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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라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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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라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떡볶이 국물까지 재활용하네... [새창] 2016-03-02 21:19:44 76 삭제
    그건 그냥 신고 넣으시면 되요 어느 음식점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재활용합니까? 저희 집 부근에 있는 분식점은 국물 퍼놓고 한 입도 안마셔도 바로 버리는데... 국물은 끓이면 된다, 끓이면 살균된다 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1:11:45 1 삭제
    헐... 저희가 겪은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는 치킨이랑 생맥주를 시켰는데 생맥주를 음료수통에 담아서 가져오더군요;;; 당연히 전화해서 뭐하는 거냐고, 장난하는 거냐고 말하고 위생청에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치킨집에서는 기본 생맥보다 그 병이 좀더 많이 들어가서 거기다 넣어줬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일반 사이다 pt병이라 차이도 없음) 결국 그 치킨집에서 생맥2병이랑 한마리 더 서비스로 주고 끝났어요. 그거 사진 찍은 상태로 위생청에 바로 넣으면 보상금도 받을꺼에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1:03:14 0 삭제
    아고.. 댓글을 너무 늦게봤네요... 상황을 아무 설명도 안해주셨으면 저렇게 쓸수 밖에 없었겠군요... 좀더 좋은 상황으로 갔었음 좋았을탠데... 이전 상황으로 봤을땐 바둑아이디로 만들어 주시고 이름도 내용도 펜, 종이도 글쓴이 분이 마련했다면 당연히 그렇게 쓰실수 밖에 없었을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상황을 말씀 해주신줄 알았네요...
    155 부패버그 정지 맞네요 ㅋㅋ [새창] 2016-03-02 20:50:14 0 삭제
    부패물약 사는데 500원 쓰면 다음 귀한타고 500원 손해보는건데 버그라고 하기에는 억지인듯하네요 500원 대신 라인전을 택하는거니깐 버그라기 보다는 겜을 위한 판단? 정도라고 생각해요
    154 부패버그 정지 맞네요 ㅋㅋ [새창] 2016-03-02 20:48:06 0 삭제
    부패버그가 뭐냐면요 충전용 충전용 물약을 처음에 사고 우물앞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5개를 쓴다음 라인전 가서 물약이 있는 상태로 라인전 하는 버그에요
    솔직히 그건 버그라기 보다는 시스템을 좀더 꼼수를 부린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마나랑 회복물약도 그렇게 사용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와서 정지냐 뭐냐 하기에는 너무 억지인거 같아요;;
    153 아싸에서 과대표까지 된 썰 [새창] 2016-02-24 00:30:43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152 주갤)풍자)유머) 탈조센을 제일 먼저한건 누구인가 [새창] 2016-02-24 00:24:30 2 삭제
    모르시는분도 있을수 있는데 왜그러세요 ㅠㅠ
    151 낙서...? [새창] 2016-02-23 23:50:55 0 삭제
    아직 7장이나 모자른거 같은데요?? 작성자 양반 빨리 더 많은 그림을 내놓으시오!!
    150 무릎 앞 슬개골의 중요성 [새창] 2016-02-23 23:48:05 0 삭제
    아아...ㄷ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45:07 0 삭제
    역시 누구든지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더더욱 빛이 나네요 ㄷㄷ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42:48 26/34 삭제
    음.,..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글쓴이분께 편지를 요청했을때 러브레터를 써달라고 했는데 저렇게 쓴것에 대해 화가 난것 같네요. 물론 글쓴이 분이 편지를 이상하게 썼다는건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인성이 이상한건 맞지만 선의의 거짓말로 편지를 썼더라면 좀더 좋은 쪽으로 상황이 흘러갈수도 있었을거 같아서 적어봤네요.
    147 입에 지퍼를 단 사내 [새창] 2016-02-22 19:55:58 0 삭제
    으아.. 입술쪽에만 달아주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체를 달아주다니....
    달아줄꺼면 좀더 깨끗하게 달아주지!! 회사가 참 청결하지 못하군요?!
    146 19)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크고 검은 .. [새창] 2016-02-16 02:08:53 0 삭제
    철원군 예상해봅니다..
    145 한복...좋아하세요? 그럼 읽어줄수 있어요? [새창] 2016-02-15 20:09:33 0 삭제
    그냥 봤을때는 좀 꺼리는 짤이네요 그래도 위추 드리고 갈께요~
    144 <스압+저장용>저희 시골집 재건축(?) 했습니다. [새창] 2016-02-15 19:53:17 1 삭제
    이런 좋은 업자 어떻게 만나시는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마지막에...ㄷㄷㄷ
    저희집도 베란다 확장공사로 집을 넓히고 인테리어를 헀는데 확장 공사한 곳은 난방이 안되서 찬바람이 들어오고...;; 현관 앞에 미닫이 문을 설치했는데 몇달 안가서 고장나고....... 인테리어 하고 나서도 저희 아버지께서 보관하시던 와인이며 비싼 술도 몇몇개 사라지고, 저희 형이 모았던 브로마이드도 몇개 사라졌네요;;; 고모부께서 건축 관련 일을 하셔서 이 이야기를 듣고 그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연락처를 바꾼건지 두절을 한건지 만날 방법이 없져서 그냥 지나쳤네요 그 다음 이사를 갔을때도 비싼 칼들, 아버지가 또 모아노으신 비싼 술들, 집꾸미는 악세사리 등등 없어지고, 빌드인 냉장고의 문은 간격이 안 맞아서 잘 닫히지고 않고, 거실에 있는 전등 유리는 똑같은 곳만 몇번이고 떨어지며....하.... 아버지가 아는 지인이 하는 업체가 있다고 그곳에서 했더니 두번다 이 꼴 났네요;;;
    이사, 인테리어, 건축업체에서 이런 일 자주 일어나요 이사할때는 트럭 칸이 모자른다고 업체 경차에서 옮겨준다고 하면서 좋아 보이는 물건들 가져가고, 인테리어 할때는 옮기는 척하면서 가져가요. 아는 지인이 하는 업체라서 부실공사도 많고요 귀찮으셔도 매번 확인하면서 없어진 물건 있는지 공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꼭 확인 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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