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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초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19살에 허리디스크 걸렸더니 [새창] 2013-12-18 18:48:36 0 삭제
    정확히는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죠.

    17년전 고3 질풍노도의 시기때 친구와 단둘이 여름방학기간중 부산 해운대에 놀러가서

    해운대 앞바다에서 할일없이 여자애들 찾아다니다가 엄청난 폭탄 두명이 같이 놀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죠.


    결국 몇시간동안 오락실, 당구장 전전하다가 아까 그애들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안보이더군요. ㅋㅋㅋㅋ
    491 질문)외인부대는 혼자다녀서 외인부대에요? [새창] 2013-12-10 14:16:48 0 삭제
    외계인 부대 아니었나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3:56:05 0 삭제
    요즘은 허넘버가 안나오고 하 , 호로 나옵니다 ㅎㅎ

    허넘버는 이제 하고싶어도 못함

    제차가 호 입니다 ㅋㅋ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29:50 4 삭제
    내릴때 문 뿌서져라 ㅛㅔ게 닫는 인간들
    가끔 정말 부서질거같음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0:58:00 0 삭제
    왼쪽은 흑형인가요? 흑누님인가요?
    487 Ford Mustang 2015 포드 홈피에 떴네요 [새창] 2013-12-05 17:13:02 0 삭제
    첫 사진에서 티뷰론을 봤어요 ㅋ

    내 눈이 이상한듯 ㅎㅎㅎ
    486 제 친구 엄마랑 19)안마방갔다왔데요 [새창] 2013-12-04 10:36:58 0 삭제
    안마방에 경비원?

    그런거 없던데 ㅎ
    485 [상기시간] 14년 전 어린이 황산 테러 수사 재개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04 10:32:51 1 삭제
    몇번이고 말하지만 이세상엔 진정 키라가 필요하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9:51:42 1 삭제
    중학교 1학년때까지 다섯식구가 정육점에 붙은 쪽방에서 살았습니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온수도 안나와서 연탄불에 물데워서 나눠서 씻곤 했습니다.

    저희 3남매 그렇게 살면서도 투정한번 부리지 않고

    학교도 잘가고 취직도 잘돼고 결혼도 잘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있내요 ㅎㅎ



    저희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말씀.

    오늘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다.

    내일 어떻게 될지 걱정하지말라
    483 좋아하는 군가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3-12-03 17:04:57 0 삭제
    전 여기에 섰다
    보아라 장한아들 우뚝 선 xx
    이렇게 바꿔서 부르곰 햇음 ㅋ
    482 이집트 신화 Egyptian Myth الأساطير[BGM] [새창] 2013-12-03 09:11:29 0 삭제

    가츠가 떠오르는군요.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걸까요?
    481 행보관한테 찍히기 vs 중대장한테 찍히기 [새창] 2013-12-03 09:00:55 6 삭제
    행보관한테 찍한다는게 안좋게 찍히면 차라리 낫죠.

    저놈 일 잘한다고 찍히면 말년까지 개고생 입니다..

    대신 중대장한텐 그 반대죠.
    480 울산 어린이 최종정리[스압] [새창] 2013-12-02 15:20:52 0 삭제
    아 씨발 진짜 댓글에 욕 하기싫은데

    진짜 개썅년놈들이네 .

    사진 보다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날라한다 ... 씨발 개좉같은년놈들
    479 개에 의해 공격받은 아이들 [새창] 2013-11-26 23:11:32 5 삭제
    어릴적 시골 고모부댁에 도사견을 키웠었는데 식구들한테는 엄청나게 순한 순딩이였죠.

    설날때 고모부댁에 놀러 갔는데 제 동생이 그때 4살정도였는데

    동생이 추워서 두꺼운 코트입고 털모자쓰고 마스크까지 쓰고 갔더니

    그 개가 무슨생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제 동생 몸을 물고서 정말 위 아래로 몇번 왔다갔다 하고(흔히 물고 털어버린다고 말하죠 ) 패대기 쳤습니다 ㄷㄷ;;

    크기가 어머아머했지만 너무나 순딩이라서 막 등에 타고 놀고 그랬는데..

    그뒤로 제 동생 30살이 다된 지금도 개 무서워해요..

    물론 그 도사견은 고모부가 저희 가고나서 바로 잡아서 탕끓여 드셨다는군요 ㅋ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3:35:58 1 삭제
    수육 매니아 입니다.

    위에 분들 알려주신것들 거의다 해봤는데

    가장 고기냄새 안나고 맛있는건

    녹차수육 이었습니다.

    다른거 넣지 않아도 고기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대신 현미녹차 이런거 말고 그냥 설록차 (녹차잎100%)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고기 두덩이당 녹차 티백 5개정도 넣고 끓여주시면 끝입니다.

    가루녹차면 금상첨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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