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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0	왜 시사게시판만 없애요? 아예 분탕있는 게시판은 모조리 없애지. [새창]	2014-03-14 18:55:52	3/54	삭제
		제가 시사게시판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저기 저 위에놈 처럼 아무리 어그로를 끌고 다녀도 차단을 시킬 생각이 없는 운영진의 아닐한 사고방식 때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운영진의 이런 사고방식이 수많은 어그로꾼, 분란조장꾼들을 낳게 되고 이들의 주 침투경로가 바로 시사게, 역사게이기에 침투경로를 봉쇄하여 원천차단하자, 이런 모토로 주장한겁니다. 저런 인간들 조치 안 될 바에야 차라리 원천을 봉쇄하는게 낫습니다. 다른 게시판은 적어도 보류기능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시사게를 없앤다고 해도 여기 똥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걱정은 그리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곳을 폐쇄해야 합니다.
	2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7:32:38	0	삭제
		3754-8270-0429 / 세레나 / 미끄메라 초식 수컷 부탁드려도 될까요?
	2937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58:40	3/59	삭제
		그 절망,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필자분도 맛보게 되실 겁니다.
	2936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57:44	7/66	삭제
		이곳이 없어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이나 밑에 내가 쓴 글에 당연히 반대할테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겁니다. 몇 개월 지나고 나서도 그 입장을 고수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아, 당장 선거가 3달도 안 남았으니 그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수도 있겠군요.
	2935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56:24	5/69	삭제
		지금 해결이라 하셨습니까?? 운영진의 의중이 명약관화한데 해결이라고요?? 지금 당장 오유 운영게시판에 가셔서 '어그로와 분탕 좀 제대로 처리해달라'는 글을 써보십시오. 어떤 반응이 돌아오나. 다 공허한 외침이요, 헛수고입니다. 저는 더 이상 좌절하고 실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시사게시판이 없는 오유를 원합니다. 이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2934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54:05	6/80	삭제
		솔직히 여기가 아니어도 갈 곳은 많습니다. 어그로와 분란 조장 및 기믹행위에 대해 더욱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가면 될 일이고 오유는 운영자님의 의중으로 미루어볼때 앞으로 각종 어그와 분탕질이 산처럼 쌓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봐야죠. 운영자님의 뜻도 관철시키고 불순물로부터 사이트를 지켜낼 수 있는 일거양득의 방법. 그것은 결국 원천을 제거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러자면 1차적으로 시사게시판이 문을 닫고 2차로 역게가 그 뒤를 따라가는 것이 순리겠지요.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932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45:58	9/112	삭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차라리 시사게시판이 없어진다면 그들도 목적에 대한 의식이 꺾일 것이니 대부분 알아서 물러나지 않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외부에 의한 획책질보다 내부갈등이 사이트에 있어서 더욱 치명적입니다. 내부에서도 꺼려하는 게시판에 그 어떤 존재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이번 일로 더욱 명확해졌어요. 결국 시사게시판은 폐쇄로 가는 쪽이 답입니다.
	2931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6:34:37	17/193	삭제
		아니요, 이럴 바에야 폐쇄하는 쪽이 낫습니다. 위의 공지를 보고 벌써부터 시사게에 반감을 갖기 시작한 회원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는 것 좀 보십시오. 이런 상황에서 시사게시판은 내부갈등만 촉발시킬 뿐입니다. 존재가치가 없다는 뜻이지요. 존재가치가 없는 게시판이 더 이상 무슨 이유로 존재해야 하겠습니까? 마음 아프지만 폐쇄해야합니다.
	2930	저 90년도에 태어났는데 순간 오늘 70년대인줄 [새창]	2014-03-14 02:45:52	4	삭제
		일전에 전주교구 시국미사가 군산에서 있었고 그때 박창신 신부의 발언으로 극우단체들 군산까지 내려가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죠. 그 일환으로 생각하면 될듯.
	2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02:41:16	0	삭제
		11 진동 느꼈다는 사람들도 좀 있는 것 같던데요.
	2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02:40:36	0	삭제
		발생지는 일본 규슈 오이타현인듯 합니다. 진도 6.1인데 30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진동이 전해졌다는 얘기가 되니. 흠....
	2927	3월14일[장도리] [새창]	2014-03-14 02:27:36	0	삭제
		아.. 웃프다........
	2926	변희재 인생의 역작 수컷닷컴 현황 [새창]	2014-03-13 20:24:57	14	삭제
		인터넷상에서의 수구 지분은 일베가 다 먹고 있는데 변희재가 싼 똥이 성공한 똥이 되고자 했다면 애초에 그 지분을 조금이라도 뺏어오지 않고는 불가능했음. 그런데 이게 사실상 매우 힘들다보니 저렇게 망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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