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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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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0	철도 민영화와 관련한 일베측의 거짓선동에 대한 반박문.TXT [새창]	2013-12-16 03:04:20	5	삭제
		민영화 자체에 반대하면 뭐합니까? 정작 일이 발생하니 '레이디 가카를 지켜드리자며' 덮어놓고 쉴드질에 페이스북 동원하여 온갖 선동질 일삼고 다니는데.
	2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2:51:23	0	삭제
		집회 주최는 통진당이 아닙니다. 얘네들 괜히 발 담그려는거죠.
	2038	페이스북? [새창]	2013-12-16 02:40:41	0	삭제
		일1베충들이 아무래도 트위터에서는 여론전에서 밀리니까 페이스북을 집중적으로 파고 있는 이유도 페북이 개판으로 변모하는데 한몫 하고 있죠. 이런 와중에서 '안녕들하십니까'라는 페이지가 20만명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은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극우종자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결국엔 한계가 있습니다.
	2037	이 사진뭔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6 02:38:40	0	삭제
		지금 대통령이 김대중인가, 노무현인가?? 참 나...
	2036	저지금 페북에서 일베놈이랑 싸우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6 02:36:48	1	삭제
		일1베충들 박근혜 취임 전에 의료민영화 얘기 꺼내며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땐 언제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며 선동질하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2035	친구와 논쟁하고 있는데 뭐라고 말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3-12-16 02:35:06	0	삭제
		그렇게 의료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인데 오늘 의사들이 전국적으로 2만명씩이나 모여 시위를 하고 삭발을 하고 자해소동을 벌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이 2만명이 전부 다 철밥통이나 지키기 위해 이러는 것 같습니까? 적자 봐가면서 겨우 명맥 이어나가는 개인병원 의사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사실상 문닫아야 할 상황인데 말입니다.
	2034	일베 회원님들,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6 02:27:13	0	삭제
		키보드로만 끄적거릴 것이 아니라 지들도 뜻이 있다면 당당하게 실명 걸고 대자보를 붙이던가 아니면 따로 목소리를 내던가. 지난 토요일, 서울역 집회 나가보니까 맞은편에서 어르신들이 찬바람 맞아가며 '종북세력 규탄' 집회 하고 계시더만 이 자리에 소위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벌레놈들은 한 놈도 안 보이던데. 노인들만 찬바람 맞게 할 것이 아니라 너네들도 좀 나와보던지.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2:21:03	1	삭제
		현 시점에서 선동의 주체는 일베입니다.
	2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2:05:48	0	삭제
		아카이브쪽이 워낙 인지도가 없다보니 추천수가 잘 올라가지는 않죠. 일단 추천 드렸습니다.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2:01:58	0	삭제
		수만휘면 상당수가 중, 고등학생... 현 중고생들은 일베와 밀접하죠. 그걸 생각하면.... 일베의 선동질은 주로 청소년층을 비롯한 어린 학생들이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30	의료민영화 의료보험민영화 차이 정리해볼게요 [새창]	2013-12-16 01:40:44	2	삭제
		ㅎㅎ 글쌔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의료법인들 몸덩이만 불려주는 격이 될텐데 말이죠. 이렇게 되면 적자 봐가며 어렵게 명맥을 이어나가던 개인병원들이 멀쩡할 수 있을까요? 아마 많은 수의 개인병원들은 문을 닫게 될 겁니다. 의료법인 몸덩이만 계속 불어나게 되고 그렇다면 병원비 상승은 불보듯 뻔한거죠.
	2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1:34:44	0	삭제
		페북에서 일1베충들을 비롯한 극우세력의 공작질은 원래부터 극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녕들하십니까'라는 페이지가 개설되어 20만명이 넘는 사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큰거죠. 일베를 비롯한 극우놈들이 아무리 발광해봤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입니다.
	2028	급한불은 철도민영화가 아닙니다. [새창]	2013-12-16 01:31:36	14	삭제
		잘 생각해보십시오. 현 정권도 민영화를 대놓고 강행하면 엄청난 반발에 휩싸여 국정운영이 어려울 거라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국민여러분, 우리 의료민영화 할거에요'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는겁니다. 철도민영화처럼 말입니다. 의사들 2만명이 괜히 여의도에 모였겠습니까? 왜 자해소동까지 벌였겠습니까? 이들이 모두 종북세력이라서 그런가요? 제발 시각을 조금씩만 더 넓힙시다. 이 정권, 절대로 대놓고는 민영화 추진 안 합니다. 그럴사하게 포장하여 하나둘씩 단계 밟아나가는겁니다. 아직 박근혜 정권은 4년이나 남았습니다.
	2027	왜 철도, 의료 민영화에만 관심이 쏠리는 걸까요? [새창]	2013-12-16 01:27:31	0	삭제
		뭐 사실 대선개입 사태도 민영화 논란만큼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죠.
	2026	멍청한 베1충이들... [새창]	2013-12-16 01:26:00	0	삭제
		이거 기억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는데 박근혜 당선되고 취임하기 이전인 올 연초에 일베에서 갑자기 민영화 관련된 글이 줄을 이은 적이 있었고 상당수의 일1베충들이 박근혜가 민영화 실행에 옮기면 이거야말로 정말 큰일이라며 난리법석을 떨었던 걸로 아는데. 이 광경을 본 다른 사이트의 어떤 회원이 이런 일1베충들을 비꼬아 '좌베충'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서 화제가 되었었죠. 그런데 막상 현 정권이 민영화로 가기 위한 전단계로 가려고 하니 '우리의 레이디가카께서 절대 그럴리가 없다능'이라며 발악중이군요. 이 놈들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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