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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5	[변호인]국민 화력 앞에는 베충 화력은 뭐다?.JPG [새창]	2013-12-21 15:49:54	4	삭제
		동동이님의 짤방을 통해 추론할 수 있는 사실 한 가지 일베의 주 연령대는 10대~20대 초.중반 남성층. 이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이 분석한 바 있음.
	2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5:47:49	16	삭제

	2173	근데 일베도 이건 인정해야될게 [새창]	2013-12-21 01:40:42	0	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걔네가 인정을 할까요? ㅎㅎㅎ 지금도 평점테러질은 물론 명대사란에 엉뚱한 소리들이나 내뱉고 있는데요.
	2172	게임 게시판에도 벌레들이 활동... [새창]	2013-12-21 01:30:03	1	삭제
		게임 사이트라고 해도 그 뿌리는 조선일보인것을. 똥은 똥일뿐. 게임조선 자체가 원래 병맛이었구요.
	2171	박근혜 대통령 모교 성심여고 학생들도 '안녕들 하십니까' 동참 [새창]	2013-12-21 01:26:27	2	삭제
		학습반?? 어이없게 트집 잡는 것이 수상해서 개인페이지 확인해봤더니 역시나 ㅎㅎㅎㅎㅎ 오유 개인페이지 보기 기능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학습반??? 초등학교 학습반의 그 학습반을 말하는건가??? 일단 체크.
	2170	無い [새창]	2013-12-21 01:08:42	0/2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arch&no=54&s_no=54&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테러 자, 보십시오. 이것이 일베가 오유를 상대로 저지른 무수히 많은 농간들입니다. 이중 일부는 좌익효수를 비롯한 국정원 직원들과 공조하기도 했겠지요. 보나마나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물론 다른 사이트도 다른 사이트지만 더욱이 오유에서, 오유를 해왔다는 사람들이, 오유를 망가뜨리기 위한 국정원과 일베의 농간과 획책질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베 내지는 일1베충의 유머글을 퍼와서 서로 낄낄거리는 꼴을 보는 일부 회원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몰랐다고요? 그래요, 좋습니다, 몰랐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이중적이다라고 비판 좀 했다고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난리를 치십니까들? 저요? 저 잘난척하려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뭣도 아닌 정의감이나 자존감 때문에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일개 회원에 불과합니다. 때로는 오유가 건전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클린게시판에 신고 꾸준히 하는, 뭐 그런 정도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국정원과 일베의 농간으로부터 상처받은 오유가 건강하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당신들의 이중적인 행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1베충의 글을 알고 퍼왔건 모르고 퍼왔건 간에 서로 웃고 낄낄거리며 즐겼다면 어느정도 비판은 감수하셨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모르고 그랬더라도 말입니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딱 한 마디만, 일개 평회원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그저 재미만 있다면 어디 혹은 누구의 자료 내지는 글이어도 상관 없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형식적인 장벽은 물론 심리적인 장벽도 없는 그런 사이트로 당장 떠나주십시오.
	2169	無い [새창]	2013-12-21 00:49:30	2/28	삭제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일베유저들이 아이디를 묵혀놓은 채로 언제 때가 되면 한 번 어그로나 끌고 분란좀 쳐볼까라는 생각으로 오유에 상주중인데 이런 건 아는지 모르는지 참 무슨 경우가 이렇습니까? 제가 위에처럼 말씀을 드렸으면 '아 그랬군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하던지 '그랬나요? 저는 몰랐습니다'라고 하던지 하다못해 의심스러우면 '그 얘기 사실입니까?'라고 반문을 해보던지, 그게 아니라 이중적인걸 이중적이라고 얘기한 걸 갖고 이렇게 달려드시다니요들. 그런 식으로 얘기들 하실바에야 차라리 '심리적 장벽을 과감히 걷어내고 유머성에 부합하는 자료라면 일베 혹은 일1베충 출처라도 상관 없는 사이트 문화를 만듭시다'라고 주장을 하세요. 이 편이 차라리 덜 치졸해보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들 발끈하시는거 본인 스스로 '이중적이다'라고 인증하는 꼴 밖에 더 됩니까? 뭐, 평소에 일베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왔거나 우호적으로 생각해오셨던 분이라면 물론 아무렇지도 않겠으나.
