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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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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33:27 45 삭제
    독재자의 동상과 흉상이 여기저기에 세워지고 그 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독재자는 더욱 흉악한 악행을 저질러놓고 지금까지도 그 기념관이 있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독재자를 옹호하는 발언이 '표현의 자유에 따른 개인의사'로 치부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2894 개혁 외치면서.. 공공기관에 친박 114명 [새창] 2014-03-11 23:27:26 6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도덕 의식이 침식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려볼까요?
    우선, 저 행태를 비난하는 사람과 두둔하는 사람의 태도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비난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걸 썩었다고 말할 것이고 그렇다면 두둔하는 사람은 무슨 논리를 들이댈까요? 간단한 겁니다. 일종의 치환논리입니다. '좌파정권에서도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게 말입니다. 어떻게든 편을 들어야겠으니 결국 이런 논리에 도달하는 셈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자꾸 이런 식의 논리만 써먹다 보면 사고의 관습화라는 문제가 발생하여 나중에 가서는 저런 행태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웃긴 건 이러한 현상은 정권이 바뀌어 서로의 입장이 정반대가 되었을때도 마찬가지거든요. 포지션이 뒤바뀐채로 서로 똑같은 입장을 고수한다 이 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한 단계 이상 발전하려면 이런 의식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정치 개선을 위해 정치인들만 노력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과제는 국민도 함께 노력했을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습니다.
    2893 정미홍, 서울시장 경선참여 선언 [새창] 2014-03-11 23:19:00 0 삭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할 땐 언제고 결국은 경선 참여를 가장한 새누리당 입당인가?? 이 여자의 목표는 결국 총선이다. 가증스럽다.
    2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16:55 2 삭제
    마지못해 인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의 착각인가요? 착각이길 바랍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우선 좀 걱정은 걱정이구요 ㅎㅎ 시대를 막론하고 저런 식으로 대통령을 선거 유세에 이용하는 건 매우 잘못된 행위인거죠. 남들이 잘못된 사실을 이야기할때 그것이 아니라고 지적해주는 것은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갈림길이 하나 생기거든요. 말하자면 양면을 보면서 얘기하느냐, 단면만 보면서 얘기하느냐 이겁니다. 만약 전자를 선택했다면 현행법의 그릇됨을 타인에 동시에 인식시켜주면서 이 법을 고치자고 주장할 것이고 후자를 선택했다면 단순히 팩트 자체에만 집착하여 자신이 옹호하는 정치세력을 두둔하는 도구이자 물타기 수단으로만 쓰겠죠. 그런데 당신은 여지껏 후자와 같은 행동을 취해놓고 이제 와서 인정을 운운하니 보는 사람 입장으로썬 그 진정성에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2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08:24 6 삭제
    ※ 매국보수의 논리대응 방식
    1) 불리한 일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인방 들먹이며 뭍타기 (ex. 선거개입 사태)
    2) 잘되는 일 => 박 고정희 딸래미와 대국민 사기꾼 설치류 공적으로 돌리기
    3) 불리한 일 가운데 물타기가 어려운 경우 => 조작된 자료를 통해 선동질하기 (ex. 5.18 폭동설 선동)
    2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04:17 8 삭제
    1 그래서 그 법이 옳다고 보는건가?? 나쁜 법이 있으면 응당 고치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땅. 당신이 현명하다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만 들먹거릴 것이 아니라 그 법이 잘못되었으니 고쳐야한다고 주장해야 한다. 당신의 언행 자체는 매우 속보인다.
    2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00:03 6/4 삭제
    애초에 비아냥거리는 재미로 오유 들락거리는 놈한테 관심을 줘봐야 욕구충족시켜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운영진이 처리를 안 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저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들 잘 새겨놓으시길.
    심리적으로 분석하자면 결국 얘네들은 '욕구불만' 때문에 오유에 들어옵니다. 약간의 고찰 끝에 도달하게 된 결론입니다.
    2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3:22:25 1 삭제
    1 그럼 기존 민주당에 대한 기성세대의 반감이 높은 건 어떻게 극복할 것입니까? 여기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서 '민주'라는 당명을 어떻게든 지키자고 주장하는 것도 미래지향적인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2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3:19:02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2:40:21 0 삭제
    아니면 새정치개혁신당도 괜찮을듯.
    2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2:39:36 0 삭제
    당명에 민주는 일단 빼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정치연합 정도가 좋아보입니다.
    2884 일,베 의심종자 신고합니다 [새창] 2014-03-11 12:35:26 0 삭제
    1 얼굴에 '나는 병신'이라고 써놓지만 않았을뿐 이건 진짜 또라이새끼네. 운영진 법제화 끝내면 파괴신 당신은 내가 전력을 써서 반드시 재응징한다. 운영진도 이건 반성해야한다. 사면시켜줄 사람이 없다고 구색 맞추기용으로죄질이 나쁜 자를 사면시킨 점, 백번이고 책임을 물어도 모자람이 없으나 어찌 되었건 최근들어 다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백번 참겠습니다. 그리고 독재 반란종자 찬양이 안 보인다고? 개인페이지는 쳐보고 하는 소리인가? 아 뭐 당신 같은 사람 눈에는 박 고정희, 전낙지가 독재 반란수괴로 안 보일지도 ^_^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2:16:53 2 삭제
    현 30대가 얼마나 진보적인 세대인데 30대가 정몽준에 몰표줄거라는 헛소리를.. 그것도 서울 30대가?? 박근혜 지지율 60프로 나오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더 많은 세대가 30대입니다. 2011년 보궐때 출구조사 기준으로 30대 73%가 박원순 지지했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0:03:43 2 삭제
    추천 드리려다가 일베 홍보대사 정성산이 감성팔이 하는 거 보고 철회합니다.
    2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9:56:54 5 삭제
    박근혜만만세, 홍어보살
    처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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