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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익명]누나 그 옆자리 내가 앉으면안되요? [새창]	2013-12-14 15:13:53	0	삭제
		쫄탱이
	61	[익명]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가. [새창]	2013-12-13 15:03:49	0	삭제
		이건 뭐... 마음을 거부하는 듯한 느낌의 글이네요... 마음을 배신하면 후회라는 충격이 옵니다. 잘 선택하세요~
	60	[익명]저기요 남자분들 모르는 여자한테 폰번호 써붙인 커피받음 어때요? 댓글좀ㅜ [새창]	2013-12-12 22:40:15	0	삭제
		요즘세상에 커피는 그렇지만 어찌됬던 쪽지 남기기자나요? 그냥주기에 민망하면 쪽지에 써놓으면 되겠죠 커피는안마셔도됩니다 제연락처는요? ㅋㅋ
	59	전남친좀 잊게 따끔한 말 한마디좀 해주세요 [새창]	2013-12-12 13:09:55	0	삭제
		저랑만나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2:16:33	0	삭제
		외로움은 그리움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할때 외로움이 생기는거죠. 누군가를 그리워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외로워하지도 않는답니다.
	57	[익명]남자분들 여자가 이렇게 고백하면 별로인가요....? [새창]	2013-12-11 18:15:09	0	삭제
		일단 천천히 호감을 주고 나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게 정상이죠 아무런 호감도 없늗네 이런 이벤트따위 한다고 받아드릴 사람 거의 없을거에요(돈다발 이벤트가 아닌이상) 부담스러워 하죠... 제가 왜이러나.. 나 좋아했었나? 이러면서 ... 그 전에 내가 너 좋아하고 있다 ...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나서 하는건 어떻까요?
	56	[익명]선톡 어떻게해야되나요 ㅠㅠ?? [새창]	2013-12-11 18:07:14	0	삭제
		음... 뭔가 이상한데... 남: 뭐해? 여 : 그냥 있어 남 : 그럼 밥이나 먹자 나와 여 : 밥말고 술먹자 남 : 그래 집앞에서 보자 이런거 아님?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1:38:57	0	삭제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정말 누가 봐도 이쁜여자는 사랑의 소중함을 모른다. 하지만 누가봐도 그저 그런 여자는 사랑의 소중함 절실히 느낀다. 글쓴이님은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봤을땐 20명도 많아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소중하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그 소중함이 너무 많으니 평범하다라고 생각될지 모르겠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1:36:11	0	삭제
		안타깝네여...그게 다가 아닌데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8:05:37	0	삭제
		외로운거 아닌가요? 심심한데 연락하면 연락 잘되고 부담이 없고 만나면 그런생각 사라지면서 그냥 친구처럼 놀고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하지만 잘 받아주는 친구는 그 친구밖에 없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7:23:44	0	삭제
		씨발... 느껴진다 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7:18:19	0	삭제
		예상 시나리오 뚜르르르르 뚜르르르 남: 여보세요 여: 안녕 남 : 왠일이야? 오랜만이네... 여 : 그냥~ 뭐하나 싶어서 남 : 그래 나 자야되 나중에 전화하자 뚜...뚜...뚜... 이정도면 목소리 듣는데 괜찮나요? 보통 이런식이면 남자는 생각하죠? 설마... .아직? (어떤 의미이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56:52	0	삭제
		전 경험해봤는데 그냥 들었을때는 그냥 그런데 어느 순간에 심장에 빡 꽃힐때 있어요 그때 심장 두근두근두근 되면서...
	49	소개팅 3번째 만남 전 돌직구 고백 또는 변화구 고백? [새창]	2013-12-10 16:48:45	0	삭제
		오 역시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멋진 멘트들이 있을 줄이야 ~
	48	소개팅 3번째 만남 전 돌직구 고백 또는 변화구 고백? [새창]	2013-12-10 15:52:52	0	삭제
		포크볼은... ㄷㄷ 차이는건가요..? 역시 여러분도 돌직구가 조금더 우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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