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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리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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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5 제 마음속의 본좌배우 3명 [새창] 2013-12-26 22:01:29 0 삭제
    김명민씨 개인적으로 불멸의 이순신 볼때부터 응원하는 분입니다. 김갑수씨도 연기력 하나만큼은 최고.
    2294 12월 28일... [새창] 2013-12-26 21:57:39 25 삭제
    이미 나가기로 결심한지 오래입니다. 함께 합시다.
    2293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최종진화 완료 [새창] 2013-12-26 21:56:21 0 삭제
    저 기계 사고싶네. 끌린다.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53:03 0 삭제
    이명박이 감성팔이 한 번 해주니 갈대들은 좋단다 아주 ㅋㅋㅋㅋㅋ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49:02 0 삭제
    본문을 잘 살펴보니까 정모 모집이라는 의심을 살만한 여지는 없지 않음. 그러므로 신고 자체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님. 그러나 원글로 끝나면 되었을 것을 밑의 댓글을 통해 쓸데없는 얘기를 늘어놓은 것이 문제. 마치 집회 자체에 불순한 의도가 씌여있다는 것 마냥 주장하고 싶어 안달이 난 모양임. 그러므로 신고 자체에 개인적인 감정이나 주관적인 견해가 섞여들어간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됨. 따라서 본 신고에 대해서는 동감할 수 없음. 원글로 끝났더라면 적당히 처리하면 될 일 쯤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추가적인 댓글을 통해 신고자의 주관적 견해 및 감정이 다분히 드러났기 때문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음.
    2290 낯 가지러운 영화 변호인 [새창] 2013-12-26 17:40:51 0 삭제
    영화는 영화 자체로만 보고 해석합시다.
    2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37:49 0 삭제
    11 내가 볼땐 그냥 사람들 모여서 집회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신고한 것 같은데. 정모 금지 사유로 신고를 했으면 정모 금지 사유만 끝까지 주장하면 될 일이지 좌파 어쩌고 떠드는 걸 보면 참 나...
    2288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일베들의 혼란 [새창] 2013-12-26 17:36:06 2 삭제
    극우벌레놈들은 지금 변희재를 위시로 수컷닷컴이라는 마초 사이트까지 만들어가며 세불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한가롭게 이런 글이나 올리며 '일베하는 애들도 인간미는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뭔가 도대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10대, 20대 남성층 극우화는 어떻게 막을려고???
    2287 네이버 수준.jpg [새창] 2013-12-26 17:20:48 0 삭제
    뭘 새삼스럽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몇 년째 저러는구만.
    2286 To. 좌팬 임차조치한 클린유저에게. [새창] 2013-12-26 17:19:25 16/20 삭제
    열 번 양보해서 클린유저들이 오판했다고 쳐도 본인한테는 잘못이 전혀 없다고 주장할 요량인가?? 당신한테 불만을 품는 모든 사람들을 그저 통진충 쯤으로 취급하는 그런 오만방자한 태도는 여전히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군. 그렇다고 설마 차단까지 갈 줄은 몰랐으나 이렇게 된 마당에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에 대해서도 반성 좀 해봐라.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에 그 릴케라는 사람도 차단됐는데 당신이 차단되었다고 그게 뭐 그렇게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군. 아무한테나 통진충 딱지 붙이면서 항상 거만한 태도로 일관해오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 하였거늘.
    2285 28일 뭔 일 하나요? [새창] 2013-12-26 03:13:56 0 삭제
    총파업은 민주노총에서 결의한 겁니다. 일반 시민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28일 집회는 주최측에서 범국민집회로 규정해놓고 있으므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합니다.
    2284 가능성이있을까요? [새창] 2013-12-26 03:12:10 1 삭제
    시나리오를 몇 가지 상정해봐야 합니다. 우선 28일 집회와 1월 3일 집회가 최대 분수령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28일 집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는 그 성격이나 목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규모도 상당히 중요한데 아시다시피 28일에는 총파업을 결의한 민주노총이 대대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한국노총까지 동참하기로 선언함에 따라 노동자들만 최대 수십만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선개입 대책위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들 및 1월 중순 파업을 염두하고 있는 의료계 종사자들까지 동참할 예정이라고 하며 일반 시민들도 대거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28일 집회에 각계 종사자들 및 일반 시민들을 모두 합쳐 상당한 규모의 인파가 참여하여 한목소리를 낸다면 지금껏 강경기조로 일관해왔던 현 정권이라 할 지라도 움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차 말씀드리나 규모가 중요합니다. 이미 12월에 몇 차례 집회가 있었으나 3만명 안팎이 참여한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 쯤은 현 정권의 태도를 통해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강추위가 변수입니다. 26일인 오늘 눈/비가 그치고 나면 2~3일간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칠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약 대대적으로 예고된 28일 집회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다면 현 정권은 더 이상 국민들이 한데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철도노조의 파업도 실패로 돌아가고 대선개입 의혹의 진상 규명도 흐지부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당장 새누리당은 국면 전환을 위해 조기 전당대회까지 고려중이니까 말입니다.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으나 우선 28일 집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이 여부에 따라 많은 것이 좌우될 겁니다. 새누리당이 국회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마당에 탄핵은 뜬구름 잡는 소리구요.
    2283 민영화폐지?? [새창] 2013-12-26 02:57:48 0 삭제
    임금 핑계로 철도노조 비판하는 놈들 진짜 본인들이 얼마나 생각이 짧고 무지한지 알긴 알면서 하는 소린가?? 지금 철도노조는 연봉 인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연봉 인상이 목적이었다면 애초부터 정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요구하여 파업을 길게 끌지도 않았을 터. 노조가 파업을 개시할 땐 항상 그 목적이 '정부 정책이나 정권 자체에 반하는 것'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명목상으로 임금 인상을 걸어놓은거고. 다만 인상률이 지나치게 높은 이유는 인상률을 적당히 혹은 낮게 책정했을때 사측이 이를 수용해버리면서 파업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일종의 꼼수를 방지하기 위함이기 때문이지 터무니없는 인상률을 관철시키기 위함이 결코 아니다. 자기네들도 터무니없다는 것 쯤은 매우 잘 알고 있기에. 임금 핑계로 철도노조를 비판하기에 앞서 정부에 일말의 대화의지가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할 일 아닌가? 아무리 기대하지 않는 정권이라고는 하나 이렇게까지 급하게 그리고 거칠게 밀어붙일거라고는 정말 예상 못했다. 과연 이 정권은 대화할 의지가 있기는 한건가?
    2282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세 번째 소통입니다. [새창] 2013-12-26 02:49:05 0 삭제
    누차 강조하는데 이런거 좋고 환영합니다. 다만 미풍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왕 할거면 확실하게 해서 작은 결실이라도 맺기를 바랍니다.
    2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43:46 0 삭제
    미풍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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