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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리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10
    방문 : 30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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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대체 잠수 몇번째인지.. [새창] 2007-10-13 15:58:48 0 삭제
    제 남친도 잠수 툭하면 타는 사람이었습니다.

    술마신 다음날은 당연한거고 평소에도 컨디션 안좋다거나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바로 잠수.. 가끔은 심심하면;

    저 진짜 절 좋아하고 너무 사랑한다는 사람이 왜 그럴까 이해가 안되더군요.

    금성녀화성남 책 읽으니 이해하라고 하더군요..남자의 동굴 어쩌고 하면서.

    그래도 화가 나는건 나는거라

    매번 난리를 쳤습니다. 화 많이 냈죠. 이해할 수 없다고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얘기할 수 없는거냐고.

    근데 중요한건 그렇게 화를 낼땐 전화 말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 보고 했습니다.
    잠수탄게 느껴지는 즉시 말이죠.

    몇 번 울고 불고 했더니 잠수타는 빈도가 1주일에 한번에서 1달에 2번 몇달에 한번으로 바뀌더군요.. 지금은 전혀 ^^;;

    진짜 안 고치면 헤어질 작정하고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이건 습관도 버릇도 아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고쳐야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30 20:32:09 3 삭제
    어이가 없고만요.. 피임약 장기복용하고 애 가지려해도 바로 안생기는 경우

    주위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단지 검증이 안됐을뿐이지 호르몬 약이 몸에

    아무 영향을 안줄리가 있겠어요 생리할때도 그 호르몬 하나때문에 몸 컨디션이

    완전 바뀌는데. 그리고 약먹고 소화불량이나 일상생활에 이상 생기는 경우도

    정말 많구요.

    정말 무식한 말씀들 좀 하지 마시고 콘돔 하세요.

    위에 여친이 피임약 먹어주는 분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네요.

    그 썩는 속도 몰라주고.
    94 한 네이버 무식한 리플러의 최후.. [새창] 2007-09-20 16:28:21 0 삭제
    읽고도 이해가 안가는 난......
    93 한 네이버 무식한 리플러의 최후.. [새창] 2007-09-20 16:28:21 0 삭제
    읽고도 이해가 안가는 난......
    92 우리집 새가족입니다^^ [새창] 2007-09-13 21:27:57 1 삭제
    동물 좋아하는데다가..

    목소리까지 좋구나~ 에헤라디야~ \('ㅁ')/ 훈남이로세.
    91 청계천으로 흥하고 대운하로 망한다 [새창] 2007-09-09 23:24:40 16 삭제
    달리 뽑을 사람도 없지만.

    이 아저씬 절대 안 뽑을겁니다.

    만약 당선되더라도 당신 지지율이 엄청 낮다는건 보여주고 싶어요.
    90 개독교 욕한다고 반대 먹이시는 개독분들... [새창] 2007-09-02 11:20:38 3 삭제
    얼마전까지 군가산점 얘기할때 오유 들어오면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마음도 영 안좋고;

    지금 오유의 개신교인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일부'라고 말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지는 상황.

    그냥 한가지..제발 욕이라도 좀 섞지 맙시다.
    89 펌]피랍속 바지의 진실 [새창] 2007-09-02 00:52:08 2 삭제
    111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나온 유래가..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마녀로 몰아 죽였기 때문이잖아요. 세상에 마녀란 없는 거구요.

    저 사람이 쇼를 하던 무슨 짓을 했던 사냥을 해야한다는 발상은 정말 위험한거 같은데요..

    확실히 책임을 묻긴 해야겠지만 대놓고 인간적인 모욕을 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바지 입었던 바지가 아닌거 같네요. 그냥 가지고 있던 바지에 쓴거 아닌가요. 쓰고 매번 뒤집어 놓은거.
    88 성희롱?? 거의추행인데 여자가 하면 희화되어 끝나는구나 ㅋㅋㅋ [새창] 2007-08-31 16:58:28 0 삭제
    여자지만...

    요즘 티비 프로그램 중에 특히 여걸식스나 헤이헤이 같은거 보면

    여자가 남자 희롱하는거 많잖아요. 볼때마다 저건 성추행이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친구들도 다 동감하던데.
    87 정말 남자들 너무하네요.. [새창] 2007-08-10 20:06:44 3 삭제
    악플됐네요..ㅜ.ㅜ

    그런데 진짜 한가지만 더 짚고 싶어요.

    여자 몸은 중절로 망가지는 거지, 성생활로 망가지는게 아닙니다.

    몸을 주고(?) 자시고 하는 말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 스스로가

    이런 말들로 자기를 피해자로 만드는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 하는건 축복받은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

    물론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여성이 다른 여성을 깎아내리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86 사랑할 때 고백하세요... [새창] 2007-07-17 12:04:26 4 삭제
    ↑↑ 이 방법 위험합니다. 여자로서 비추.

    여자 대부분은 갑작스런 스킨십에 당황하고 몸을 사려버립니다.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손잡아버리는 소개팅男에게 질려 연락을 피해버렸던

    기억이 나네용.. 잘못하다 모르는 사람들(여자의 친구들)에게 변태로

    커피안주되기 싶습니다;
    85 마음의소리 121화<대리출석> [새창] 2007-07-17 11:59:29 0 삭제
    본문에 마음의 소리가 아니라고 밝히셨어야죠..

    그러므로 반대.

    그리고 욕하는 리플러들에게도 반대.
    84 우리나라보다 성평등한나라... [새창] 2007-07-14 10:02:54 17 삭제
    저도 반대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여학생들이 요즘 얼마나 독하게 공부하고 스펙을 쌓는지는 왠만하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남학생들 이상의 스펙을 갖추고 나서야

    대기업 취업이 가능한거죠. 기준이 있으니 거기서도 함부로 안 뽑을

    수 없구요.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중소기업..그리고 많은 공기업들은

    남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물론 뽑아놓고 마구 부려먹으려는 심보가

    깔려있긴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취업에서는 여자가 여전히 약자입니다.

    저 모 공단에서 일하고 있는데 행정직 합격자가 거의 여자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 명을 일부러 빼놓고 취업보호 남학생을 따로 뽑더군요.

    그 여학생이 알면 진짜 통곡할 노릇입니다.


    남자분들 역차별 역차별 하시는데 대체 어느곳에서 차별을 느끼시는 건지요?


    정말 실감하는 부분은? 공무원 취업에 뜻을 두고 계신 분들에 대해 군

    가산점 얘기는 이제 동감합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더군요.
    83 가식+허영 싸이월드 (네이버 게시판에서..) [새창] 2007-06-17 22:33:54 2 삭제
    아무리 스무겹으로 포장된 가식이라도

    그 작은 홈피로 조금이나마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가뜩이나 기죽는 요즘같은 세상에...
    82 어느 회사원의 사직서 [새창] 2007-06-09 23:38:26 1 삭제
    이거 삼성물산 신입사원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글쓴이도 몇년만 굴러보면 금방 알겠지만 '조직' 이라는 곳에 몸담으면

    어디든 똑같을텐데요.. 그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리고 특히 한국같은 경제 구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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