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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0	민주노총에서.파업하면요 [새창]	2013-12-25 11:16:17	0	삭제
		그건 아닌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과연 동조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군요. 민주노총 본거지가 공권력에 의해 박살난 마당에. 유례없는 일이었죠.
	2249	오유가 단순히 좌편향 되어있기보다는.. [새창]	2013-12-25 11:14:10	1	삭제
		친노니 좌편향이니 운운하는 놈치고 단 한 놈도 제대로 설명하는 놈이 없더라. 심지어 어떤 놈이 박근혜를 까면 그게 좌편향이라고 떠드는 걸 보고 기가 막혀서 몇 초를 멍때리고 있었던 적도 있지.
	2248	가만 생각해보면 이때도 시발 같앗지 [새창]	2013-12-25 11:11:35	16	삭제
		심지어는 야권 성향이 강한 관악구에서조차 부재자함에서 나경원이 이겨버리는 경우가 나왔죠. 석연치 않다고는 생각했음.
	2247	지만원도 댓통령 버렸네요... [새창]	2013-12-25 11:10:47	0	삭제
		팽당했구나.
	2246	오유가 단순히 좌편향 되어있기보다는.. [새창]	2013-12-25 11:08:34	7	삭제
		한놈이 포문을 여니 잔챙이들이 그 뒤를 따르는구나 ㅋㅋ 정작 포문을 연 놈은 글 자삭하고 꺼져버렸는데 말이지. 아니 도대체 좌편향과 친노의 기준이 뭔지 따져묻고 싶다.
	2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1:06:21	0	삭제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정치성향 테스트 해보면 항상 중간에서 조금 왼쪽으로 가 있거나 혹은 조금 오른쪽으로 가 있는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지 단 한 번도 한 쪽으로 치우친 결과를 내 눈으로 본 적이 없는데 당신이 뭔데 남더러 '당신은 좌편향입니다'라고 함부로 지껄입니까? 기본조차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좌편향이 어쩌고 하며 미주알이니 고주알이니 씨부리는 거 참 역겹습니다. 때로는 박근혜 칭찬하는 글도 베오베로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뭐 뚜렷하게 잘하는게 있어야 칭찬을 하던가 그렇지 않던가 할 일이죠. 뭐 TV조선이나 끼고 볼법할 당신이라면 잘하고 있는 것 투성이로 보이겠지만.
	2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1:00:51	0	삭제
		좌편향이고 우편향이고 당신 정도의 사람이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존댓말과 그럴사한 미사여구들로 포장할뿐, 당신이 극우 버러지들과 다른게 뭡니까? 이 좋은 성탄절에 험악한 소리 듣기 싫으면 되는대로 지껄이지 마십시오. 재차 경고합니다.
	2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58:59	1	삭제
		당신이 무엇이건데 남의 정치적 성향을 함부로 결정짓습니까? 시비 걸지 마세요. 지금까지 내가 화를 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그런데 이제 슬슬 화가 나려고 하는군요. 더 이상 시비 털지 마십시오. 경고했습니다.
	2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56:57	0	삭제
		즉흥적으로 글을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밑도 끝도 없이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호응해줄 것 같더이까? 퍽이나요. 그래서 뭘 어떻게 개편하자는 것이며 무슨 변화가 필요하다는건데요? 제가 한 번 까놓고 말해볼까요? 지금 여기에 이런 식으로 글 올리신거 결국 시사게시판이 싫어서가 본래 이유시겠죠. 하지만 대놓고 싫다고 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길 것이니 어리숙한 말들로 돌려 포장하고 계신 것에 불과하다고 보여지는군요. 시사글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십시오. 베오베? 거기도 분류별로 볼 수 있게끔 조치 다 해놨습니다. 아무런 대안도 대책도 비전도 제시않고 무작정 일대개혁을 단행해야하느니 이런 식의 뜬구름 잡는 소리는 듣기 싫습니다.
	2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52:20	1	삭제
		자신을 '중립주의자로' 포장한채 중립이라는 단어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간이나 살살 보는 놈들이야 재미 떨어지거나 열 받으면 여기를 떠나겠죠. 대동소이한 뜻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뭐 저도 사실 걱정은 걱정이네요. 극우 버러지들 지능적으로 분란 조장하는 것에 대해 운영진이 똑부러진 대처를 하지 못해서 말이죠.
	2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49:30	1	삭제
		좌편향이라... 당신 마음에 안 들면 다 좌편향인가보죠? 뭐가 좌편향인데요? 현 시국에 옳바른 목소리를 내는 게 다 좌편향인가요??
	2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48:32	0	삭제
		지금 당장 중요한 사안이 국정원의 조작행위이지 진보진영의 조작행위인가요? 진보진영의 조작행위는 어느정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은요? 책임자 처벌 한 사람도 제대로 이뤄진 게 없는데요? 갖다 붙일 걸 붙이세요.
	2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47:27	0	삭제
		그래서 뭘 어떻게 개편하자는 건데요????
	2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46:14	2	삭제
		이명박 하수인 진성호가 2008년도쯤에 했던 '네이버 평정' 발언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허언이었을까요?
	2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0:45:18	1	삭제
		뭐 어쩌겠습니까. 당장은 방법이 없어요. 영화 변호인 네이버 평점 테러.조작질한 것도 그들의 소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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