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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v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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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v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여러가지 작동원리 [새창] 2015-01-27 18:34:35 1 삭제
    분명 막짤과 막전짤이 댓글주제가 될줄알았는데 첫짤로 논란이 일고있어ㄷㄷㄷ
    55 [부산]해월정, 송정, 기장 나들이 [새창] 2015-01-18 21:29:42 0 삭제
    울프 시동 쥐약이지요. 친구분의 마음 이해갑니다....ㅜ.ㅜ
    53 중국의 미래 기차 [새창] 2015-01-17 22:02:58 11 삭제
    저도 비슷한 상상을 했었는데...제가 구상했던건 지붕에 붙는게 아니라 기차역근처에 한 1~2km길이의 사이드 선로를 만들어놓고 본 열차는 메인선로로만 주행하고 마지막 두세칸이 떨어져 사이드선로로 들어가고 사이드 선로에서 대기하고 있던 열차가 달려 이동중에 있던 본 열차와 연결되는 구조였습니다. 제가 상상했던걸 누군가도 상상하는게 신기방기ㅋ
    52 다들 바이크 입문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5-01-15 00:37:20 2 삭제
    그냥... 타고 싶어서요.

    방금 첫 바이크 사고 들어왔습니다. 매뉴얼은 첨이고 장비 보험등등을 이유로 낼 탁송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설레네요...ㅎㅎ
    51 광속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2-16 00:20:02 0 삭제
    1. 지구로 돌아왔을때 로켓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각 로켓의 시간은 10년이 흘렀고 우주선의 시간은 조금 더 흘렀고 지구의 시간은 훨씬 더 흘렀을꺼같군요. 아마 쌍둥이 패러독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2. 로켓1이 로켓2를 관측했을때 로켓2가 빛의속도 이상으로 움직이진 않습니다. 로켓1이 지구에서 빛에 가까운 속도로 멀어지는 만큼 지구 역시 로켓1에 대해 빛에 가까운 속도로 멀어지고 있으므로 로켓1을 기준으로 지구의 시간은 느리게 가기때문입니다. 지구보단 더 빨리 멀어지지만 빛보단 더 느리게 지구반대편으로 날아가는게 보이겠지요
    3. 먼저 우주선에서 로켓이 발사될때 작용반작용법칙에 의해 우주선의 속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우주선과 로켓의 질량을 관측할수 있다면 당연히 질량은 늘어나 있지 않을까요...?
    50 광속에 대한 질문3 [새창] 2014-12-16 00:06:49 0 삭제
    줄어든 공간이라는 표현을 쓰신걸 보면 운동하는 물체 안의 사람이 관측한 경우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운동하는 물체 안의 사람이 관측한 시간은 똑같이 갑니다. 다만 가속을 더 하면 할수록 밖으로 보이는 공간이 더 줄어들 뿐이죠. 시간이 느려진다는 것을 운동하는 물체 안의 관측자는 인지하지 못지 않을까요....
    49 코카콜라에 메멘토를 넣으면 폭발한다길래 실험해봤습니다 [새창] 2014-11-16 09:28:32 0 삭제
    뭐든 지리 뷰....
    아이고 이놈의 음란마귀ㅜㅜ
    48 우주 관련 글 작성 후기..와 다음글 추천 [새창] 2014-10-18 14:52:18 0 삭제
    저두33333 참 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6 전기 포트로 물을 끓이면 물에 뭔일이생기나요?? [새창] 2014-09-11 17:08:18 0 삭제
    뭐 깨끗하게 닦아서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빨리 식는건 아마도 전기포트의 바닥이나 그런부분의 열 전도율이 높아서 열을 쉽게 뺏어가기 때문일 겁니다.

    빨리 식는 대신 끓일때도 빨리 끓지 않던가요?
    45 이력서 쓰고 있는데 한가지 팁좀 주세요 ㅠ [새창] 2014-09-11 13:54:45 1 삭제
    환경저항성이 강한 탄저균의 경우에 외부환경에 노출되면 아포를 형성하여 최장 20년까지도 죽지않고 버틸 수 있지만 이력서에 쓰기는 좀 그렇군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09:59:35 0 삭제
    포유류 중에서 배란을 하지 않고 생식이 가능한 동물이 있을까요? 배란이 된 난자는 혈관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공급을 받을 수 없으니 일정 시간후에 사멸할 수 밖에 없고 사멸한 난자는 필요가 없으니 내보내는 것이겠지요. 생리통과 생리시 하혈은 종 특이성으로 봐야겠지요. 실제로 개나 소의 경우에도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사람의 경우와는 약간 다릅니다. 사람은 배란기가 지난 후 사멸된 난자와 비후되었던 자궁세포들이 떨어져 나오면서 생리가 일어나는걸로 알고 있지만 개는 발정기 중 비후된 질점막 모세혈관으로부터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이고(즉 사람과는 다르게 개는 피가 나올때가 가임기입니다.) 소는 배란 직후 일어나는 강력한 자궁수축시 모세혈관이 터져서 발생하지요. 사람이 생리통 및 생리하혈이 심한건(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태반의 형태와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태아측의 태반이 모체의 혈관과 직접 양분 및 노폐물 교환을 할 수 있을정도로 깊게 부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동물에 비해 자궁이 더 두껍게 발달하는 거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생리통이 있지 않나 합니다. 일례로 태반이 사람처럼 깊게 부착하지 않는 소의 경우는 사람처럼 발정기가 지난 후 피가 나오진 않지만 사람과는 달리 어미로부터 태아로 항체가 태반을 통해서 전달되지 않습니다.(대신 분만 직후에 초유라하여 많은 항체를 함유한 우유가 하루정도 나옵니다. 송아지는 그것을 반드시 먹어야 하지요.)

    결론은... 뭐 생식기관의 다양성??이 아닐까요? 이런 방법을 택한 종도 있고 저런 방법을 택한 종도 있고 어쩌다 보니 이런 방법을 택했나보죠ㅋ
    43 코피 나서 영화 찍고 13만원 냈어요 [새창] 2014-09-01 00:32:08 0 삭제
    ㅋㅋㅋ 저도 예전에 새벽 3시경 술자리에 있었는데 전 운전때문에 한잔도 술을 안마신 상황에 갑자기 코피가 쥬르륵 흐르더라구요. 화장지 돌돌말아 꽂아놓고 멈추겠거니 했는데 한 30분을 줄줄줄 쏟아 내길래 응급실을 갔던적 있더랬죠. 코에 주사기로 약물한번 찍 쏘고 조그만한 막대기같은 솜뭉치 하나 콕 꽂더니 3만 얼마 나왔던거 같아요. 전 대학병원은 아녔는데 대학병원이라그런지 스케일이 다르네요. 그때 듣기로 막대기 솜뭉치가 피를 먹으면 먹을수록 커져서 피가 나면 날수록 더 강하게 압박하는 거라더구요.
    42 요리 초본데요 고기 구울때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잖아요? [새창] 2014-08-31 07:30:23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고소한 향이 나긴 하겠으나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은 기름이므로 고기를 구울정도의 고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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