	2168	無い [새창]	2013-12-21 00:42:36	1/41	삭제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이중적이라고 얘기했다고 내가 지금 비난세례를 받고 있는건가?? 아니, 그러면 왜 그렇게 평소엔 일1베충들을 증오하고 혐오하는 겁니까?? 그저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면 일베고 뭐고 심리적인 장벽을 걷어내고 부지기수로 퍼와서 눈치보지 말고 서로 공유하며 웃고 즐기면 될 일 아닙니까? 일1베충은 혐오하지만 일1베충의 유머글이나 유머자료는 재미 있으면 상관 없다??? 당신들이야말로 지금 무슨 우를 범하고 계시는지 알긴 합니까? 오유 운영자라는 분은 이 사이트를 국정원과 일베의 농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법정싸움까지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하긴 뭐 내가 비판 몇 줄 했다고 그걸 아니꼬와하는 여러분들께서 이런 걸 알 턱이야 있겠어요? 당신들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2167	일탈 행동 함께 즐기다 논란 되면 '나몰라라' 일베의 이중성 [새창]	2013-12-21 00:36:17	11	삭제
		일부 언론에서 일베를 보수 사이트로 포장하는 건 사실 매우 어처구니 없는 것이자 엄연히 바로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수와 파시즘을 구분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코믹한 현상이죠. 파시즘이라는게 마치 구시대적 단어에 불과한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으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직시할 수 있습니다. 증오의 대상을 설정해놓고 이들을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한바탕 싹 쓸고 나면 사회가 평온해지고 나의 어려운 입지도 개선되겠지 하는 생각, 그리고 이런 생각을 낳는 사고와 관념, 이것이 바로 파시즘입니다. 어느 쪽이던지간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상은 마약과도 같아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일베에 빠진 녀석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겁니다. 일베의 주 연령층은 10대~2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10대, 20대란?? 10대의 경우 무한입시경쟁이라는 챗바퀴 속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최악의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회가 젊고 어린 세대를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중 일부가 심정적인 구원을 찾고자 할때 심리적인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게끔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극단적 사상입니다. 사실 우리는 소위 '일베현상'으로 대변되는 파시즘 현상에 대해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취업난과 입시경쟁, 경기침체 장기화, 어려운 경제, 중산층 축소, 빈부격차 확대 등 갖가지 문제들이 예전부터 지속되고 있었고 이러한 문제들은 앞으로도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일베현상을 키운 셈이라고 할 수 있으며 더 핵심적인 사실은 이것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의 경우에도 젊고 어린 세대가 극우사상에 빠지게 되는 과정이나 사회적인 영향 내지는 계기 등은 대동소이합니다. 우리 사회가 이대로 계속 흘러가면 결국 다른듯 같은 사례를 보인 유럽 내지는 미국, 일본 등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아따라가게 되는 셈입니다. 네오나치 문제를 그저 먼 나라의 익숙치 않은 얘기로만 치부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의 나라의 문제가 아닙니다.
	2166	無い [새창]	2013-12-21 00:10:55	10/49	삭제
		평소에는 일베와 일1베충들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으로 일관하면서 (물론 이건 당연한거지만) 알게 모르게, 혹은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간에 일1베충이 올린 글 내지는 자료를 퍼와서 서로 낄낄거리는 경우가 오유 뿐만 아니라 어딜 가도 종종 있는 법이지. 그런데 한때 일1베충들에 의해 사이트가 테러까지 당한게 바로 오늘의 유머이건만 그런 일1베충들의 만행을 알면서도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안하무인하게 생각하며 저들이 올린 자료 내지는 글을 버젓이 퍼날라오는 이런 일련의 우스꽝스러운 현상들. 나는 이 현상에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 그저 재미만 있으면 인간말종의 위트질여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개탄스러운 심정을 감출 수 없다.
	2165	無い [새창]	2013-12-21 00:04:15	195	삭제
		그런데 저 트위터리안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추천 누르는건가... 나는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게 되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데 말이지. 하나만 가르쳐주자면 '광주는 폭동이야' 이 드립까지 쳤던 놈인데. 의심가면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던가들. 저 사람의 트윗이 오유 베오베에 올 줄이야. 내용을 떠나서 정말 아이러니하네. 저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 나로써는.
	2164	일탈 행동 함께 즐기다 논란 되면 '나몰라라' 일베의 이중성 [새창]	2013-12-20 23:50:26	1	삭제
		조만간 이 글에도 한 마리 나타날듯.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5:39:07	0	삭제
		어제 집회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제 2~3만명의 시민들이 모였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드는 생각이 더 많은 인파가 모이지 않는다면 이 정권은 절대로 정신 차리지 않을 것 같다는 겁니다.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사회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한데모여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겨울이지요. 날씨는 춥고 찬바람은 매섭습니다. 이 악조건 속에서 수많은 인파가 한데 모이기란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저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162	[혐?] ＇자유대학생연합＇의 시국선언 전문.txt [새창]	2013-12-20 15:24:18	0	삭제
		보수의 탈을 쓴 극우주의자들의 푸념이로군.
	2161	사이버사령부 아이디 46개 공개 (오늘의 유머 포함) [새창]	2013-12-20 14:53:10	6	삭제
		어쩐지 블로그에 일베벌레 비스무리한 놈들이 많다 했지. 이제보니 저 놈들이 네이버에 블로그까지 개설해가며 공작을 벌였던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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