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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리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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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1:41:39 0 삭제
    shingy// 쌍욕 패드립 지역비하..... 생각했던대로 예상범위 안에 있는 말들 뿐이로군요. 고작 그 정도 말씀 밖에는 못하시는 걸 보면 이젠 좀 그 속이 보이네요. 그냥 여기 정치성향이 싫은 거 아닙니까? 처방책은 정치성향 비슷한 곳으로 가시는거죠.
    3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1:38:25 0 삭제
    111 네 다음 개소리
    3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1:37:34 0 삭제
    shingy//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게 막장인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막연하게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공감할 사람이 결코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3086 일베인 신고 [새창] 2014-03-28 21:27:52 0 삭제
    좋은게까지 가서 저 난리를 떠네.. 어휴 정말...
    3085 요새 겜하다 보면 정치질이라는 말을 합니다. [새창] 2014-03-28 20:52:53 3 삭제
    근데 그거 아십니까?? 정치혐오가 극우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정치혐오라는 것은 사실 '나는 복잡한 것에 얽매이거나 애써 관심 갖고 싶지 않다' 이것과 같거든요. 그러니 현 정권에 대한 비판론이 나올때마다 '에이 저거 다 선동이야' '대통령이 알아서 잘 하는데 왜 시끄럽게 저 지1랄들이야'라는 식으로 응수하기 마련이죠. 문제는 이러다보면 슬슬 일베 같은 극우사이트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현 정권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라는 이해관계상의 교집합이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일1베충들을 보면 모두가 처음부터 극우의 길로 접어든 것은 아닙니다. 중도주의를 가장한 정치혐오주의가 극우의 길로 접어들게끔 유도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양상이 모두 이명박 정권 중기서부터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베가 슬슬 흥하기 시작한 때가 2009~2010년 무렵이죠.
    3084 일베에 던지는 핵직구 기사 [새창] 2014-03-28 20:37:56 125 삭제
    사실 만악의 근원은 디시인사이드입니다. 이걸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은 것 같더군요.
    정사갤, 와갤, 야갤, 합필갤, 코갤 이 5개 대형 갤러리가 한창 흥하던 시절에 모두 현 일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이 5대 대형갤러리 출신들이 지금의 일베를 있게 한 것이라고 보면 거의 정확할 겁니다. '일반화하지 마라, 청정구역도 있다'???? 아, 물론 그거야 그렇지요. 극히 소수에 불과하나 아무튼 없다고는 말 못할테니. 그런데 그곳들은 디씨의 주류가 아닌 철저한 비주류였습니다. 애초에 디씨에서 가장 영향력이 컸던 갤러리가 죄다 현 일베 수준이었는데 식물갤을 비롯하여 몇 군데 청정구역이 있어봐야 무슨 소용이랍니까?? 거대한 똥덩어리 옆에 쪼만한 화분 몇 개 갖다놓는다고 거대한 똥덩어리가 정화됩니까? 사족을 달자면 참고로 디씨는 물론 과거보다야 쇠퇴했지만 여전히 일베에 필적할만한 수준인 갤러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사갤, 야갤, 와갤 등은 여전하고 이외 역갤, 대학갤, 주식갤, 밀갤 등 유동인구가 좀 된다 싶은 곳들은 전부 다 일베의 아류격 극우주의자들이 가득합니다.
    3083 여기 과격파들 특징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4-03-28 20:24:37 4 삭제
    국정원 얘기 나오면 울트라 초 빠워 추천..
    추천하면 안 됩니까????
    3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0:23:49 3/4 삭제
    위에 두 사람.. 그냥 오유=일베 이 소리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지.
    3081 참 치사한 방식으로 특정인 몰아가시네요 palliative님 [새창] 2014-03-28 20:20:33 5 삭제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palliative님. 이 사람들 전부 다 노무현재단 알바들 같다고. 보니까 내 닉네임도 있네요? 저도 졸지에 노무현재단 알바가 되는겁니까? 허허..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라고 노무현때가 좋았다고 생각 안 해요. 실제로 노무현 정권때 일부 정책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감이 심했거든요. 심지어 노무현 지지율이 바닥까지 떨어졌을땐 속으로 '거봐라, 내가 저럴 줄 알았어 쯧쯧'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를 기어이 친노로 모실거면 모세요. 그러나 안철수에 대해서는 앞으로 비판 좀 계속해야겠습니다. 저 또한 안철수의 지지자였던 사람입니다. 집에 그 사람 책도 있습니다. 그것도 제 돈 주고 산 책입니다. 실망을 좀 해서 까겠다는데 까면 안 되는겁니까?? 친노건 친박이건 친이건 친안이건 절대성역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 실책을 범했으면 까여야 정상입니다.
    3080 TMX건은 일베에서 기획한 오유 이미지 선동을 위한 공작질 [새창] 2014-03-28 19:01:33 7 삭제
    이걸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당신들 때문에 진상조사, 진실규명은 물건너가고 오유는 또다시 일베의 계획된 이미지 선동에 제대로 당할겁니다. 아진곰님 캡쳐자료 보니까 벌써 시작됐군요 ㅎㅎ 그렇죠. 애초에 어그로꾼들의 표현의 자유까지 신경써주는 사이트가 다른 세력의 공작질에 제대로 대처를 할 리가 만무하지요. 당신들 때문에 오유는 머지않아 또다시 철저하게 유린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한채 이들의 공작질에 수긍하며 '일베나 오유나 둘 다 개객기다'라고 생각하겠죠. 영원히 당하고 살 일 밖에는 남는 게 없지 않겠습니까?
    3079 TMX건은 일베에서 기획한 오유 이미지 선동을 위한 공작질 [새창] 2014-03-28 18:57:21 7 삭제
    저를 비롯하여 몇몇 분들이 합당한 근거자료까지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음모론 타령 하는 사람들은 합당한 반박자료는 커녕 '일베의 공작이 아니다'에 대한 설득력 있는 근거 제시를 전혀 못하고들 있습니다. 설령 tmx가 일베와 무관하다고 쳐도 이 건을 이용하여 일1베측에서 조직적인 공작이 들어온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걸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는 분들, 하긴 뭐 님들의 그런 물렁물렁한 사고방식으로 인해 오유가 국정원 직원들에 의해 유린된 바 있지요.
    3078 TMX건은 일베에서 기획한 오유 이미지 선동을 위한 공작질 [새창] 2014-03-28 18:53:21 7 삭제
    여기서 저 비난하시는 분들은 지금 자게 상황이나 한번 체크해보고 오시죠. 계속 유입이 되고 있는데도 계획적인 공작이 아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뭐 이런 겁니까 지금???
    3077 TMX건은 일베에서 기획한 오유 이미지 선동을 위한 공작질 [새창] 2014-03-28 18:28:30 9/6 삭제

    그놈의 성추행 드립좀 그만 울궈먹읍시다. 예??? 오유가 무슨 성추행 모의 사이트입니까??? 나 원 참...
    3076 TMX건은 일베에서 기획한 오유 이미지 선동을 위한 공작질 [새창] 2014-03-28 18:26:06 8/6 삭제
    이런 얘기까지 하면 내가 좀 지고 들어가는 느낌이라 가급적 안 할려고 했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4&nick=&mn=299250
    이야... 당신도 뭐 예전글 보면 냄새가 좀 나긴 나네요. 괜히 여기와서 이러시는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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