 가서 그 대자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소각하여 잘 처리해줄 것이니 이 점만 유의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본인은 한다면 정말로 하는 사람이다.
    1998 경북대에 반론대자보올옴 [새창] 2013-12-15 03:53:02 5 삭제
    상당수가 일베식 논리를 존댓말로 옮겨놓은 것 뿐이구먼. 각자 판단하기 나름이겠지만 나는 위 박 모라는 사람이 개재한 대자보의 내용을 그다지 눈여겨볼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고? 저 박 모라는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결론은 결국 아래와 같을 뿐이다.
    1) 정부에 반하는 세력 또는 개인은 전부 종북세력이다.
    2) 철도파업도 저질적인 선동에 불과하다.
    3) 어찌되었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무슨 말을 하건 반대하지 말고 무조건 믿고 봐야한다.
    4)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책임소지를 묻는 것 자체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 고로 특검, 특위 가당치도 않다.
    고작 이따위 의견들이 가치있다고? 뭐가? 전형적인 극우식 논리잖아. 일베식 논리를 존댓말로 갖다 놓는다고 해서 그게 다른 내용이 되는건가?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물론 반대쪽 의견도 들어야한다. 하지만 기왕이면 일베식 극우적 사고방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가 아닌 기본을 중시하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닌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수많은 대학생들이 극우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반박의견이나 듣자고 대자보를 붙인 건 아니지 않은가? 내용 자체도 한심스럽지만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해서 익명으로 해놓고 그 옆에다가 소심하게 (국정원 알바 아님)이라고 적어놓았는지 원. 게다가 남들처럼 자기 손으로 쓴 것도 아니고 키보드로 타이핑을 쳐놨네. 나 원 참... 저것이 과연 '순수 의견'인지, 아니면 '모 사이트'의 영향을 받은 것에서 비롯된 그저 뻔한 얘기에 불과한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1997 일베들 멘붕하겟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5 01:19:37 27 삭제


    1996 일베들 멘붕하겟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5 01:19:20 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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