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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6:10:44	0	삭제
		요새 극우 성향의 사이비카페들 정말 많이 늘었구나. 아무래도 이명박 정부 초기에 등장한 '노노데모'라는 어용카페가 시초라고 봐야겠지.
	2129	오늘 집회가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9 16:09:28	1	삭제
		집회 참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준비하실 것도 딱히 없습니다. 초도 제공해줍니다. 다만 복장을 따뜻히 하고 오세요.
	2128	여성가족부를 김대중이 세웠다는 개소리는 어디사나온건지..... [새창]	2013-12-19 16:06:16	1	삭제
		김대중때 세웠다는 건 사실입니다. 여성부도 초창기에는 괜찮았죠. 그러다가 노무현 정부때부터 망가져서 이 모양인거죠. 여성부도 웃기지만 더 웃긴게 뭐냐면 일베의 우상 이명박은 여성부 폐지 공약을 내세웠으나 5년 동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임기 끝났는데 극우벌레들 이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베의 우상인 박근혜는 여성부 폐지를 고려하기는 커녕 딸랑이 조윤선을 장관에 앉혀놨죠. 극우벌레들의 주장대로 여성부 문제가 전적으로 DJ,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 맞다면 이거 수습 못하고 오히려 거짓말한 셈이 되어버린 이명박에 대해서도 비판해야 되고 여성부 폐지에 대해 일언반구 안 하는 박근혜에 대해서도 비판해야죠. 그런데 이 놈들은 이 놈들 나름대로의 엉터리 잣대를 세워서 그전 정권들만 주구장창 까내리고 있다는 게 문제죠. 코믹한겁니다.
	2127	오늘 서울광장 [새창]	2013-12-19 16:02:41	0	삭제
		오후 7시입니다. 9시까지 진행할듯.
	2126	오늘 서울광장 가실때 보라돌이 조심하세요. [새창]	2013-12-19 16:01:44	0	삭제
		알았으니까 당신이나 잘하세요 좌팬씨. 그 정도쯤은 말 안 해도 대부분 다 인지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어린애들 쯤으로 취급하는 사고방식을 지닌 당신이 지금 남 걱정이나 하고 있을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2125	민주·안철수·정의당 공동 정치개입 특검법안 곧 발의 [새창]	2013-12-19 15:56:57	2	삭제
		의회 과반 이상 의석수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의 의사 결정 여부가 중요. 당 차원에서는 반대표를 던지라고 지시하겠으나 반란표가 7~8표 이상 나온다면 가결될 수 있음. 아무튼 두고보겠다 새누리당.
	2124	인제대에서 대자보 찢다가 현장에서 걸림 [새창]	2013-12-19 15:55:45	0	삭제
		찌질한 새끼들. 조만간 서북청년단 내지는 kkk단 또는 ss(나치 친위조직)급 조직이 대한민국에서 탄생할듯.
	2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53:25	0	삭제
		시청역은 1,2호선에 해당됩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시길.
	2122	한 조선일보 기자의 패기.jpg [새창]	2013-12-19 13:38:14	4	삭제
		위 후라이간장이라는 놈은 지능적 어그로를 일삼는 일1베충으로 판단되어 클린게시판에 정식으로 회부하였습니다. 다들 괜히 관심 주지 말고 클린유저들의 처분에 맡기도록 하세요.
	2121	일1베충인거 들키자 도망가는 벌레.swf [새창]	2013-12-19 13:28:01	0	삭제
		말할때 억양이 한국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군요. 뭐하는 놈인지 도대체 저건.....
	2120	변호인 평점으로 본 ㅇㅂ 구성원들. [새창]	2013-12-19 13:24:22	16	삭제
		다음은 예전에 다른 글에 제가 작성한 댓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최근 상당수 중,고등학생들 및 대학 초년생들이 일베의 선동질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예견된 일이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을 뿐. 사회가 어려울때 20세기 초중반의 경우 사람들이 극좌사상이라는 아편에 쉽게 빠졌다면 21세기인 현재의 경우 극우사상이라는 아편에 쉽게 빠져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에서도 다른 듯 비슷한 형태로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절대 예외가 아니라고 본다. 경기 침체는 장기화될 것이고 경제는 어렵다. 경제와 관련된 부정적 현상은 이러한 문제에 가장 취약한 젊은 세대를 옥죄기 마련이다. 심정적인 어려움과 괴로움에 빠진 이들이 구원을 필요로 할때 가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마약과도 같은 파시즘적 극우사상이다. 증오의 대상을 설정해놓고 '이들을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한바탕 쓸고 나면 사회가 평온해지고 내 입지도 개선되겠지'라는 생각을 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시즘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환에서 탄생한게 일베이자 일베현상이다. 언론은 일베를 '보수 사이트'로 포장한다. 하지만 실체는 영락없는 파시즘의 해방구에 불과할 뿐이다. 유럽 곳곳에서 극우사상에 빠진 젊은 청소년들로 인해 갖가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데 이 현실이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모두가 보는 눈앞에 닥칠 것이다. 어쩌면 극우사상에 빠진 신세대는 '어버이 연합'으로 대변되는 현 노년층 세대보다 훨씬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 현 노년층 세대의 핵심 키워드가 '반공'이라면 현 극우 청소년들의 키워드는 '특정 대상에 대한 무분별한 분노 표출'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특정 대상'이라는 그물망에 누가, 또는 어떤 계층이 걸려들지 예측할 수 없기에.
	2119	<m>철도이슈에 대한 페북글 반박문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9 02:22:54	0	삭제
		잘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 볼때마다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2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2:09:47	0	삭제
		그렇게 본인 주장에 자신 있으면 독일의 일반 국민들한테 직접 얘기하고 다녀보던가. 미친놈 소리 듣고 다니겠지만.
	2117	일베버러지 두마리 신고합니다. [새창]	2013-12-19 02:07:35	1	삭제
		둘 다 차단대상에 부합한다고 보여지는군요 먼저 첫번째 피신고자의 경우 오유를 싸잡아 정신병자 소굴쯤으로 매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재대상에 해당되며 두번째 피신고자의 경우 댓글도 댓글이거니와 방문횟수도 낮아 오유에 들어오는 목적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본 신고에 대해 평회원으로서 공감합니다.
	2116	광우병이랑 FTA가 컸죠.. [새창]	2013-12-19 01:58:46	0	삭제
		호응을 안 해주는데 수많은 대자보가 여기저기에 붙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냐?? 이 멍청한 놈아~! 부정선거?? 그래, 그거 의혹 좀 제대로 밝히고 넘어가자고 아무리 요구를 해도 네놈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정부여당은 귀를 막고 눈을 닫고 지들 꼴리는대로만 밀어붙여서 채동욱 쳐내고 윤석열 쳐내고 권은희 매장하고 김무성, 권영세 증언대에 세우자는데 가치도 없다며 잘라말하고 수사하겠다는데 외압이나 주고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측을 성희롱범죄자 집단으로 매도했던 박근혜는 시종일관 모르쇠로 나오고 국정조사 나와서 개소리나 지껄이고 합의 해놓은 특위 흐지부지 만들어놓고 특검 죽어도 못 하겠다며 생떼에 억지를 부리고 이러는데 뭐가 어째? 부정선거로 밀고 나가??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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