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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뷰게 이용 후 처음 만나는 면세템 추천부탁드려용 [새창]	2017-01-21 11:38:18	0	삭제
		우앗 친절한 뷰징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256	미떼 마시멜로 핫초코 후기 [새창]	2017-01-21 02:38:03	1	삭제
		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터졌네요
	255	혹시 로레알 쿠션틴트 사보셨어여? [새창]	2017-01-09 02:53:19	0	삭제
		아 이거 몇년전에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사서 어쩌다보니(립을 모으다보니) 아직까지 종종 꺼내 쓰는 거에요! 각질제거 잘 하고 바르면 뽀송하고 기분도 좋고 예뻐요 bbb
	254	팔뚝만한 똥싼 썰ㅎㅎㅎㅎㅎ (더러움주의) [새창]	2017-01-04 13:43:52	1	삭제
		아...지금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나름 시원하다 자부했건만 이 글과 댓글들을 읽고나니 내가 낳은 것은(?) 공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8:13:25	1	삭제
		우왕..저두 두개있어요 작년에 딱 두개를 샀거든요 하하 ㅠㅠ 신청합니다~
	252	막힌 줄 알았개.gif [새창]	2016-12-07 03:06:31	1	삭제
		아 귀여운데 웃음도 났는데 왜 난 짠하죠 ㅠㅠㅠㅠ 힝
	251	우리나라 서비스진짜 이상한거같아요 [새창]	2016-12-06 02:56:06	24	삭제
		사람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요즘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250	뷰징어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새창]	2016-12-06 02:47:47	0	삭제
		우왓 내일 배송온대요(기대기대) 또 뷰게에 올리겠습니다 흐흐
	249	우리만의 결혼식 [새창]	2016-12-05 23:36:11	0	삭제
		정말..멋있네요 특히 결혼식은 저와 남자친구가 꿈꾸는 특별한 결혼식에 딱!!!!! 맞는 결혼식이라 보면서 두근두근했어여 스크랩해놓고 담에 같이봐야지..ㅎㅎ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세요~~~!
	248	JTBC 장대표 장성규 아나운서의 아는형님 뒷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6-12-05 03:43:35	1	삭제
		아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247	연애중 가장 달달했던 기억 언제였나요? [새창]	2016-12-02 01:33:24	1	삭제
		세번째 만남이던가 같이 벚꽃길 걷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그 해가 또 벚꽃엔딩 나왔던 시절이라.. 썸타며 걷는 벚꽃길이란.. 그냥 바라만 봐도 설레였던거같은데..넘 잘생겨서..(죽창각)...
	246	견미리팩트 시즌7 주문했어요! [새창]	2016-12-02 01:21:13	0	삭제
		아 그리고 지성분이시라면 바르고 눈가에 파우더 필수에여 너무 번져서 ㅠㅠㅠㅠ 시간 지나면 너무 반질거리지만 그거야 뭐 더운 곳에 있으면 늘 그러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수정화장할땐 두껍게 덧칠되는 거 같아서 아쉽긴해요 그래도 파우더만 잘 발라두면 거의 하루종일 갑니다!
	245	견미리팩트 시즌7 주문했어요! [새창]	2016-12-02 01:19:49	0	삭제
		저도 이거 주문해서 2주전부터 엄마와 같이 쓰고있습니다 ㅎㅎ 견미리 팩트는 이번에 처음 쓰는데요.. 먼지 마니 붙는거.. 윗부분만 있는 그 물결무늬..그로 인해 넘 밝게 표현되는 화장(분홍 흰색 노랑 각자 뭍어나오기도 해요) 때문에 당황스럽고 별로였는데 요샌 또 편하고 나름 좋네요 ㅎㅎ 일단 촉촉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미샤보다 나은거같습니다 ㅎㅎㅎ
	244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4 02:51:24	5	삭제
		공감가는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저 또한 대학생이 되고 2-3년 후 엄마와의 갈등(성격차)이 심해지던차 저희 집이 어렸을 때 꽤 잘살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 배신감과 어린시절의 상처(우리집은 가난하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옷도 항상 얻어입거나 너무 허름했고 왕따도 당했었습니다 용돈은 당연히 없었고 간혹 몇천원 받았습니다 그로인한 내성적 성격, 열등감 등등이 생겼던거같아요)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정말정말 원망도 많이 하고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그랬습니다 우리집은 정상이 아니라는 말까지 하면서..그러다가 제가 정신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좋아졌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볼수록 너무나..제가 몰랐던 20년의 세월이 안타깝고 제가 측은합니다 신기한건요 제 언니는 저와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공부를 하느라 경제적 지원을 정말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성인이 되면서 꽤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하죠 지금은.. 근데 작성자님 말처럼 원망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가 되면 그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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